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소함 게이지 80] 처음 그분의 블로그에 덧글을 달때 "처음 뵙겠습니다"로
운을 띄우느냐, 정색을 하고 당 포스트에 대한 사안에 대해서만 덧글을 다느냐.
2. [고민 게이지 20] 모든 방문객의 덧글에 피드백을 해야 하는가.
3. [고민 게이지 30] 방문객의 덧글에 대한 피드백을 할시, ~님 / 이라고
기재하느냐, 그냥 / 이라고 기재하느냐.
4. [고민 게이지 40] 트랙백을 달시 덧글로 별도의 신고를 해야 하느냐.
5. [고민 게이지 50] 링크만 달고 서핑하던 곳인데, 어느날 갑자기라도
링크 신고를 해야 하는건가.
운을 띄우느냐, 정색을 하고 당 포스트에 대한 사안에 대해서만 덧글을 다느냐.
2. [고민 게이지 20] 모든 방문객의 덧글에 피드백을 해야 하는가.
3. [고민 게이지 30] 방문객의 덧글에 대한 피드백을 할시, ~님 / 이라고
기재하느냐, 그냥 / 이라고 기재하느냐.
4. [고민 게이지 40] 트랙백을 달시 덧글로 별도의 신고를 해야 하느냐.
5. [고민 게이지 50] 링크만 달고 서핑하던 곳인데, 어느날 갑자기라도
링크 신고를 해야 하는건가.
+ 결론 : 당신만의 블로깅, 그 방법론으로 :)
덧글
2. 가능하면.
3. 저는 ~님을 붙입니다. 오해를 막기 위해서.
4. 신고 안했다고 비매너는 아니지 않을까요;; 어차피 트랙백 핑이 찍히는데.
5. 그 블로거와 친해질 의사가 있다면 해도 좋겠죠.
뭐 그냥 제 경우를 얘기해봤습니다 ~_~
1. 전에는 정색하고 그냥 주제에 대해서만 이야기했지만 최근에는 블로그를 매우 개인적인 공간으로 여기고 낯선 사람에 대해 민감한 분도 많다는 걸 깨달은 뒤로 되도록이면 처음 뵙겠습니다라는 인사를 붙입니다.
2. 제게 무언가를 질문하는 내용이거나 혹은 그 방문객이 뭔가 오해를 하고 있어서 바로잡아 줄 필요가 있을 때만 피드백을 합니다. 찾아오신 분들께는 참 죄송한 일이지만 블로그에 소비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지라...
3. 예의를 중시하므로 당연히 '님'을 붙입니다.
4. 트랙백을 받은 글이 상당히 옛날 글이고 그 글쓴이가 제 글을 보아주길 바랄 때만 덧글로 신고합니다.
5. 아무래도 너무 오랜 지난 뒤에는 뻘쭘해질 것 같으니 못하고 망설일 듯.
2. 대부분 하지만, 까먹고 안 할 경우도 있어요. 보통 그 글을 쓴 것 자체를 까먹기 때문에 댓글도 놓쳐요...--;
3. ~님/
4. 신고합니다.
5. 링크 삭제했다가 다시 하고 인사드립니다. (변태;;)
1. 보통 글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2. 지금까지는 모든 덧글에 피드백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 저는 아예 이름따위는 남기지 않고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 로 구별해서 덧글을 남깁니다.
4. 트랙백 또한 의견이고 덧글과 같은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꼭 남기지는 않습니다.
5. 지금까지 링크 신고를 해 본적은 없는 듯 합니다.
1. 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끝날 때 인사말..^^(최근에..)
2. 하늘이님의 의견을 받아들여 모두 피드백합니다..
3. 저는 '~님'사용합니다.
