최근 며칠간 아이팟 셔플 이야기로 본의 아니게
몇몇 분들에게 심적 상처를 안겨주고, 더불어
렉시즘 답지 않은 지름과 뽐뿌를 유발케 한 것..
이에 사죄 드린다. 아이팟 셔플은 특별한 뭔가를
위한 선물이었음을 밝히고, 실은 이 지면(?)을
빌어 사실 렉스가 진정 지름 받고 싶었으며 계속
품어온 소박한 로망을 표하고자 한다.
실은 렉스는 이게 갖고 싶었다.
그렇다! 그 이름 A8.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리라
여기는 이어폰의 명기이자 백화점 명품 코너에만
판다는 BANG & OLUFSEN의 아이템이렸다.
가수 이승환도 이 녀석만 고집한다지. 한해 구매에
비해 반품 분량이 유난히 많은 우리나라라 그런지
A/S에 관해선 불리한 면도 많다는 까다로운 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 듣는 녀석의 입장에서 혹하지
않기도 힘든 아이템. 이 녀석 언젠가는 가지고 싶다.
어떻게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그깟 음악 몇곡 듣겠다고
꼭 무슨 돈**을 하는 촌닭 같은 짓을 감행하겠느냐라는
...그런 시비를 들을수도 있겠다. 그에 대해선 길게
답할 필요도 없고, 음악 자주 듣는 몇몇 이웃들은 이런
로망을 인정해주시겠지...하는 마음이다.
가지고 싶다!라는 이 마음은 어떤 구체적인 구매 계획도
다른 명품들과 견주는 복잡한 머릿속도 없는 단순함이다.
말하자면 그렇다. A8... 가지고 싶다!!
+ 대표적 상품 리뷰 : 여기에 있더군요.
몇몇 분들에게 심적 상처를 안겨주고, 더불어
렉시즘 답지 않은 지름과 뽐뿌를 유발케 한 것..
이에 사죄 드린다. 아이팟 셔플은 특별한 뭔가를
위한 선물이었음을 밝히고, 실은 이 지면(?)을
빌어 사실 렉스가 진정 지름 받고 싶었으며 계속
품어온 소박한 로망을 표하고자 한다.
실은 렉스는 이게 갖고 싶었다.

여기는 이어폰의 명기이자 백화점 명품 코너에만
판다는 BANG & OLUFSEN의 아이템이렸다.
가수 이승환도 이 녀석만 고집한다지. 한해 구매에
비해 반품 분량이 유난히 많은 우리나라라 그런지
A/S에 관해선 불리한 면도 많다는 까다로운 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 듣는 녀석의 입장에서 혹하지
않기도 힘든 아이템. 이 녀석 언젠가는 가지고 싶다.
어떻게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그깟 음악 몇곡 듣겠다고
꼭 무슨 돈**을 하는 촌닭 같은 짓을 감행하겠느냐라는
...그런 시비를 들을수도 있겠다. 그에 대해선 길게
답할 필요도 없고, 음악 자주 듣는 몇몇 이웃들은 이런
로망을 인정해주시겠지...하는 마음이다.
가지고 싶다!라는 이 마음은 어떤 구체적인 구매 계획도
다른 명품들과 견주는 복잡한 머릿속도 없는 단순함이다.
말하자면 그렇다. A8... 가지고 싶다!!
+ 대표적 상품 리뷰 : 여기에 있더군요.




덧글
가짜집시 2005/03/14 08:26 #
A8 예전에 들어봤었는데, 이어폰이라는 한계를 의심하게 만드는 공간감과 괜찮은 해상도, 그리고 넉넉하면서도 흐리지 않고 따뜻한 중저음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허나... 가격을 듣고서는 꽥- 해버렸습죠 -_-; 지금 듣고 있는 DT-231이 상당히 맛이 많이 가버린 관계로 새 헤드폰을 하나 구해야겠다고 생각중인데, 가격의 압박만 아니라면 A8 꼭 한 번 질러보고 싶어요.
