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시 드는 사소한 다섯가지 고민들. _속하기를 거부하며

1. [사소함 게이지 80] 처음 그분의 블로그에 덧글을 달때 "처음 뵙겠습니다"로
운을 띄우느냐, 정색을 하고 당 포스트에 대한 사안에 대해서만 덧글을 다느냐.

2. [고민 게이지 20] 모든 방문객의 덧글에 피드백을 해야 하는가.

3. [고민 게이지 30] 방문객의 덧글에 대한 피드백을 할시, ~님 / 이라고
기재하느냐, 그냥 / 이라고 기재하느냐.

4. [고민 게이지 40] 트랙백을 달시 덧글로 별도의 신고를 해야 하느냐.

5. [고민 게이지 50] 링크만 달고 서핑하던 곳인데, 어느날 갑자기라도
링크 신고를 해야 하는건가.

+ 결론 : 당신만의 블로깅, 그 방법론으로 :)


덧글

  • 베르커드 2005/03/18 09:55 #

    1. 찾아온 경위 정도는 설명하면 좋을 듯.
    2. 가능하면.
    3. 저는 ~님을 붙입니다. 오해를 막기 위해서.
    4. 신고 안했다고 비매너는 아니지 않을까요;; 어차피 트랙백 핑이 찍히는데.
    5. 그 블로거와 친해질 의사가 있다면 해도 좋겠죠.

    뭐 그냥 제 경우를 얘기해봤습니다 ~_~
  • 로맨틱한사랑쟁이 2005/03/18 09:57 #

    다들 비슷비슷한 고민이네요 ㅎㅎㅎ
  • 잠본이 2005/03/18 10:03 #

    제 경우는...

    1. 전에는 정색하고 그냥 주제에 대해서만 이야기했지만 최근에는 블로그를 매우 개인적인 공간으로 여기고 낯선 사람에 대해 민감한 분도 많다는 걸 깨달은 뒤로 되도록이면 처음 뵙겠습니다라는 인사를 붙입니다.
    2. 제게 무언가를 질문하는 내용이거나 혹은 그 방문객이 뭔가 오해를 하고 있어서 바로잡아 줄 필요가 있을 때만 피드백을 합니다. 찾아오신 분들께는 참 죄송한 일이지만 블로그에 소비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지라...
    3. 예의를 중시하므로 당연히 '님'을 붙입니다.
    4. 트랙백을 받은 글이 상당히 옛날 글이고 그 글쓴이가 제 글을 보아주길 바랄 때만 덧글로 신고합니다.
    5. 아무래도 너무 오랜 지난 뒤에는 뻘쭘해질 것 같으니 못하고 망설일 듯.
  • dana 2005/03/18 10:06 #

    2만 제외하곤 고민 게이지 0 이네요... 아무 생각없이 블로그를 하고 있어서인진 모르겠지만요...ㅡㅡ;
  • 뽀스 2005/03/18 10:09 #

    전 기분에 따라 모든것이 랜덤입니다 ㅡ0ㅡ;
  • 잠본이 2005/03/18 10:12 #

    1과 관련해서 약간 난감한 경우가 뭐냐면, 아주 옛날에 사소한 일로 한두어번 가본 일이 있지만 완전히 잊고 있었던 블로그에 다시 가서 '처음 뵙는다'고 썼다가 나중에 확인해보니 '이미 한번 왔었잖아!'라는 생각이 들어서 무지 미안할 때가 있더라는 겁니다.;;
  • kritiker 2005/03/18 10:17 #

    1. 주제에 대해서만;
    2. 대부분 하지만, 까먹고 안 할 경우도 있어요. 보통 그 글을 쓴 것 자체를 까먹기 때문에 댓글도 놓쳐요...--;
    3. ~님/
    4. 신고합니다.
    5. 링크 삭제했다가 다시 하고 인사드립니다. (변태;;)
  • 담패설 2005/03/18 10:33 #

    A형이시죠? 헤 농담입니다
  • 요르다 2005/03/18 10:53 # 삭제

    행님 안냥요?! ' ㅡ')/ [ㅋㅋㅋ;;]
  • 네르 2005/03/18 12:17 #

    저만의 원칙이 있긴 하지만, 타블로그에 제 흔적을 남길 경우엔 해당블로그 주인분들의 원칙을 최대한 고려하는 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링크의 경우엔 따로 신고한 경우는 몇 안되네요 ^^;
  • 끄레워즈 2005/03/18 13:07 #