4. 최근에는 트랙백과 의견을 중복하지 않는 편입니다.(시간 많을 때는 합니다.^^)
5. 링크신고? 해야하는 건가요? 고민해본적 없습니다..ㅠㅠ
그리고 내가 남긴 덧글을 꼭 찾아 들어가야겠고..덧글이 길어지면..트랙백을 사용합니다. 다음에 다시 찾아가기 쉽잖아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번에 말한 인사..ㅎㅎ)
2.피드백... 좋죠~ 그러면서 인사도 하고~
3.제 글엔 리플이 거의 없어서...그냥 바루 밑에 가능... 한다면 ~님 하겠네요
4.음.. 리플에 글좀 더 남기고 트랙백 붙인 이유도..조금은...
5.링크신고... 해본적이...그냥 붙여 놓는데...인폴라이트 한건가요?
2. 기본적으로 전부 답글을 다는 방향입니다, 아직은.
3. 말을 놓을 정도의 사이가 아니면 당연히 붙입니다.
4. 그 부분에 대해 고민하다가 결국 왠만해서는 트랙백을 안 하게 되었습니다 --.
5. 링크는 어차피 가려놨기 때문에... 신고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북마크 용도)
제일 잘 맞았어요 :)
로사님 / 우문이죠 :)
잠본이님 / 워낙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블로그 세계라+_+ 우후후
다나님 / 괜한 고민이었죠...우훌;
뽀스님 / 그게 운영자죠 :)
크리티커님 / 변태...우너츄(....)
담패설님 / 앗...유명 블로거 담패설님께서+_+ 맞췄습니다;;
요르다양 / 독버섯 먹었니;;
네르님 / 그렇게 상황에 맞게 하는게 좋지 싶습니다 :)
끄레님 / 허허...근심을 털어놓고 차차차;;
TT 이용하시는 분들은 링크 신고 이런건 별로 신경쓸 일이 아니죠 :)
TimeSpace1님 / 반갑습니다 :) 덧글이 재방문과 커뮤니티에 도움을 주는 건 사실 같습니다.
sl_diary님 / 다들 충실히 답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_+ 질문이 의도인 포스트는 아니었는데 :)
벨제뷔트님 / 그러시군요. 하긴 벨제뷔트님 블로그는 그런 운영방침이 한눈에 보이는 곳이에요 :)
복실복실양아줌마님 / 반갑습니다 :)
2. 저에게 직접 질문하는 종류(제가 직접 대답해야만 할 것 같은 내용)에만 피드백을 합니다. 안부성 덧글(안녕하세요, 잘읽었습니다 종류)에는 특별히 피드백을 하지 않고, 그 블로그를 방문해서 적당히 (덧글을 달만한 글이 있으면) 피드백을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적당한 글이 없으면 그냥 나오구요...)
3. ~님 / 이라고 합니다. 단, 피드백이지만 특별히 '그 방문객'께만 답변하는 게 아니라 일반적인 내용이라면 ID 표시 없이 적습니다.
4. 트랙백만 답니다.
5. 링크신고는 하지 않습니다.
1, 4, 5는 고민해본 적이 없고, 2는 오래전부터 고민 끝에 결정했습니다. :-)
neorand님 / 감사합니다+_+
어떤 선택을 하든.. 생각이 있지 않을까하는...
2.전 어차피 방문객도그렇고 덧글달아주시는 분들이 적어서 다 피드백합니다;;
3.전에는 ~님/으로 썼는데 어쩌다보니 ~//로 전환되어버렸;;
4.신고하는 편입니다. 아닐때도 있지만요;;
5.거의 링크할때 신고하기에...오히려 링크한다고 신고해놓고 글보다가 깜박하는 경우가...[먼산]
이오공감 축하드립니다 ^-^
1. 저는 주로 첫인사를 하는 편입니다. 다른 분이 제 블로그에 첫인사를 해주시는지 아닌지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2. 보통은..고마워서 하는 편이지요.
3. 일단은 ~님/ 을 원칙으로 한답니다. 다른분이 제 덧글에 어떻게 다시는지는 크게 상관하지 않지만요. ^^
4. 역시나..전 별도의 신고를..