Hermes 2005/03/14 09:22 #
이거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친구꺼 빌려서 몇달쯤 썼는데, 특히 락 들을때 괜찮더군요.근데 저는 헤드폰이 더 좋아요. 겨울에 따뜻해서...... ㅡ,.ㅡ;
뽀스 2005/03/14 09:53 #
전 번들인생인가봐욧~ ㅠㅠ번들 외에는 사용을 안해본~ ㅡㅡ;;
kritiker 2005/03/14 10:23 #
만원넘는 이어폰 좀 써 봤으면 좋겠어요;
영원제타 2005/03/14 13:10 #
대체 가격이 얼마길래…하지만 왠지 모르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Nariel 2005/03/14 14:36 #
음.. 저는 별로던데.. -_-;; 가격에 비해서는요. 저는 아이팟 3세대에다가 ATH-FC7헤드폰하고 같은 브랜드의 클립폰을 씁니다. 모델명은 까먹었네요. EW9는 아니고... 음...치매야 치매;; 암튼 저는 이어폰은 별루.
알앤비와 힙합 가스펠을 주로 듣기에 저음이 좋은 헤드폰이 좋아요 ^^
마제 2005/03/14 15:12 # 삭제
뱅엔울릅슨 이어폰 당시 XX만원(위에서 가격 언급을 안하시길래;;; 왠지 하면 안될거 같아서;;) 주고 사서 2달쓰고는 다시 팔았답니다. JTO팔아서 술 마셨습니다.(원래 판 의도는 그게 아니였으나;;)
렉스 2005/03/14 15:24 #
가짜집시님 / 저는 한번 듣고나 싶습니다+_+ 소문의 실체를 확인하고파요..아흑헤르메스님 / 저도 리뷰 보고 락 계열도 좋은 음질을 들려준다길래 혹했죠.
뽀스님 / 번들과 본 제품의 궁합이 좋은 경우도 많으니까요 :)
크리티커님 / 그게 그거지만 사실 조금 더 돈을 들어 이어폰을 살 필요는 있습니다+_+
영원제타님 / 처음 들어올 때는 10만원대였는데, 요즘은 16만 얼마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18만 얼마였던가;)
나리엘님 / 각자 원하는 환경이나 음감이 달라서 의견차가 생기기도 하더군요+_+
여전히 손휘의 명기 888을 지지하는 분들도...
마제님 / 아..그러셨군요+_+ 저에게 파시지 그러셨어요;;
에어 조단을 동전 두닢으로 사들인 강백호의 예를 재현해보려 했건만(....)
마제 2005/03/14 15:46 # 삭제
예전에 아이팟과 함께 포스팅 한적도 있었는데 지금 찾을라니 못찾겠네요;; 포스트 정리하다가 지웠나? =_=;;왠지 일찍 팔길 잘했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y~
대신 접는 안경을 넣을 수 있는 케이스와 비스무리하게 생긴 BANG & OLUFSEN 로고가 새겨진 '최고급 가죽 케이스'는 동전 두닢 정도에 드릴 수 있습니다. 킬킬킬
kritiker 2005/03/14 16:26 #
실은 지금 쓰는 8000원짜리 이어폰은...가끔 전기가 찌리찌리 흘러서 귀가 아파요=ㅇ= 귀에 맞지도 않고요'');
▒夢中人▒ 2005/03/14 17:34 #
음-_-역시그럼에도 렉스님께 동화되는 모습이란^-^;;;;
끄레워즈 2005/03/14 17:46 #
B&A 도 좋긴 하지만...저는 역시 애플 빠돌이 *-_-*
렉스 2005/03/15 10:04 #
마제님 / 가죽 케이스도 판 분에게 드려야지..왜 가지고 있대유=_=;;;크리티커님 / 어허...안됩니다. 안될 일!
몽중인님 / 좋은 영향인지는 모르겠군요;;
끄레님 / 이미 그리 되셨군요;;
마제 2005/03/15 14:25 # 삭제
팔 당시 분실상태였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