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9일
이승환 관련 (늦은) 여러 소식들.
요즘, 가요 뭐 들으세요? 라고 묻는 것도 좀 처지고 답하는 것도
좀 처지는 세태 같습니다. 하긴 제가 듣는 영역이 너무 협소해서
그런가보다는 합니다. 그럼에도 리메이크 앨범의 범람과 꺾기에
능란한 소떼들의(소라는 짐승들은 이름을 붙여도 헷갈린다!) 등장에
참 뭐라고 더 토를 달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간만에 또 한번 '이승환'이라는 이름을 꺼내봅니다.
몇가지 아실 분들은 다 아실 소식.
1. 11월 22일 라이브 앨범 발매.
[the show]와 [무적전설]에 이은 또 하나의 라이브반이 발매됩니다.
명실상부한 국내 음악 관련 DVD 중 가장 최상급에 속할 [끝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팬들의 요구를 수용한 결과 같군요. 어쿠스틱한
분위기의 '꿈꾸는 음악회'의 내용과 여전한 그의 라이브 '난리'의
내용을 동시에 담을 앨범의 구체적인 리스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 (안) 좋은 소식.
전언한 DVD [끝장]의 현재 가격이 13,000원까지 다운이 되었습니다.
이 참에 좀 장만하실 분들은 놓치지 마시고.
3. 그의 팬 1000명 안에 들 분들은 : 스페셜 앨범을.
라이브반 발매에 맞추어 본 내용물을 모두 담은,
말하자면 그의 음악 이력의 전반적인 면을 거의 담았다고 할 수 있을
거대한 박스셋이라고 해얄까요. 아무튼 그런 물건이 발매가 됩니다.
내용물은...
정규작 전체인
이승환 1집 B.C 603
이승환 2집 Always
이승환 3집 My Story
이승환 4집 Human
이승환 5집 Cycle
이승환 6집 The War In Life
이승환 7집 Egg(물론 더블 디스크로)
이승환 8집 Karma
그리고...
이승환 라이브앨범 the show(오 이거 물건이죠)
이승환 시리어스 데이
이승환 히즈발라드 1
이승환 히즈발라드 2
롱리브드림팩토리
이오공감
유치뽕
보시다시피 [무적전설]은 제외
또한...
하루 1집(드팩 뛰쳐나간 애 앨범을 뭐하러;)
HUE mc(CD가 아니라 테이프란 말씀)
더 클래식 1집
이렇게 담겨 있으며, 선물로는...
1> 특별제작한 12inch 이승환 라이브콘서트 피규어
2> 예약한 동지들의 이름이 들어간 친필사인 스페셜앨범 증서!
(당연하지만 이건 제 문장이 아니라 드팩 측의 문장입니다;)
그외 이 모든 앨범을 넣을 수 있는 케이스 가방과 또 하나의
비밀 아이템을 넣은 모양입니다. 도합해서 17만 8천원인 듯.
이외의 아이템에 드팩 측은 [시데리끄]의 앨범도 넣고 싶었다지만,
벌써 시장에서 사라진 모양이군요; 저와 더불어 [시데리끄] 앨범
가지신 분들은 희귀반을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음;;
+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앨범을 구매하기 위해선 드팩 회원으로서
1,000명 구매 인원 안에 들어야 합니다.
4. 트리플크라운 강명석씨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글쟁이는 아닌데, 아무튼 이번 작업은 제가
봐도 고무적이긴 합니다. 트리플크라운의 강명석씨가 지난 봄부터
예의 그 길고, 곡 하나하나를 해체하는 정성스런 작업으로 일종의
이승환 스페셜 게시물을 계속 작성중입니다.
데뷔반부터 2집, 이오공감. The Show, 3집, 그리고 현재 4집인
[The HUMAN]의 'water side'까지 분석해냈군요. 앞으로 이런 속도라면
절대 올해 안으로 8집까지는 못 끝내지 싶고;; 아무튼 지켜볼 작업
같습니다. 그중에서 최근 게시물 링크하죠. 나머지는 리스트에서 보시라.
