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부분 분명히 공감했으나, 80년대생은 아니라 찔려서...
(그런데 솔직히 80년대 설문이 더 공감가고 재미난 이유는?)
마침 이 문항이 이 대열에 합류합니다. 원래는 43문항인데 민담.설화의
전승 과정처럼(;;) 첨부가 가해져 현재는 50문항이군요.(힘들군요. 허허)
+ 트랙백 원 출처 : EST_님/ 열려라 70년대! + more
1. 고등학교 시절 앙케이트 식으로 적은 문답을 여고 학생들과 교환해본 적이 있다.
(속칭 앙팅. 마산 창원에서만 한 건지 전국적인 건지 모르겠음.)
- 인근 여학생들 하교하면 침 뱉고 욕하는 말 못할 고등학교에서 다녀서(..한숨)
2. 이상은이 담다디 춤을 추는 걸 보고 세상에 이런 노래도 있구나 하고 놀라거나
환호한 적이 있다. (더불어 당시 강변가요제 시상식을 보면서 2등이 더 좋았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
- 테이프에 녹음해서 마루에 트니 어머니가 깔깔~하신 기억이.
아무튼 인지도에 있어서 당시 한반도 전반에서 성공한 캐릭터였던 듯 합니다.
리메이크 단골 메뉴인 [언젠가는]부터 차차 '뮤지션'의 싹이 보였었죠?
3. 토요일 저녁을 주름잡던 이덕화 아저씨의 '부탁해요~'를 기억한다.
- 당시 이덕화 아저씨의 MC로서의 입지는 요즘 유재석 못지 않았..(비교가 이상하군요)
4. 문방구에서 파는 주사위놀이 게임들을 열심히 했다, 혹은 종이로 된 판 위에서
책받침 조각으로 된 축구공을 튕기며 축구놀이를 했다.(주사위놀이라면 뱀 그림
그려진 인생게임도 있겠고 좀 뒤에 나온 천원짜리 게임들도 있겠고)
- 좀 사는 집안 아해들은 핀볼 비슷한 축구나 야구 게임을 했었죠.
인생게임류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순식간에 재산도 잃고 사고도 당하는 등;
5. [사랑과 진실]을 보면서 원미경 정애리 아주머니의 박력에 반한 적 있다.
- [사랑과 진실]은 뭣이며 [사랑과 야망]은 무엇이었을까요;
개인적으로 거의 모든 편을 다 본 드라마는 [사랑은 못말려][사랑을 그대 품안에]
(아.하.하.하) 정도 밖에 없네요. 아, [마지막 승부]를 빼먹을 뻔!
6. '난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라며 무대 위에서 날뛰던 16세 소녀를 기억한다.
- 이 분 데뷔가 당시 고등학생이셨나요.
7. 혼혈계라면 역시 크리스티나 한, 쏘냐이다.
(쏘냐라고 해서 가수 말하는 거 아니다. 화랑브이 삼총사의 주연인 쏘냐 말이다.)
- 음? 모르겠군요.
8. '이별이 아닌 이별' 이란 노래와 '새발의 피' 란 말 사이의 상관관계를 안다.
- 푸하하..알죠;
그건 그렇고 '새발의 피' '공포의 샴푸' 등으로 유명했던 이경규의 [몰래카메라]가
부활한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MBC는 점점 순진하다 못해 바보 같은 방송국이...
9. 매일 아침마다 왕영은 누나를 기다렸다.
- 기다린 정도는 아니고 아무튼 대명사였죠.
80년대 모 설문에 이 분에 관한 음음음한 소문도 언급되어 있더군요=_=;
10. 슈퍼조인트 풍선껌을 사 모았다.
- 백설햄 소새지에도 간단한 조립 로봇을 넣어주던 시대였기도 했죠.
장난감 거의 안 사주던 부모님을 둔 저같은 사람에겐 일종의 숨구멍 같았던;
11. 방학 때 교육방송 라디오 들으면서 탐구생활 풀었다.
- 친절한 선생님과 아이들 목소리 내는 성우들이 풀이를 해주긴 하는데
몇몇 부분 놓치면 끝내 정답이나 해결방안을 못 찾았던...OTL
12. 일요일 아침이라면 당연히 꽈리 캔디 메텔 비키 안제의 시간이다.
