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04일
스트러글링 : 그 모든 것의 시작.

1. 그대에게 ------------------------------ (대상/무한궤도)
2. 무지개 마을을 찾아서 ------------------ (은상/김성철)
3. 말해 ---------------------------------- (동상/전수경)
4. 바보같은 내사랑 ----------------------- (동상/이선민)
5. 을숙도 -------------------------------- (자유시인)
6. 가을이 가기전에 ----------------------- (조해래.고영균)
SIDE B
1. 고인돌 -------------------------------- (금상/주병선)
2. 밤을 노래함 --------------------------- (은상/징검다리)
3. 그슴에 남겨진 사랑의 숨결 ------------- (동상/이연희)
4. 쉿! 나의 창을 두드리지마 -------------- (김지연)
5. 미래를 향한 마차 ---------------------- (김욱준.윤별)
88년, 가위바위보로 정했다는 보컬 포지션을 달고 시작한지 이제 18년 후... 결과적으로 이것은 모든 것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시작해봅니다. 렉시즘 버전 '스트러글링'. 그의 디스코그래피의 처음과 지금까지를 한번 되짚어 보기로 '무모하게' 작정했습니다.
아는 것도 없고 초반기 활동의 디스코그래피는 저 자신도 약해서 덧글로 도움주시는 여러분들 덕에 보완되지 싶습니다. 한 포스트 당 2~3개의 앨범을 거론하는 것으로 하지요. 뭐 별거 아닙니다. 욕만 안 먹으면 다행인 수준으로...
거론할 앨범들의 순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한궤도]
[솔로 1집]
[솔로 2집 - 마이셀프]
[마이셀프 투어 라이브 앨범]
[넥스트 1집 - HOME]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사운드트랙
[넥스트 2집 - 존재]
[넥스트 존재 라이브 앨범]1&2
[넥스트 3집 - 세계]
[정글 스토리] 사운드트랙
[넥스트 이즈 얼라이브] 라이브반
[노땐스 - 골든 힛트 일집]
[히얼 아이 스탠 훠 유] 싱글반
[아 유 레디?] 퍼스트 팬 서비스 앨범
[넥스트 4집 - 스페이스 락 오페라 : 라젠카]
[크롬스 테크노 웍스]
[모노크롬]
[모노크롬 라이브 앤 홈메이드 쿠키]
[세기말] 사운드트랙
[비트겐슈타인 1집 - 멘즈 라이프]
[스트러글링 : 신해철 베스트 앨범]
[넥스트 5집 - 개한민국]
[넥스트 5.5집 - ReGame] 세컨드 팬 서비스 앨범
# by | 2006/03/04 12:53 | └r.EX.T | 트랙백 | 덧글(11)















신해철에 대해서라면 그 기나긴 (혹은 장황한) 디스코그라피에 대한 리뷰에 도전해보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리긴 하지만, 정작 뭐 좀 이야기해보려면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 라는 문제가 더 골치아프게 다가오더군요. 소비자, 혹은 한 명의 팬으로서 신해철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일정 수준의 비평가적 객관성을 추가로 담보한다고 하더라도 확실히 평면적인 느낌이에요.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입니다.
ㅋㅋ 열심히 탐독하겠나이다..
수고하소서...
윗분들이 말씀하신 디스코 그라피 이외에 신해철의 외도(?) 곡들까지 다루실 예정은 없으신지^^;(앨범 단위신가_no) 내일은 늦으리 콘서트나 하얀 비요일 O.S.T, 스타크래프트 앨범, 노동의 새벽 등 말이죠^^; 다른 건 몰라도 신해철이 작곡한 내일은 늦으리 주제가 들이랑 김세황이 돋보였던 '맥시멈 오버드라이브'가 빠지는 건 슬퍼요;ㅁ;
구하고서 제일 재밌었던 앨범은 Sion님이 말하신 스타크 앨범입니다. 신해철과 해처리(...)
산 테가 납니다. 후후; 넥스트 - 영국행 - 비트겐까지군요. 비트겐으로 실망하셨나보군요
(....엄한 분석일지도;)
가짜집시님 / 가짜집시님 말씀 들으니 더욱 막연해지긴 했어요. 하하;
네..결국 이 시리즈는 내가 하는거니까 글 쓰는 내 자신이 '한계'의 이유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 맘이 편해지더군요; 결국 평면적일 수 밖에 없는거 아니까 그래도 맘 먹은 일이니
해보자 싶더군요. 입체적 조망의 영역까지는 '솔직히' 힘들겠지만 최근 앨범 덕에 이야기
나누는 몇 분들이 덧글이나 트랙백으로 보강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일단 한편 올렸지만 산만하군요; 일단 앨범 위주의 이야기인데 서두라서 그런지 토가 많습니다.
아..길티기어는.... 올라올 듯도 하네요 :)
요로이시군 / 내가 왜 시작했는지 모르겠어;; 앨범 넘 많3
네..번외 활동은 좀 선을 긋고 하는게 낫겠다 싶더군요. 그 활동들이 디스코그래피에서
영향력이 없다 이런게 아니라 제가 쓸 내용들의 영역을 일단 긋는게 좋겠다 싶더라구요.
아...언급은 몇 부분 하지 싶습니다+_+) 가령 [노동의 새벽]반은 어떤 식으로든 짚고 갈 참이에요.
lupaz님 / 팬이라고 해놓고도 제일 미안한 대목이 결국 모든 앨범을 구비하진 못한 입장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미리 생각해도 글의 퀄리티는 낮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