5. 링크하기전에 링크 신고를 하는 편이예요. 그렇지 않으면 처음에는 즐겨찾기만 해뒀다고 링크하고 싶을 때 링크신고를 하기도 하지요.
지금도 가끔 고민하는 문제들을 이렇게 글로 보니까 또 새롭네요. 잘 읽고 갑니다. ^^
고민하게 만드셨어요.. ㅠㅠ
흐음.. 전 첫인사는 잘 안하는 편이고.. 링크신고도 안하고 -_-;
덧글에는 아주 많이 고마워하고.. 가끔 그에 해당하게 덧글도 달지요..
그리고 오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친한 몇몇 지인을 제외하고는..
모두 ~님 을 붙여 달지요..
첫번째 같은경우는 저도 늘 고민하는거랍니다.^^;;
1. 첫인사합니다. 어떻게 찾아왔는지도 남깁니다. (그러다 두번째 방문인데 너무 간만이라 '처음 뵙겟어요~' 라고 인사하면 대략낭패)
2. 덧글의 피드백... 답글의 답글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안하는 편입니다.^^;
제가 '이러쿵~; 말했는데 덧글에 '저러쿵~' 이라고 하시면 제가 곡 '이러쿵~' 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고 봐서요. (뭐 '아, 저러쿵~ 도 되는군요. 하하하'같은 경우는 있어도)
3. 덧글을 남겨도 꼭 어느분께 덧글을 남기는지는 안 적습니다만, 적게되면 ~님이라고 붙일듯 하군요.
4. 친한 사람일경우는 무차별 트랙백하지만 처음뵙는분이라면 한줄이라도 적습니다.
5. .. 뻘쭘하게 느껴셔저 링크를 잘 안합니다...;;;
그냥 윈도우 즐겨찾기에 지정해놓고 생각나면 눈팅만하는 소심함...;;
1번의 경우에는 저는 전자입니다. 예전에는 후자쪽이었지만, 예의 없는 사람으로 매도당하며 한번 거하게 혼난적이 있어서요.:D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묘하게 움찔하게 된다는.
여하튼 공감 180%의 고민들이군요? :)
2. 전에는 그걸 원칙으로 했습니다만, 최근엔 너무 할말 없는 댓글에는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다 달아야 하니까, 라는 생각을 성의 없이 딱 한줄, '그렇군요'. '아 네...' 같은 걸 다는 것보다 안다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3. 전 그냥 ~님 없이 적습니다. 답변 앞에 닉네임을 적는 이유는 그 사람을 부른다는 의미보다는 그냥 단순한 표시의 의미가 더 크기 때문에...게다가 저 자신부터가 다른 사람이 답글이 ~님이라고 적는지 안적는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4. 트랙백 흔적이 어차피 남으니 굳이 신고하려고 하지 않습니다만 기분 내키면 합니다. (;;)
5. 유명 블로그라면 굳이 링크 신고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특정 블로거와 친해지고 싶을 경우에는 링크 신고를 합니다. (내 존재를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리는거죠;)
잘 읽었구요, 트랙백 신고 합니다.
특히 처음 보는 분의 블로그에 구경 갔을 때.. 그냥 내용에
대한 글을 남기느냐 아니면 인사를 먼저하고 남기느냐! 고민이
되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요즘은 내용에 대한 글을 남기는게
다반수 인 것 같아요^^a;;
잘 읽고 갑니다.
저도 트랙백해가겠습니다^^;(안녕하세요>_<;)
종종 찾아뵙다가 이제야 트랙백하려고 찾아왔습니다.
덧글 겸 트랙백신고네요. 후후.
저 질문은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두고두고 잊지 못 할 듯 합니다.
1번은 아직까지 고민한 적이 없습니다. 대체로 그 포스트에 대해서만 이야기합니다. 지금도 그렇지요?
4번은 대부분 트랙백 신고를 합니다. 그런데 듣고보니 생각해봐야겠네요.
지금은 트랙백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