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08일
뱀파이어 : 나이트 워리어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엑스멘 VS 스트리트 파이터]는
캡콤 격투게임계의 크로스배틀의 첫 시도라 할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런 것들이 가능한 것은 캡콤이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로 스파 시리즈 캐릭터들에게
새로운 프레임을 탑재해 준 것과 [엑스맨:칠드런 오브 디 애텀]
으로 캡콤 격투 게임의 새로운 활력이 부여된 것에 관계가 있겠죠.

칠드런 오브 디 애텀] 사이에 놓여진 캡콤의 한 게임을 오늘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이 코너는 시간순이 뒤죽박죽;;
([스트리트 파이터] 연대기의 거대한 산맥은 건들 엄두를
못 내겠습니다;;) 그 제목하여 [뱀파이어 : 나이트 워리어]!!

애니메이션에 근접한 캐릭터들의 프레임! 아..정말 구경만으로도
감동이었습니다. 게임치인 저조차도 100원(!)을 넣고 저 캐릭터들을
움직여보고 싶다는 충동이 일 정도였으니..

하나하나가 특징적이고 개성이 넘쳐 흡족했습니다. 뱀파이어 드미트리는
일종의 미국식 슈퍼 히어로를 비튼 듯 했으며, 모리건은 숱한 누님연방
(...)을 양성하는 계기가... '공포'라는 키워드를 차양한 듯했지만
어찌보면 서브 컬처 히어로들의 캡콤식 번안 같았습니다 :)
(설인, 사무라이, 늑대인간, 프랑켄슈타인, 이집트 유적, 고대기계 등)

연출과 디테일이 발군. 방식은 스파 시리즈와 더불어 6개의 버튼,
공중 가드가 있으며 누워있는 녀석도 흠씬 팰 수도 있는(...) 뭐 그런.
그리고 하단 게이지에서 보이듯 스페셜 필살기도 있다지요.

있는 모리건과 드미트리 간의 구리구리한 스토리 같은 경우는 후속편
에도 이어질 공산이 컸었죠. 실제로 이 게임 관련한 연대기는 조금
헷갈리는 편; 후속편 [뱀파이어 헌터] 시리즈와 [뱀파이어 세이버]
시리즈는 어떤 캐릭터가 해당편에서 삭제되고 추가되었는지 그림
그리기가 조금 헷갈려요;;(다음 포스팅에서 가능할까?;)

녀석을 물리치면 각 캐릭터간 엔딩이 나오지요. 드미트리는 흡혈귀
화류계의 왕자님이 되시고.. 에, 소원성취도 있고 좌절도 있지만
아무튼 이들의 이야기는 후속편에 이어집니다.
PSP 타이틀도 그렇지만, 최근 [다크스토커 콜렉션]이 발매되어서
생각이 나 마침 작성하였습니다 :)
# by | 2005/07/08 15:23 | + Capcom 천국 | 트랙백(1) | 덧글(8)















제목 : 뱀파이어 : 더 나이트 워리어즈 (캡콤 / 1994)
[뱀파이어 크로니클 : 카오스 타워] 中(PSP)지난번에 소개해드린 [엑스멘 VS 스트리트 파이터]는 캡콤 격투게임계의 크로스배틀의 첫 시도라 할 수 있는작품이었습니다. 그런 것들이 가능한 것은 캡콤이[스트리트 파이터 제로]로 스파 시리즈 캐릭터들에게새로운 프레임을 탑재해 준 것과 [엑스맨:칠드런 오브 디 애텀]으로 캡콤 격투 게임의 새로운 활력이 부여...more
이걸 주로 했었습니다 :)
모리건 누님은 시리즈 첨엔 단순히 재미를 위해서 밤놀이(...) 나오시다가 리리스가 첨가되면서 조금은 심각한(?) 모드로 돌변하더군요. 어쨌건 모리건 만세입니다!!(웃음)
요새도 가끔 ㅡ,.ㅡ; 하곤 하죠. 후후후.
세이버였죠+_+) 조금 사람 헷갈리게 하는 시리즈라는;
lunamoth님 /
뱀파이어(본편)
뱀파이어 헌터1(도노반 등장!)
뱀파이어 헌터2
뱀파이어 세이버1(마인 제다 등장!)
뱀파이어 세이버2(헌터2의 오프닝 패러디
: 헌터2에서 모리건의 머리를 쥔 도노반이
세이버2에선 리리스의 머리를 쥔 바레타로 변환 :->) 이옵니다!
헌터와 세이버의 후속작들은 왠지 정식 후속작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강화판 같아요=_=;
끄레님 / 누님연방이셨나요(....)
魔神皇帝님 / 역시 모리건이 대세였군요; 모리건의 크로스배틀에서도
활약이 돋보였던거 같아요 :)
헤르메스님 / 역시 언니야에게(....)
바레타님의 멋진 기술들도
친구놈은 이 게임이 너무 무서워 할때마다 두려워 하더군요
(V 의 남자 주인공 이름이 도느반..... )
역시 이 게임 최고의 카리스마는... 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