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2차,3차..감염 구역의 과거들. _뭔가를 접하며

- 이번주 검색어 中

30여년간 살아본 경험으로썬 양반은 고사하고
말하기도 뭐한 집구석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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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본문, 이오공감에 오르신 분 덕에 올만에 http://www.archive.org
방문해봤습니다. 저도 한번 과거에 제가 굴린 개인 페이지를 검색해봤죠.

1차 감염(?)
KTF가 제공하는 016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했죠.
지금 되돌아보면 이해가 안되는; 왜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를 이용했을꼬 한다는. 아무튼 제법 굴렸습니다.

지금 검색해보니 바탕 화면 색상이나 여러 것이 깨졌지만,
추천 알죵?^^
그런거 없슴다.(메롱)
클릭쿠!!..알까낭

등의 도저히 용납하기 힘든 문체의 압박이란;;

타이틀은 [티-렉스의 DA각적 관심사]였군요. 아이구.

이건 좀 나아졌군요. 메인 바탕에 온라인 지인들의 배너를 링크했군요.
다들 잘 사시는가 몰라(..이런 회고체 표현도 뭐랄까;)

2차 감염(?)
네띠앙으로 옮겼습니다. 그나마 홈페이지 같은 홈페이지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그런데 왜 하필 네띠앙?) 바탕 화면은 역시 깨졌고,
저렇게 메인 바탕에 업데이트 공지나 하고픈 이야기를 주간 단위에 실었죠.

사뿐히 즈려밟는의 압박;;
메뉴는 좌측 보시면 알겠지만 역시나 무낙(책),무직(음악), 무뷰(영화)였군요.

그렇게 운영하다가 결국 당시 '페이퍼'란 이름으로 런칭한 네이버의
블로그로 옮길 당시의 이미지군요. 네띠앙 잘 운영하다가 여러 지인들
보낸 것도 있고, 지금도 이어진 인연도 있고 암튼 신기합니다.

3차...4차 이렇게 계속 저는 여기서 숨쉬고 있군요.


덧글

  • neungae 2005/08/25 09:19 #

    저도 아키라님 포스팅에서 봤은데..전적이 없었던지라..
    그냥..보고만 지나갔었는데..렉스님께서는 감회가 남다르셨겠네요..
    좋은 하루요^^...

    덧..잘 지내시죠..비가..어제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하더니..아침까지
    이어지네요..날씨는 눅눅하지만..맘은..뽀송 뽀송하길..
  • Forthy 2005/08/25 09:24 #

    저 또한 옛날과 지금 홈피의 변천사를 되짚어보면 한세월이네요. 호스팅 업체를 2번인가 3번 바꾸고, 데이타도 몇번 날려먹었지만 그래도 일종의 해우소가 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씁쓸하긴 하지만요)
  • devi 2005/08/25 09:55 #

    저는 검색해보니까 대학 과제용 홈페이지가 보이더군요 =_=;;
    지금 봐도 너무 허접해 보였다는...
  • Nariel 2005/08/25 10:23 #

    음.. 한것도 없지만.. 검색해보기도 무섭더라구요;
  • 리드 2005/08/25 10:41 #

    저도 네띠앙에서 홈페이지를 만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왠지 감회가 새롭네요.
  • 세호 2005/08/25 12:18 # 삭제

    미지/밝은달 님은 요즘 어찌 지내실런지...

    그리워요오~~~
  • 내미 2005/08/25 12:23 # 삭제

    ^^
  • 하늘빛마야 2005/08/25 12:29 #

    네띠앙.... 만들려다가 그 살인적인 속도때문에
    만들기를 관뒀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 아돌 2005/08/25 13:25 #

    아하.. 1차 2차 3차 4차의 의미가 바로 그런 것이었군요. 오호.. --a
  • 조조 2005/08/25 19:15 # 삭제

    우와.. 저도 추억이 새록새록... 특히 2차구역!
    그런데 정말 '추천 알죵?^^' 은 살짝 의외인걸요.... -ㅁ-;;;;
  • 끄레워즈 2005/08/26 10:35 #

    저는 이렇다 할 과거가 별로[...]
    좁게 살아서 말이죠..._no;;;
  • 렉스 2005/08/29 06:56 #

    는개님 / 다시 이번주는 좀 덥다고 하네요. 좋은 한주 :)

    포티님 / 포티님도 기복이 좀 있었으리라 짐작합니다 :)

    devi님 / 으허..대학 과제용 홈피. 게시판만 달면 됐죠;

    나리엘님 / 무섭기까지야;

    리드님 / 왜 네띠앙을 택했을까요...허허

    세호군 / 건강할게야 :)

    내미 : :)

    하늘빛마야님 / 저 무려 유료회원이었어요..하하

    아돌님 / 감염 어쩌구는 블로그부터 달았어요 :)

    조조군 / 추천 알죵..은 내가 봐도 압박;;

    끄레님 / 포스팅 어여 재개하세요오오오오
  • 마제 2005/08/30 15:19 # 삭제

    저도 전에 만들었었던 제 홈페이지를 찾아가 봤다가
    멜랑꼴리한 텍스트들을 보면서 한숨을........;;;;;;;

    지금도 별반 나아진건 없지만서도...쿨럭;;
  • 렉스 2005/08/31 09:50 #

    마제님 / 멜랑꼴리한 텍스트..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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