    비슷한 고민이네요. 저도 그런 고민이 많습니다. _no
  • erin 2005/03/18 13:10 # 삭제

    저의 경우를 이야기하자면,
    1. 보통 글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2. 지금까지는 모든 덧글에 피드백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 저는 아예 이름따위는 남기지 않고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 로 구별해서 덧글을 남깁니다.
    4. 트랙백 또한 의견이고 덧글과 같은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꼭 남기지는 않습니다.
    5. 지금까지 링크 신고를 해 본적은 없는 듯 합니다.
  • TimeSpace1 2005/03/18 13:35 # 삭제

    덧글과 관련된 포스트가 있어서 트랙백 보냅니다.
    1. 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끝날 때 인사말..^^(최근에..)
    2. 하늘이님의 의견을 받아들여 모두 피드백합니다..
    3. 저는 '~님'사용합니다.
    4. 최근에는 트랙백과 의견을 중복하지 않는 편입니다.(시간 많을 때는 합니다.^^)
    5. 링크신고? 해야하는 건가요? 고민해본적 없습니다..ㅠㅠ

    그리고 내가 남긴 덧글을 꼭 찾아 들어가야겠고..덧글이 길어지면..트랙백을 사용합니다. 다음에 다시 찾아가기 쉽잖아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번에 말한 인사..ㅎㅎ)
  • sl_diary 2005/03/18 13:52 # 삭제

    1.안녕하세요~ 이렇게 하면 좋아해주시겠죠?? ㅎㅎ
    2.피드백... 좋죠~ 그러면서 인사도 하고~
    3.제 글엔 리플이 거의 없어서...그냥 바루 밑에 가능... 한다면 ~님 하겠네요
    4.음.. 리플에 글좀 더 남기고 트랙백 붙인 이유도..조금은...
    5.링크신고... 해본적이...그냥 붙여 놓는데...인폴라이트 한건가요?
  • 벨제뷔트 2005/03/18 14:31 #

    1. 저는 이미 들린 적이 있는 곳인지 아닌지 가물가물해서... 이랬다저랬다 합니다.
    2. 기본적으로 전부 답글을 다는 방향입니다, 아직은.
    3. 말을 놓을 정도의 사이가 아니면 당연히 붙입니다.
    4. 그 부분에 대해 고민하다가 결국 왠만해서는 트랙백을 안 하게 되었습니다 --.
    5. 링크는 어차피 가려놨기 때문에... 신고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북마크 용도)
  • 복실복실양아줌마 2005/03/18 15:24 #

    처음 뵙겠습니다. ^^;;
  • 렉스 2005/03/18 18:43 #

    베르커드님 / 첫 덧글이 베르커드님인데 제가 운영하는 방침과
    제일 잘 맞았어요 :)

    로사님 / 우문이죠 :)

    잠본이님 / 워낙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블로그 세계라+_+ 우후후

    다나님 / 괜한 고민이었죠...우훌;

    뽀스님 / 그게 운영자죠 :)

    크리티커님 / 변태...우너츄(....)

    담패설님 / 앗...유명 블로거 담패설님께서+_+ 맞췄습니다;;

    요르다양 / 독버섯 먹었니;;

    네르님 / 그렇게 상황에 맞게 하는게 좋지 싶습니다 :)

    끄레님 / 허허...근심을 털어놓고 차차차;;
  • 렉스 2005/03/18 18:48 #

    erin님 / 포털이나 블로그 중심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게 아니라면
    TT 이용하시는 분들은 링크 신고 이런건 별로 신경쓸 일이 아니죠 :)

    TimeSpace1님 / 반갑습니다 :) 덧글이 재방문과 커뮤니티에 도움을 주는 건 사실 같습니다.

    sl_diary님 / 다들 충실히 답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_+ 질문이 의도인 포스트는 아니었는데 :)

    벨제뷔트님 / 그러시군요. 하긴 벨제뷔트님 블로그는 그런 운영방침이 한눈에 보이는 곳이에요 :)

    복실복실양아줌마님 / 반갑습니다 :)
  • 건전초딩13세 2005/03/19 00:38 #

    1. 할 말만 합니다.
    2. 저에게 직접 질문하는 종류(제가 직접 대답해야만 할 것 같은 내용)에만 피드백을 합니다. 안부성 덧글(안녕하세요, 잘읽었습니다 종류)에는 특별히 피드백을 하지 않고, 그 블로그를 방문해서 적당히 (덧글을 달만한 글이 있으면) 피드백을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적당한 글이 없으면 그냥 나오구요...)
    3. ~님 / 이라고 합니다. 단, 피드백이지만 특별히 '그 방문객'께만 답변하는 게 아니라 일반적인 내용이라면 ID 표시 없이 적습니다.
    4. 트랙백만 답니다.
    5. 링크신고는 하지 않습니다.