- 간혹 하던 [천년여왕]의 결말은 훗날 비디오를 보고서야 해결했었습니다.
지구인(일본인)들이 박물관에 있던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비행기로 응전하더군요.
되돌아보건대 전후 컴플렉스는 하여간 연구 대상이에요.
13. 오후만 되면 유선방송국에서 틀어주는 만화영화들을 봤다.(도시만 해당)
- 저희 동네에선 안했고 몇몇 친구들 집에서 했더랬죠. 그때 [골드 라이탄]을
처음으로 접하게 됨!
14. 박중훈의 인기가요를 애청했다. 특히 이경규의 개그개그는 꼭 들었다.
- 최고였습니다...ㅜ_ㅠ) 이경규씨는 정말 될성 부를 물건이었습니다.
15.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다' 의 다음 문장을 안다.
- 초등 4년 시절 못 외워서 담임 선생에게 싸대기 연타를(....)
16. '상도야~' 하는 소리가 들리면 누가 휘리릭 날아올 거 같다.
- 음..모릅니다.
17. 시외전화 되는 공중전화가 나오자 신기해 했다.
- 에....
18. 농담 시리즈라면 역시 식인종 시리즈 혹은 참새 시리즈다.
- 달려가는 기차를 보며 김밥이다...라고 되뇌인 적도(하하)
19. 부모님이 정체모를 전집들을 읽으라고 사들였다.
- 과학도서는 계몽사를 사주셔서 퀄리티가 제법 좋았어요. 당시 접한 공룡
이야기와 동물 이야기로 평생 동안의 지식을 떼운 인간입니다; 소설 관련은
집영사인가 보신각인가 하는 출판사에서 나온 전집류를 접했습니다. 좋아하는
작품만 편애하는 습관은 이미 이때부터 길들여진...;
20. 수리수리 풍선껌도 사 모은 적 있다.
- 미묘하게 기억이 안 나는군요.
21. 딱지 접으려고 집안 달력을 뜯어댔다.
- 전 달력의 뒷면 흰 면이 전용 낙서장이어서...
22. '오징어' 란 놀이로 청춘을 불태웠다.
- 집 구석 폐인이어서 잘 모릅니다;
23. 구슬치기를 위해 매일 훈련했다.
- 한번은 소중한 용돈 50원을 전부 구슬로 사니 한 봉지 가득 주셔서 놀랬었죠.
하지만 전언하다시피 집 구석 폐인이어서 쓸 일이 없어서 욕만 잔뜩 먹은.
24. 소다 사와서는 국자 위에 설탕을 녹인 후 만들어먹는 음식
(족자 혹은 뽑기 등등의 명칭)을 만들어 먹었다.
- 불량식품(?) 중에서 허용한 것은 떡볶이 정도만. 후후
아폴로를 좋아했는데 부모님이 좋아하실리는 없었죠. 그럼에도 그 맛이란!
25. 어머니 대신 연탄불 갈기로 해 놓고는 까먹어서 연탄불을 꺼트리는 바람에
야단맞은 적 있다.
- 그냥 번개탄 심부름은 자주 했어요. 어머니가 벼락 같이 무서운 이미지라
까불다가 가져오면서 깨뜨린 기억은 다행히 없군요.
26. 꾸러기러기러꾸날쪼아리아리꾸 란 소리가 무슨 드라마에 나오는 건지 안다.
- 주연 이민우군에 빛나는...
[꾸러기] 이후 대한민국 전 방송국 청춘연애물의 기본 내러티브는 내내
반복되었다...것이 본인의 주장입니다.
27. 드라이브 볼을 던진 투수의 이름을 안다.
- 이상무 아저씨의 최초이자 최후의 히어로. 그 이름 도꼬탁.
28. '내 귀에 도청장치가 달려있다' 고 외친 사람을 티비에서 봤다.
- 몬봤심더.
29. 운동회 끝난 후 부모님이 사주신 짜장면 만한 별식이 없었다.
- 무조건 집에 갔습니다;
30. 백인천 박철순 윤동균 등이 그려진 딱지를 사본 적 있다.
- 초상권은 허용이 안된 일이었겠죠?
31. 오락실에 있다가 어머니한테 붙들려 가서는 오지게 맞은 적 있다.