[ What's your religion ? ] 業 - 이승환 (4) : Revolution - Water side
강명석씨 입장에서 이승환의 최고 앨범은 [The War In Life]라는
입장 같군요. 저같은 경우는 올해부터 [The HUMAN] 보다는 [Cycle]이
새삼 더 명작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건 중요한 이야긴 아니구;
이래저래 그의 이름이 다시금 들리는 계절이기도 하고 해서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누가 신해철에 관한 열정적인 글쟁이 없나요. 좀 저렇게
넥스트에 관해서만이라도 분석 작업 들어가면 좋겠다는 부러움도 첨부.
좀 처지는 세태 같습니다. 하긴 제가 듣는 영역이 너무 협소해서
그런가보다는 합니다. 그럼에도 리메이크 앨범의 범람과 꺾기에
능란한 소떼들의(소라는 짐승들은 이름을 붙여도 헷갈린다!) 등장에
참 뭐라고 더 토를 달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몇가지 아실 분들은 다 아실 소식.
1. 11월 22일 라이브 앨범 발매.
[the show]와 [무적전설]에 이은 또 하나의 라이브반이 발매됩니다.
명실상부한 국내 음악 관련 DVD 중 가장 최상급에 속할 [끝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팬들의 요구를 수용한 결과 같군요. 어쿠스틱한
분위기의 '꿈꾸는 음악회'의 내용과 여전한 그의 라이브 '난리'의
내용을 동시에 담을 앨범의 구체적인 리스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 (안) 좋은 소식.
전언한 DVD [끝장]의 현재 가격이 13,000원까지 다운이 되었습니다.
이 참에 좀 장만하실 분들은 놓치지 마시고.
3. 그의 팬 1000명 안에 들 분들은 : 스페셜 앨범을.
라이브반 발매에 맞추어 본 내용물을 모두 담은,
말하자면 그의 음악 이력의 전반적인 면을 거의 담았다고 할 수 있을
거대한 박스셋이라고 해얄까요. 아무튼 그런 물건이 발매가 됩니다.
내용물은...
정규작 전체인
이승환 1집 B.C 603
이승환 2집 Always
이승환 3집 My Story
이승환 4집 Human
이승환 5집 Cycle
이승환 6집 The War In Life
이승환 7집 Egg(물론 더블 디스크로)
이승환 8집 Karma
그리고...
이승환 라이브앨범 the show(오 이거 물건이죠)
이승환 시리어스 데이
이승환 히즈발라드 1
이승환 히즈발라드 2
롱리브드림팩토리
이오공감
유치뽕
보시다시피 [무적전설]은 제외
또한...
하루 1집(드팩 뛰쳐나간 애 앨범을 뭐하러;)
HUE mc(CD가 아니라 테이프란 말씀)
더 클래식 1집
이렇게 담겨 있으며, 선물로는...
1> 특별제작한 12inch 이승환 라이브콘서트 피규어
2> 예약한 동지들의 이름이 들어간 친필사인 스페셜앨범 증서!
(당연하지만 이건 제 문장이 아니라 드팩 측의 문장입니다;)
그외 이 모든 앨범을 넣을 수 있는 케이스 가방과 또 하나의
비밀 아이템을 넣은 모양입니다. 도합해서 17만 8천원인 듯.
이외의 아이템에 드팩 측은 [시데리끄]의 앨범도 넣고 싶었다지만,
벌써 시장에서 사라진 모양이군요; 저와 더불어 [시데리끄] 앨범
가지신 분들은 희귀반을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음;;
+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앨범을 구매하기 위해선 드팩 회원으로서
1,000명 구매 인원 안에 들어야 합니다.
4. 트리플크라운 강명석씨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글쟁이는 아닌데, 아무튼 이번 작업은 제가
봐도 고무적이긴 합니다. 트리플크라운의 강명석씨가 지난 봄부터
예의 그 길고, 곡 하나하나를 해체하는 정성스런 작업으로 일종의
이승환 스페셜 게시물을 계속 작성중입니다.