    1, 4, 5는 고민해본 적이 없고, 2는 오래전부터 고민 끝에 결정했습니다. :-)
  • neorand 2005/03/19 13:06 #

    안녕하세요. ^^. 트랙백 신고합니다.
  • 렉스 2005/03/19 17:07 #

    건전초딩13세님 / 그렇죠. 운영하다 보면 덧글에 치우치기만 할 순 없죠 :)

    neorand님 / 감사합니다+_+
  • 푸푸 2005/03/21 12:35 #

    역시 랜덤.. ㅋㅋ 잼있네요.. 생각없이 지나쳤던 것들 다시 생각해보고..
    어떤 선택을 하든.. 생각이 있지 않을까하는...
  • 파파베라 2005/03/21 12:36 #

    안녕하세요. 트랙백 신고합니다. ^^
  • 쇠밥그릇 2005/03/21 12:54 #

    브라보! 브라보!
  • 제로나이트 2005/03/21 14:32 #

    1.그때그때 랜덤;;
    2.전 어차피 방문객도그렇고 덧글달아주시는 분들이 적어서 다 피드백합니다;;
    3.전에는 ~님/으로 썼는데 어쩌다보니 ~//로 전환되어버렸;;
    4.신고하는 편입니다. 아닐때도 있지만요;;
    5.거의 링크할때 신고하기에...오히려 링크한다고 신고해놓고 글보다가 깜박하는 경우가...[먼산]

    이오공감 축하드립니다 ^-^
  • sebai 2005/03/21 14:45 #

    안녕하세요. ^^ 밸리에서 보고 왔습니다.

    1. 저는 주로 첫인사를 하는 편입니다. 다른 분이 제 블로그에 첫인사를 해주시는지 아닌지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2. 보통은..고마워서 하는 편이지요.
    3. 일단은 ~님/ 을 원칙으로 한답니다. 다른분이 제 덧글에 어떻게 다시는지는 크게 상관하지 않지만요. ^^
    4. 역시나..전 별도의 신고를..
    5. 링크하기전에 링크 신고를 하는 편이예요. 그렇지 않으면 처음에는 즐겨찾기만 해뒀다고 링크하고 싶을 때 링크신고를 하기도 하지요.

    지금도 가끔 고민하는 문제들을 이렇게 글로 보니까 또 새롭네요. 잘 읽고 갑니다. ^^
  • 하늘처럼™ 2005/03/21 15:07 #

    생각지 않았던 것들을 꺼내셔서..
    고민하게 만드셨어요.. ㅠㅠ
    흐음.. 전 첫인사는 잘 안하는 편이고.. 링크신고도 안하고 -_-;
    덧글에는 아주 많이 고마워하고.. 가끔 그에 해당하게 덧글도 달지요..
    그리고 오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친한 몇몇 지인을 제외하고는..
    모두 ~님 을 붙여 달지요..
  • TITANESS 2005/03/21 16:08 #

    안녕하세요~ 이오공감보고 찾아뵙습니다.
    첫번째 같은경우는 저도 늘 고민하는거랍니다.^^;;

    1. 첫인사합니다. 어떻게 찾아왔는지도 남깁니다. (그러다 두번째 방문인데 너무 간만이라 '처음 뵙겟어요~' 라고 인사하면 대략낭패)
    2. 덧글의 피드백... 답글의 답글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안하는 편입니다.^^;
    제가 '이러쿵~; 말했는데 덧글에 '저러쿵~' 이라고 하시면 제가 곡 '이러쿵~' 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고 봐서요. (뭐 '아, 저러쿵~ 도 되는군요. 하하하'같은 경우는 있어도)
    3. 덧글을 남겨도 꼭 어느분께 덧글을 남기는지는 안 적습니다만, 적게되면 ~님이라고 붙일듯 하군요.
    4. 친한 사람일경우는 무차별 트랙백하지만 처음뵙는분이라면 한줄이라도 적습니다.
    5. .. 뻘쭘하게 느껴셔저 링크를 잘 안합니다...;;;
    그냥 윈도우 즐겨찾기에 지정해놓고 생각나면 눈팅만하는 소심함...;;
  • 지환 2005/03/21 21:03 #