- 중학교 때 아버지에게 밟힌 기억이 장렬하게 남아 있습니다.
32. 동키콩이나 악마성 드라큘라 같은 액정 게임기를 사 보거나 부러워한 적 있다.
- 지방에는 구경조차; 500원짜리 아카데미 과학제 가리안 시리즈 사면 부르조아.
자쿠 탱크, 더블 제트 칸담(푸하하) 사면 그 집 부모님마저 존경스러워 보이던 시절.
경제적 사정 때문이겠지만 제 동생은 제가 어린 시절 입지 못한 수혜를 자주 입었죠.
액정 교육 게임류를 동생보다 제가 더 자주 잡은 기억도 나네요;
33. GI 유격대를 사모은 적 있다.
- 그때부터 이미 양키 센스를 체질적으로 거부(..라지만 엑스멘은 왜 관심을;)
그러다 우연히 TV에서 하는 GI 유격대 단편을 보고 오오..했더랬죠.
코나미에서 발매된 아케이드용 G.I JOE 기억하시는 분?
34. 오락실이나 만화방에 있다가 선생님이 덮친다는 소리에 도망쳐 본 적 있다.
- 그래서 초등학교 때 오락실을 못 갔었죠. 중학교 때 늦은 단물을 빨았습니다.
35. 최고의 유행어라면 역시 '지구를 떠나거라' 다.
- 용감무쌍한 풍자 유행어와 더불어 공처가 이미지 유머도 있었죠. 흐흐.
김병조씨가 한복을 입으면서부터 뭔가 좀 이상해졌다는 소리도 들은 듯 합니다.
36. 반공 드라마 했다 하면 왜 인민군들이 여자 못 덮쳐서 난리인지 고민한 적 있다.
- 훗날 큰댁에서 [한국문학대계]류 삼성출판사 전집의 몇 작품을 보다가
국군이 10대 소녀를 윤간하는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종의 균형 감각을
찾았달까요. 전쟁에서의 인간은 다들 스스로 인간적 가치를 포기하는 것 같다는.
36. '선임하사님!' 하고 외치던 군인들을 안다.
- 코미디 [동작그만] 이야긴줄 알았는데 [전우] 이야기랍니다;
[백골전선 전투] 소재의 특집 드라마 기억하시는 분?
37. '이 연사 힘차게 외칩니다~' 하는 애들이 나와서 놀던 웅변 대회를 보거나 나가 봤다.
- 그 용기가 가상키도 했었죠. 난 저러진 못할텐데 하면서.
38. 주산 학원 다녀 봤다.
- 잠시 다녀봤습니다. 그전부터 친구가 주말마다 학원에서 틀어주는 비디오를
보여줘서 흐흐. 멋진 제도라고 생각. 학원비 내고 보니 더욱 당당해지더군요.
39. 방위 성금이라고 달마다 학교에서 돈 긁어가는 경험을 해본 적 있다.
- '평화의 댐'이 히트였죠. 이거 차후에 역사 교과서에서 정직하게 안 실으면
이 나라는 문제있는 겁니다.
40. 콜라나 사이다보다 쿨피스를 주로 마셨고 맥콜도 좋아했다.
- 쿨피스는...대학 시절 자취 시절에도 싼맛에 좋은 음료수였(...엉엉)
41. 고등학교에서 교련 시간에 총검술과 제식 훈련을 했다.(전 제식훈련까지만)
- 교련복 입히고 소풍 데려간 적도 있습니다. 저희 고등학교는...(털썩)
총검술도 배우고, 제식 훈련도 배우고, 무엇보다 저희 교련 선생님은
친절하게 얼차려도 가르쳐 주셨습니다!(이듬해 그분은 학생주임으로 등극!)
42. 최고의 여자가수라면 이선희부터 생각난 적 있다.
- 최고의 여자가수는 박정현입니다.(그런 이야기가 아니구;)
43. 2본 동시 상영 극장에 들어가 성인 영화를 본 적 있다.
- 중학교 때 [매춘] 보고 온 아이들이 용맹스러운 무용담을 들어준 기억이
나는군요. 지방은 2본 동시 상영이 기본이었습니다. [스타워즈3 : 제다이의 귀환]
같은 '빅타이틀'은 제외하고서 말이죠. [매춘] 후일담은...(이하 생략)
44. 에어울프와 키트 중 어느쪽이 더 센가 옥신각신한 적이 있다.
