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책을 다녀왔어.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 아, 어젯밤 끓여먹은 라면이 맛있었어.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 부모님과 대판 싸웠어.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 그 애가 많이 아프다...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 전여옥이 또 한마디 하는구나.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 영웅재중, 넘 귀여워><)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 지갑을 분실했어 ㅜ.ㅠ)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 배가 꼬이도록 아프다...;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 어제 교통사고가 났어.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 아 심심해...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 보너스 트랙 : 악플러의 본질 *
악플러는 연예인이 피치 못할 이유로 군 면제를 당해도 악플을 달고,
악플러는 연예인이 어디 군 배치를 하면, 거기서도 팔자가 편다고 악플을 단다.
즉 악플러에겐 논리나 잣대 같은 것은 없다. 그냥 찢어발길 상대만 필요할 뿐이지.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 아, 어젯밤 끓여먹은 라면이 맛있었어.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 부모님과 대판 싸웠어.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 그 애가 많이 아프다...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 전여옥이 또 한마디 하는구나.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 영웅재중, 넘 귀여워><)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 지갑을 분실했어 ㅜ.ㅠ)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 배가 꼬이도록 아프다...;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 어제 교통사고가 났어.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 아 심심해...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 보너스 트랙 : 악플러의 본질 *
악플러는 연예인이 피치 못할 이유로 군 면제를 당해도 악플을 달고,
악플러는 연예인이 어디 군 배치를 하면, 거기서도 팔자가 편다고 악플을 단다.
즉 악플러에겐 논리나 잣대 같은 것은 없다. 그냥 찢어발길 상대만 필요할 뿐이지.




덧글
Forthy 2006/02/06 09:24 #
인생 달관한 햏자의 본질그저 뭘봐도 낄낄낄 (....)
Nariel 2006/02/06 09:29 #
아는 사람이 악플러면 더 짜증나요. 친한 척 하면서 맘에 안맞는 덧글 달고 뭐 -_-
이십오 2006/02/06 09:31 #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하늘처럼™ 2006/02/06 10:01 #
저는 점점 블로깅 중독에서 벗어나나봐요..점점 블로깅 횟수가 줄어드는 것 같아요.. -_-;
하늘빛마야 2006/02/06 10:02 #
후후, 이거 정말 딱입니다.
lukesky 2006/02/06 10:05 #
....어느 순간부터 모든 세상이 포스팅거리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나리엘님 말씀도 대박 공감입니다. ㅠ.ㅠ
jay 2006/02/06 10:07 # 삭제
으하- 공감공감입니다! :)
hkmade 2006/02/06 10:08 #
네에.. 머랄까 시간속에서 문득 문득 떠오르는 것들을 왠지 잡아두고 싶은 욕심이 자꾸자꾸 생기죠. (하지만 실천으로 옮기는 건 정말 일부분..) 얼음집에 있으면서 가장 큰 변화는 자신의 생각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ㅎㅎ
Sage Labri 2006/02/06 10:26 # 삭제
/트랙백, 스크랩 중독의 본질이라는 네이버유저의 케이스는?(...)/악플...껄껄...
네이버에는 네티즌은 없고, 초딩만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인터넷 실명제가 얼른 찾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韓浪 2006/02/06 11:02 #
Sage Labri/사실상 악플러들도 초딩보다는 '초딩짓'하는 어른들이 더 많죠.
제로나이트 2006/02/06 11:29 #
악플엔 이유가 없죠...
s373n 2006/02/06 12:02 #
Nariel/ 백만배 공감.
윤사장 2006/02/06 12:42 #
으하하- 역시나 본인도 블로깅 중독자였군요;;
도로시 2006/02/06 13:43 #
큭큭.. 완전 공감;저도 중독인가 보군요..;
neungae 2006/02/06 14:55 #
올리고 싶은 맘 하늘 만큼 땅 만큼이지만..역시 시간내기가 힘들어서..덧글만 간신히..