    트랙백 가져갑니다~
  • 판넬들아 2005/03/21 22:05 #

    안녕하세요^^ 처음뵙습니다. 벨리에서 보고 트랙백 신고드려요^^
  • 일팔구 2005/03/22 00:57 #

    트랙백했씁니다~
  • 딸기 2005/03/22 01:30 #

    안녕하세요, 처음뵙습니다.:) 이오공감에서 보고 슬쩍 들렀습니다.

    1번의 경우에는 저는 전자입니다. 예전에는 후자쪽이었지만, 예의 없는 사람으로 매도당하며 한번 거하게 혼난적이 있어서요.:D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묘하게 움찔하게 된다는.

    여하튼 공감 180%의 고민들이군요? :)
  • 바로크펄 2005/03/22 03:59 #

    1. 그냥 주제에 대해서만 직접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전에는 첫인사를 했지만 왠지 반복하다보니 의미가 없는 일 같은데다가 운을 띄우면 정작 하고 싶은말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첫인사에 더 신경이 쓰인다던가. ㅡㅡ; 무엇보다 제 경우라도 첫인사를 하는지 안하는지 별로 신경쓰지 않는걸요.

    2. 전에는 그걸 원칙으로 했습니다만, 최근엔 너무 할말 없는 댓글에는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다 달아야 하니까, 라는 생각을 성의 없이 딱 한줄, '그렇군요'. '아 네...' 같은 걸 다는 것보다 안다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3. 전 그냥 ~님 없이 적습니다. 답변 앞에 닉네임을 적는 이유는 그 사람을 부른다는 의미보다는 그냥 단순한 표시의 의미가 더 크기 때문에...게다가 저 자신부터가 다른 사람이 답글이 ~님이라고 적는지 안적는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4. 트랙백 흔적이 어차피 남으니 굳이 신고하려고 하지 않습니다만 기분 내키면 합니다. (;;)

    5. 유명 블로그라면 굳이 링크 신고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특정 블로거와 친해지고 싶을 경우에는 링크 신고를 합니다. (내 존재를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리는거죠;)
  • 똥굴뺑이 2005/03/22 08:07 #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잘 읽었구요, 트랙백 신고 합니다.
  • 칼리 2005/03/22 11:05 #

    이거 정말 많은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처음 보는 분의 블로그에 구경 갔을 때.. 그냥 내용에
    대한 글을 남기느냐 아니면 인사를 먼저하고 남기느냐! 고민이
    되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요즘은 내용에 대한 글을 남기는게
    다반수 인 것 같아요^^a;;
  • 昭旻 2005/03/22 11:14 #

    정말 난제이지요;;
    잘 읽고 갑니다.
  • 머엉 2005/03/22 12:09 #

    난젭니다..아하하..ㅡㅡ
  • Randy 2005/03/25 13:15 #

    정말 고민할만한 내용이네요. 트랙백 합니다. ^^
  • 아이세아 2005/03/25 23:42 # 삭제

    평상시에 통용할 일....-. 아, 안녕하세요^^ 트랙백할게요.
  • 퍼프 2005/03/25 23:51 #

    슬쩍 들렀다 매우 공감했습니다.
    저도 트랙백해가겠습니다^^;(안녕하세요>_<;)
  • 나미 2005/03/31 23:00 #

    이오공감에서 이 글을 읽고 덕분에 여러모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종종 찾아뵙다가 이제야 트랙백하려고 찾아왔습니다.
    덧글 겸 트랙백신고네요. 후후.
    저 질문은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두고두고 잊지 못 할 듯 합니다.

    1번은 아직까지 고민한 적이 없습니다. 대체로 그 포스트에 대해서만 이야기합니다. 지금도 그렇지요?

    4번은 대부분 트랙백 신고를 합니다. 그런데 듣고보니 생각해봐야겠네요.
    지금은 트랙백 신고합니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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