- 에어울프에 손을 들었어요. 미사일 한방이면 곱슬머리 마이클을 지옥에;
훗날 호크 배역을 맡은 배우가 강간(...)혐의로 어쩌구하는 외신을 보고
무진장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훗날 에어울프는 새로운 배역진을 내세우며
등장했지만 호크 없는 에어울프는 샤아 없는 UC 건담 연대기더라.
45. 드래곤볼, 북두의권, 씨티헌터같은 만화를 보다가 걸린 적이 있다.
- [북두의권]은 좀 너무한다 싶더군요. 그림체가 맘에 안 들었다는.
[드래곤볼]은 한회 한회가 화제였습니다. 최고의 에피소드는 지금 시점에서도
성장한 손오공과 젊은 마왕(피콜로)의 천하제일무도회 결승전입니다. 저에겐.
46. 아이스크림 속에 들어있는 싸구려 외국우표모으기에 심취한 적이 있다.
- 허허...이런 것도;
47. 동아전과와 표준전과를 기억한다.
- 동아전과 선호파였습니다. 리눅스 대신에 윈됴를 택한 심정(과는 다르겠죠?;)
48. 소년중앙, 새소년, 보물섬을 기억한다.
- 보물섬..처음 등장했을때 대단했죠. 한달이 모자랄만치 환상적인 분량의 만화들!
49. 프로야구 어린이회원으로 가입했던 적이 있다.
- 아버지가 제일합섬, 즉 당시 삼성 계열이어서 자동으로 라이온즈에 가입이 됐습니다.
모자, 점퍼, 책자, 가방들이 그대로+_+)/ 야구를 좀더 좋아했으면 자랑했을텐데;
50. 신발사면 주는 열쇠고리 때문에 울고 웃은 기억이 있다.
- 주는대로 신은 집안이라 사준(구해준) 물건 가지고 투정부리면 집에서 쫓겨납니다;




덧글
리드 2005/10/26 13:13 #
저도 의외로 공감하는 부분이 많군요. 전 분명히 80년대생인데...
냉혈한 2005/10/26 13:21 #
44번-저도 에어울프 파였습니다. 킷트 따위는 한방에~!
hkmade 2005/10/26 13:23 #
오홋 너무 감동적이에요. 넹큼 낚아 갑니다..^^
nano 2005/10/26 13:32 #
몇몇 부분 공감. 무엇보다 동키콩!!! 하고 싶네요;
lukesky 2005/10/26 13:41 #
근데 이거, 만든 분이 남자분이신가 봅니다. 크흑.
와니 2005/10/26 13:55 # 삭제
저같은 79년생은 양쪽 사이에 끼어서 어디 설문을 해야될지 모르겠더군요;
달바람 2005/10/26 17:36 #
나름, 밖에서 놀았지만 오징어는 늘 보기만 하고 직접 하지는 않았습니다. 늘 얼음땡만 했거든요.
도일 2005/10/26 18:04 #
80년대생이지만 몇가지에는 심히 공감을..;;
시대유감 2005/10/26 18:31 #
저도 80년대생인데 아는 게 꽤 되는 걸 보니 뭔가 이상하군요.
새치마녀 2005/10/26 19:05 # 삭제
16. 90년대 초반 일이지만 부모님이 헌책방에서 세계전래동화 전집을 사주신 기억이 있습니다.그림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었는데 왜 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얘기지만 제 사촌동생은 90년대 후반에 다시 분 미피열풍 때문에 "왜 어린시절에 보았던 미피 그림책을 버렸을까"하고 후회하더군요.
mooya 2005/10/26 22:45 # 삭제
70년 끝자락생이라 그런지.. 대부분 알겠네여..
리군 2005/10/26 23:02 #
84년생인데, 이거... 너무 공감이 잘 되는 문항 개수가 많아서 당혹스러워요;;;2.3.4.8.18.19.20.23.32.33.37.38.40.42.45.47.48..... (먼 산;;;)
hkmade 2005/10/26 23:32 #
훗 80년대생이 공감하시다면. 대략.. 많이 조숙하신게 아닐까요.. ㅎㅎㅎㅎlukesky님대로 음 70년대생의 여자님들의 공감대도 한번 만들어보면 재밌을 거 같아요..