렉스님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헤드위그 2006/02/06 15:59 #
푸하. 공감공감. 근데 전 생각은 잔뜩 하는데 결국 안 올립니다.그리고나선 까먹죠 (뭐였지? 하면서).
새치마녀 2006/02/06 16:09 # 삭제
요즘 인터넷에서 욕먹는 연예인들을 보면 정말 욕먹을 사람들은 욕 안먹으니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더군요.예전에 심심해서 한때 톱 모델이었다는 노충량이가 얼마나 잘생겼나 보려고 검색을 해 본적이 있었는데 일반 웹페이지에선 안 찾아져서 언론 검색 사이트를 뒤져보았죠.
http://www.kinds.or.kr/ 90년대 초반 뉴스까지 다 찾아주는 최강 사이트인데 뉴스를 보니까 정말 가관이더군요. 그런데 한 짓거리에 비해 여론이 잠잠해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욕먹는 건 사실 연예인들만의 일도 아닌 것 같더군요. 껄끄러운 얘기이긴 한데 방위, 공익 비하하는 얘기는 제가 듣기에도 불편합니다. 물론 불성실한 공익들이 문제가 되고 있긴 하지만 예를 들어 '몸 멀쩡한데 공익간 애들은 정신질환자 아닌가 물라'하면서 조롱조로 얘기하는 건 심한 것 같아요. 정말 그런 사유로 공익으로 배치된 거라면 오히려 조심해서 말해야 하지 않나 해서요. 그런데 그런 얘기 하는 사람들은 나이 왠만큼 먹은 사람들이죠.
설 2006/02/06 16:52 #
포스팅거리를 찾아 삼만리.. (<-)
달바람 2006/02/06 23:44 #
문제는 문제는, 쓰려다가 까먹는다는 것-_ㅜ
메피스토 2006/02/07 00:40 #
-할일이 없어어...이거 포스팅해야겠네<--------중인 메피스토입니다.
렉스 2006/02/07 10:04 #
포티님 / 면식 면발 하나에 시름을 날리고;나리엘님 / 충고라고 달리는 덧글에 대미지가 크죠;
이십오님 / (....)
하늘처럼™님 / 좋은 현상이겠죠?+_+
하늘빛마야님 / 우후후;
루크스카이님 / 오늘 눈이 왔네요.
어..이거 포스팅 해야겠네;
jay님 / 헤헤..감사합니다 :)
hkmade님 / 포스트 보다 훌륭한 덧글입니다+_+
세이지 라브리에님 / 문제는 네이버 유저 중엔 트랙백이 뭔지도 모르는 이들이
상당수 있다는거죠. '퍼가요~'만큼 자주 쓰이는 '담아갑니다~'
아 끔찍합니다....
렉스 2006/02/07 10:04 #
韓浪님 / 임수경씨 악플러들은 식자층이 많았다죠?;제로나이트님 / 네 :-/
s373n님 / 이런이런...
윤사장님 / 다이어리^-^)
도로시님 / 아...오늘 글도 좋았던걸요?+_+
는개님 / 바빠서 자주 못 올리시는군요^^
헤드위그님 / 저는 심지어 다이어리에 몇개 소재를 적은 적도;
새치마녀님 / 공익 비하는 정말 어이가 없을 지경입니다...
도대체 모두가 총을 들고 전쟁을 대비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히유.
설 님 / 헤매기도 하시는군요;
달바람님 / 그래서 간혹 포스트를 하루 쉬기도 하고;
메피스토님 / 그러시군요;
nixon 2006/02/08 00:33 #
이런... 어느 정도 공감이 되는군요.
한님 2006/02/08 04:54 #
배가 꼬이도록 아프다에서 뜨끔했습니다. 3주 전 쯤에 그런 글을 올렸거든요;;;
렉스 2006/02/08 10:47 #
nixon님 / 사실 글쓴 이 본인부터 뭔가 저런게 아닌가 한다는...;한님님 / 뭐 저라도 밤새 복통을 겪다가 아침에 나았다면 그날 포스팅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