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기억 포스트 10개. _뭔가를 접하며

+ 2005 나의 블로그톱10

lunamoth님 처럼 저도 올해 정리해 봅니다. Top이라기보다는 Memory 개념이 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1위 / 이글루스 트리뷰트 사운드트랙 발매!
전 제가 써놓은 포스트도 간혹 보다가 웃곤 합니다. 이 포스트는 정말이지. 만우절 장난으로써 뿌듯합니다.

2위 / [히어로들 : 헬블레이즈.앵커.가든 보이.이오공감]
이오공감 캐릭터 그리기 시리즈를 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캐릭터들이 한 자리에 모인 샷.

3위 / 내 포스트의 유통기한은 어느 정도일까?
블로그에 관한 고민을 담았던 포스트 중 그나마 맘에 듭니다.

4위 / [우주전쟁]을 긍정하다.
우주전쟁은 어떤 의미론 '올해의 영화'였습니다.

5위 / 스타워즈 에피소드.0 - 보이지 않는 농땡!
세호군과 MSN으로 나눈 이야기들의 즐거운 토막. 스타워즈 에피 7.8.9 감독 예견이 지금봐도 웃음이 나오네요.

6위 / 장 보드리야르 사진전 [존재하지 않는 세계] 말장난 후기.
후기는 말장난이지만 인상 깊게 잘 봤습니다.

7위 / iCON : 스티브 잡스
올해 읽은 책 중 제일 재밌었어요. 그래서 할 이야기도 많았나 봅니다.

8위 / [거미원숭이] 태권 V
거미원숭이 놀이의 규칙에 대해서 아직도 잘 모르시는 분들. 간단히 말씀드려 '30분에 작성하는 거짓말 또는 짧은 소설쓰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 올해 적었던 것들 중에서 이 거짓말이 제일 마음에 드는군요.

9위 / [콘텐더] 파이터.1 : 나지 터핀
보시기엔 뜬금없었던 오픈이었지만, 신설 카테고리 [콘텐더]에 적은 기록 중에서. 쓰다가 눈물이 약간 시큰했습니다. 방정맞게.

10위 / 이번주 핵융단폭격급 말.말.말
언어로 인한 강제적인 정체성 규정은 폭력입니다.(거창하기는;;) 웃자고 쓴 글입니다 :)

덧글

  • Nariel 2005/12/07 10:43 #

    저는 워낙 잡담성 포스팅이 많아서 ☞☜
  • lunamoth 2005/12/07 10:50 # 삭제

    뭔가 바톤?이 시작될것 같은 느낌입니다.
  • 와니 2005/12/07 11:03 # 삭제

    재미난 글 많이 쓰셨네요~ 톱10 글 뽑는건 작년에도 있었으니 올해도 아마 이어질려는것 같네요~ 저도 조만간 해봐야 ^^
  • devi 2005/12/07 11:47 #

    이미 1주년 기념 포스팅때 이런거 비슷하게 해서 ^^;;
    트랙백하고 싶은데 여의치 않네요 ㅎㅎ
  • 하늘보기 2005/12/07 11:49 #

    전.. 정리하기가 귀찮아서..;;;
    못할거 같아요...^^;;;
  • 메피스토 2005/12/07 11:54 #

    잡담의 대가라. 뭐라 쓸 간추릴 글이 없는 메피스토에요. 이연희양사진은 간추릴 수..(그만해!)
  • lukesky 2005/12/07 13:41 #

    다들 재미있게 읽은 글들이군요.
  • kritiker 2005/12/07 21:34 #

    1위 포스트에 방석 열두장 깔아드립니다 +_+
  • 렉스 2005/12/08 15:26 #

    나리엘님 / 이오공감만 몇번 되셨는데;

    lunamoth님 / 기대했으나 굳은 느낌이;;

    와니님 / 기대하겠습니다^^

    devi님 / 아쉽습니다;

    하늘보기님 / 베스트 사진으로!

    메피스토님 / 하드를 공개하삼;

    루크스카이님 / 감사합니다^^

    크리티커님 / ><)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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