렉스 2005/10/27 07:54 #
리드님 / 아무래도 성장과정에서 60년대생은 70년대 정서와 겹치고70년대생은 80년대 정서와 겹치는 부분이 있겠죠 :)
냉혈한님 / 우후후..그런 겁니다;
hkmade님 / 저도 잘 읽었습니다><)
나노님 / 미녀를 납치한 악당의 이름을 게임 타이틀로 내건 닌텐도!
루크스카이님 / 80년대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도 만만찮더군요;;
와니님 / 둘다 하시면 됩니다;
달바람님 / 집 구석 폐인은 바깥 아이들의 게임이 궁금하지도 않았습니다;
도일님 /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뿌각)
시대유감님 / 이상할거 까지야;; 전 오히려 몇몇 문항은 70년대생임에도
잘 모르는 게 있으니...음;
새치마녀님 / 아깝네요. 몇몇 일러스트는 분명 유명한 것이었을지도 모릅니다.
mooya님 / 정상적인 성장과정이셨군요;
리군님 / 생각보다 노숙하시군요(서걱서걱)
까막님 / 아하하;;;
Sage Labri 2005/10/27 10:57 # 삭제
기억력은 제법 좋은 편이라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으하하!'하고 웃어버렸습니다.흐흐 G.I. Joe...피규어 상당히 많이 모았었는데 다들 어떻게 됐나 모르겠습니다.
저거 구입하면 반드시 하던 장난이 '다리를 쫙 벌리고, 허리를 최대한 돌려서
놓은 다음 프로펠러처럼 돌아가는 허리를 구경하기'였었죠 (...)
neungae 2005/10/28 09:36 #
70~80년대의 경계선에 서있는 분들이라면..아마도 다 겪었을 법한 얘기들이네요..
보면서..고개를 끄덕였다는..
렉스님 오늘도 좋은 하루요^^
렉스 2005/10/28 14:22 #
Sage Labrie님 / 생각해보니 요즘 그런 것들을 팔면 도대체 얼마나 비쌀까 싶기도해요; 캐릭터 관련 상품이 퀄리티가 조금만 좋아도 가격이 천정부지라;
는개님 / 읽기에 재미난 설문이었죠? 는개님 설문도 있음 잼났을텐데...ㅋ
레이첼 2005/10/30 16:33 # 삭제
'이별이 아닌 이별' 이란 노래와 '새발의 피' 란 말 사이의 상관관계를 안다-....이거 진짜 재밌었는데..여러사람 바보 만들었던 일밤.
이승환 몰래카메라 가지고 있는데 지금도 가끔 보면서 웃습니다.
렉스 2005/10/31 14:08 #
레이첼님 / 이승환이 난파 당한 로빈슨 크루소처럼 나오던게몰래카메라였나요?(결국 본방에는 너무 연기를 못해 못 실었다던;)
아님 다른 코너였나요?+_+; 기억이 막 헷갈립니다. 흐흐;
EST_ 2005/11/03 14:07 #
41번에서 털썩. 실은 저희 고등학교도 수학여행 때 교련복 입고 갔었습니다 흑흑흑.
레이첼 2005/11/04 12:42 # 삭제
그거 다른걸걸요? 몰래카메라는 대학축제에서요-ㅅ- 막 벽돌트로피 주고 노래불러도 아무 반응없고 대학축제에 총장인가 그런사람 나왔는데 이상하고 막-_-;그런거였어요로빈슨크루소는 들어본적 있는데 뭔지 잘 모르겠어요..아 그리구 몰래카메라 이승환편에 김한석인가..진짜 신인때-_-모습 나왔던거 같은데..기억이 안나요 다시 봐야지.
joyce 2006/07/13 09:30 #
안녕하세요. 14번 박중훈/이경규의 개그개그 코너에 대한 추억 때문에 들렸습니다. 기억하시는 분이 별로 없네요^^초면에 송구스럽습니다만, http://anti13162.egloos.com/2180100 에 들르셔서 '예선 탈락입니다'라는 멘트가 존재했었다고 한마디만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