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포스팅 예정. _속하기를 거부하며

이런 포스팅은 또 처음이군요.
한번 정리차 적어봅니다.

_일기를 빙자하여
회사에서 사이트 오픈 한거 빼곤 일상은 팍팍;

_뭔가를 접하며
[케로로중사]에 대해서 적으려다가 뭔가 힘이 빠져서;

_그리기를 즐기며
뭔가 그리고 싶다는 건 없는데, 뭔가 움틀거리기는 하고;

_속하기를 거부하며
이 카테고리는 뭐 계획을 가지고 있는 곳은 아닌지라.

[ 집히는대로 앨범담
근래 구매한 앨범은 없군요. 이 부분은 지름신 관련한 부분이라
갑자기 기다리는 앨범이 쏟아져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1999년 기말 고사 시절의 악몽을 저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메틀리카의 [에쑤에무]
맨슨씨의 [라이브반]
나인 인치 네일즈의 [프레자일]
이승환의 [무적전설](테이프로는 무려 4개;)이 한꺼번에
발매되어서 눈물 서린 기말 고사로 만들던 때가 있었습니다.

올해도 모를 일입니다. 이러다 연말에 시스템 오브 어 다운과
림프 비즈킷의 두번째 디스크가 발매되면(아.....)

리메이크 앨범에 대해 뭐라고 적을려다가 이것도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그냥 망해버리세요. 한국 음반 산업 만세입니다(....)


[ 집히는대로 영화담
[...히치하이커...]이후 한달 동안 영화를 못 봤군요.
앞으로도 당분간 뭐 달리 볼 영화는 없습니다;


[ 집히는대로 책담
이 부분이 다음주 김훈 선생의 [칼의 노래]나
[iCON 스티브 잡스] 중 한권이 올라갈 예정. 시간나는대로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읽을 때의 감흥을 그대로 잘 옮길지는 물론 의문.


+ Capcom 천국
이 부분은 당분간 '스트리트 파이터2' 스페셜 모드입니다;
- [스트리트 파이터2] 트리뷰트 앨범
- [스트리트 파이터2] 챔피언 에디션 / 하이퍼 파이팅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2] 뉴 챌린저 / 그랜드 마스터 챌린저

이렇게 차차 올라갈 예정입니다.


+ Contender Ready~
이 부분도 당분간 계속 이어집니다.

파이터 소개 포스트는 피터 맨프레도 주니어, 앤소니 보산티,
아흐메드 커도르, 이쉐이 스미스, 서지오 모라 이런 정도로 올라갈 것이고

회차별 기록도 천천히~ 올라갈 예정입니다.
이 카테고리는 특히 덧글 안 달리는 곳인데 그래도 묵묵히 걸어갑니다;;



읽어보시고 와~ 이건 기대되네요. 이런게 있으시다면 코멘트 달아주시구요.
윽... 이건 그러지 마세요. 이런게 있으시더라도 코멘트 달아주세요.

좋은 주말 되세요 :)


덧글

  • 시대유감 2005/10/07 17:58 #

    스파 2 트리뷰트 앨범... 꼭 피규어 라이터가 안에 동봉되었다는 식으로 광고를 때리는 바람에 살짝 낚인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내용물에야 만족이지만요.
  • Nariel 2005/10/07 18:11 #

    저처럼 제멋대로 포스팅하는 인간 보다는 나으세욤 ㅋ
  • dethrock 2005/10/07 18:19 #

    람스타인도 더블 앨범 중 두번째 앨범이 발매되죠~ 후후
  • kritiker 2005/10/07 18:22 #

    전 킹오파 CD를 갖고 있습니다...(암튼 음반;;)
  • kritiker 2005/10/07 18:22 #

    어억, 람스타인 더블앨범=ㅇ=
    (...질러라 질러!)
  • 정worry 2005/10/07 19:47 # 삭제

    "그러다가 그냥 망해버리세요. 한국 음반 산업 만세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 새치마녀 2005/10/07 21:57 # 삭제

    일반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곡을 인기가수가 리메이크 하는 경우라면 대환영이지만 요즈음은 그다지 오래되지 않은 히트곡도 리메이크가 되더군요. -_-;
  • mrvertigo 2005/10/08 08:40 #

    케로로 중사 재미있습디다. :-)
  • dethrock 2005/10/08 10:27 #

    아이고 람스타인은 더블앨범이 아닌가 봅니다. Reise Reise Vol.2 라고 앨범명을 정했다가 다른걸로 바꾼걸 보면. 아무튼 Reise Reise 앨범의 최종분에 빠졌던 곡들이 몇개 들어간다고 하는군요.
  • 렉스 2005/10/10 09:28 #

    시대유감님 / 하하..그렇더군요. 막상 부클릿을 보니 광고지 하나가 첨부;

    나리엘님 / 저도 아무 생각 없다가 갑자기 생각의 파도가 닥치면 이런다는;

    데스락님 / 마지막 좋은 정보 주시고..입대하신 데스락님...
    건강하세요....

    크리티커님 / 역시 킹오파는 확실히 동인의 꽃인 시절이 있었다는;;

    정worry님 / 이젠 망해도 아쉽지 않을 것 같다는 사악한 생각마저 드니 문제네요;

    새치마녀님 / 그냥 지들끼리 노래방에서 부름 될걸 앨범으로 내고 난리입니다;

    mrvertigo님 / 오프닝송과 엔딩송, [다.다.다] 성우진의 재활용(패러디 정신?=_=;)
    으로 뭔가 맘에 안 드는 로컬라이징이라 조금...그렇긴 합니다;
  • devi 2005/10/11 14:58 #

    한국 음반 산업 만세입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무슨 리메이크가 장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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