데뷔반부터 2집, 이오공감. The Show, 3집, 그리고 현재 4집인
[The HUMAN]의 'water side'까지 분석해냈군요. 앞으로 이런 속도라면
절대 올해 안으로 8집까지는 못 끝내지 싶고;; 아무튼 지켜볼 작업
같습니다. 그중에서 최근 게시물 링크하죠. 나머지는 리스트에서 보시라.
[ What's your religion ? ] 業 - 이승환 (4) : Revolution - Water side
강명석씨 입장에서 이승환의 최고 앨범은 [The War In Life]라는
입장 같군요. 저같은 경우는 올해부터 [The HUMAN] 보다는 [Cycle]이
새삼 더 명작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건 중요한 이야긴 아니구;
이래저래 그의 이름이 다시금 들리는 계절이기도 하고 해서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누가 신해철에 관한 열정적인 글쟁이 없나요. 좀 저렇게
넥스트에 관해서만이라도 분석 작업 들어가면 좋겠다는 부러움도 첨부.
# by | 2005/10/19 11:08 | └post_HUMAN | 트랙백 | 덧글(17)















승환옹의 스페셜 때문에 파산신이 도래할 듯 싶어요. 엉엉-
스페셜앨범한번 질러볼만 하겠군요 +ㅁ+
너무 비싸잖아요.. 흑흑..
갖고 싶어지게 ...
렉스님 미워요..
라는 생각이 드는 걸 보니, 진정한(?) 이승환 팬은 아닌가봅니다. -_-;;
개인적으로 저는 이승환 앨범 중 1집을 최고로 뽑으며, 그 다음부터는 'The War In Life'가 가장 제 취향에 맞지 않았나 싶습니다. ^^;;
콘서트를 다녀온 후로는 이승환의 앨범이 달리 보이더군요.
그간의 알수없는(?) 노래들이 콘서트용 노래들이었나 싶어서요..
스페셜 박스세트가 나오는가 보군요..
가격이 꽤 비싼데요..
고민을 하고 사야 할 물건인듯 싶네요..^^
렉스님 좋은 하루요^^
라이브 음반은 땡기네요...
저걸 또 살순 없고...
돈도 없고...
에고 내 팔자야;
이 가수 노래는 일본 작곡가가 써 주었다는 타이틀곡 '마애'가 좋은데 이상하게 뜨질 못했어요. 노래로나 외모로나 쳐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나중에 본명으로 2집을 냈는데 그 노래도 나쁘진 않지만 전 1집때 성숙한 스타일이 좋더군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닭살 돋는 귀여운 목소리로 부른게 2집 스타일입니다. 같은 가수가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로 스타일이 바뀌었지요.
윤사장님 / 으허...1000명의 대열에 합류하시는 겁니까!
andRe님 / 반갑습니다 :) 건강하시죠? 뜻밖에 포스팅이 활발해서 저도 놀랬습니다.
하늘처럼™님 / 미워만 하지 마시구;;
나무물고기님 / 뭐 진정한 팬이다 아니다 이런 문제는 물질적인 기여도로
따지는 건 아니니까요 :)
neungae님 / 저도 어차피 못 사고; 그저 열렬한 팬이 미처 소식을 못 들었다면
제 포스트를 보고 참조 하시라구^^
초하류님 / 오오..좋은 구매가 되시길 :)
devi님 / 네 :) 저도 라이브반은 사지 싶네요.
가짜집시님 / 왓..자신 있으신 겁니까; 전 자신 없어요;(아하하)
네르님 / 앨범 다 있고 돈이 없으면 못 사는겁니다=_=; 현실에 수긍해야;;
새치마녀님 / 요즘 웬만한 - 좀 덜 알려진 - 뮤지션들의 앨범은 다
희귀반이 되는거 같더군요;; 이 무슨 세태인지;
나노님 / 아..대학가요제, 윤도현 이런 애는 나온 모양이더군요;
이승환과 밴드가 간 대학교 축제는 부러워요;
魔神皇帝님 / 현역 중에 가장 최고의 기량이 아닌가 감히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