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관련 소식 몇...

0.
별걸 다한다 싶다.(저 말입니다)

1. 다 아시는 사실(?)이지만 신해철씨가 연내 애아빠가 될 듯 하다. 이제 그도 '아버지와 나'가 된다.

2. 에 이건...

Wazzup Everybody,

White Day 섬물 마니 받았어요? 저도 줄사람이없어서 그냥참슬프다. 그래서 White Day 몬지 인터ㄴㅐㅌ차자밧어요. 보니간 별예기없떠라고 근대, 4/14 Black Day, 5/14 Rose Day, 6/14 Yellow Day, 7/14 Kiss Day. 머가 그러개마너!!!!! 누가 이거만드럿어??!! 혹시 여러분들다 이날들 모해요?? Anyway, Happy White Day!!!
Music Video 오래나오고, World Cup 노래도 거이 근났엉. 공연도있는거갓타. So see u all soon.


멤버 데빈(Devin)의 화이트데이 인사말이었다.
최선을 다한 한국 인사말이기 때문에 귀엽게 봐줍시다(....)

아무튼 월드컵송 녹음은 마무리된 듯. 아리랑도 새로 녹음한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나올지. 이번에도 디지털 싱글일지도;

3. 웹진 웨이브에서 이번 앨범 리뷰 갱신~.

+ 과거는 과거의 것으로

드디어 [비트겐슈타인]의 한개 반, [개한민국]의 두개를 넘어 별점 두개 반이나(....)
사실 리뷰에서 틀린 말은 별로 없다만 역시나 곡 제목의 오타 하나가 걸린다.

'음악에 대한' 음반 산업 자체가 전무해지는 마당에 웹진이 융성할리도 없고
그나마 좀 돌아가는 음악 웹진에서 앨범 나올때마다 뭐라고 피력해주니 어쩌면 고마운 일일지도.

리뷰는 리뷰일 뿐. 이젠 다들 익숙하시겠지?(한국 대중음악 베스트 100 중에서 앨범이 100위에 실리는 기염=_=;을 토한 넥스트 아니던가;;)

4. + 넥스트, 쇼케이스에 싸이-윤도현-채연 지원군

채연, 윤도현, 싸이, CAN... 참 일관된 경향을 찾기 힘든 우군들이다;
김동완도 부르지 그랬냐; 뭔가 쇼케이스가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당연히 나는 못 간다.

5. 이 앨범 이후의 행보가 정말 중요함을 본인들도 알겠지. 잘 되면 좋겠다.

by 렉스 | 2006/03/21 15:25 | └r.EX.T | 트랙백 | 덧글(16)

Commented by Sion at 2006/03/21 15:34
하루 늦게 공지를 봐서 팬사이트 신청을 못해 도시락으로만 신청을 했는데 어찌될른지 모르겠습니다;ㅁ; 되면 좋겠는데_no 정보들 감사드려요>_<(특히 리뷰)
Commented by 도일 at 2006/03/21 15:39
데빈.. 귀엽군요. 어허허허헛.
Commented by 미스템버린 at 2006/03/21 15:45
데빈 귀여워요 ㅋㅋㅋㅋ
쇼케이스 게스트들이 참..
저도 못가지만 잘 됐음 좋겠어요. 재밌겠네^^
Commented by 가릉빈가 at 2006/03/21 16:36
데빈 귀엽습니다.
똑같군요. 화이트데이 및 여러데이들에 대한 솔로의 기분이란건;
Commented by 자전거랄라랄라 at 2006/03/21 17:00
한국 대중음악 베스트 100 이런 앙케이트 결과들 생각하면
화가 나 화가..ㅎㅎ

근데 완성된 '인형의 기사' MV 보셨어요? 좀전에 봤는데 안습..ㅡㅜ
(보면서 웃음도 막 나긴 했지만) 웃어도 웃는게 아니야....;
Commented by Forthy at 2006/03/21 17:37
존대와 반말이 섞인 모습이 영락없이 어린애같아서 귀엽군요^^
Commented by lukesky at 2006/03/21 17:56
"누구냐, 저 오타쟁이는!"이라고 말하려다가 다음 문장을 읽고 화 풀었습니다. 커헉.
Commented by 꿈의대화 at 2006/03/21 23:40
링크신고 드립니다. 이런 멋진 블로그를 이제야 와보다니요...OTL
Commented by devi at 2006/03/22 00:29
채연, 윤도현, 싸이, CAN... 정말;;
그래도 싸이는 해철옹과 인연이 있는 것 같은데 CAN이라니 OTL;;
Commented by 달바람 at 2006/03/22 07:30
귀엽게 봐줘야 하는거군요;;
Commented by 미디어몹 at 2006/03/22 08:48
안녕하세요 미디어몹입니다. 렉스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 링크가 불편하시면 아래 리플로 의사를 표시해주세요. 해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포스팅되시기를 바랍니다.
Commented by 리얼 at 2006/03/22 09:09
링크신고합니다.
넥스트라 저에게는 아련한 이름이되어버린 것 같네요.
그나저나 캔은 정말. 난데없는 듯한 느낌이군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6/03/22 11:19
Sion님 / 밀린 리뷰 잘 읽으셨나요? 이번 앨범 리뷰가 그나마 신해철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가 있던 리뷰 같더군요 :)

도일님 / 실제로 저렇게 발음할 때가 극강입니다;

미스템버린양 / 굉장히 천진난잡한 쇼케이스가 될거 같아.
신해철의 그 재미없는=_=; 올드 개그가 버무러진...으하하;

가릉빈가님 / 그래도 데빈은 팬들에게 선물이라도 받지 일반인들은...(먼산)

자전거랄라랄라님 / 그 100위 보고 정말 오만 감정이 몰려오더군요=_=;;
(그나마 그 100위에 달리 평도 그리 좋은 언사가 아니었던;;)

넥스트는 언제쯤 좋은 뮤비를....(그로잉 업 뮤비도 참=_=;;)

포티님 / 기타를 칠땐 김세황 못잖은데, 입 열면 정말=_=ㅋㅋㅋ

루크스카이님 / 더욱 국어를 사랑하게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_=;;

꿈의대화님 / 앗...별 말씀을! 상호링크입니다 :)

devi님 / 이혁재가 좀더 어울리지 싶은데 캔은 왜;;

달바람님 / 저게 많이 풍부해진 표현입니다. 그래도;
(초반엔 영어로만 게시물을 적어서 몇몇 팬들의 어려움을 야기;)

리얼님 / 저도 링크합죠 :)
Commented by 새치마녀 at 2006/03/23 17:24
그 100위가 서브에 실린 조사결과를 말하는 건가요? 다양한 필자가 있어서 누가 쓴 건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음악 얘기하곤 별 상관없는 멤버간 불화설까지 언급해 놨더군요. 그게 멤버간 불화 때문에 음악의 조화가 깨졌다는 얘기도 아니고, 불화가 있는데 없는 척 하는 쇼 비즈니스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면서 비꼬는 투였는데 참 치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ommented by 새치마녀 at 2006/03/23 17:26
참, 그리고 전 김태서씨 글을 좋아합니다. 넥스트 앨범은 들어보지 않아서 뭐라 말 못하겠는데 평소 글을 보면 리뷰 대상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더군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6/03/24 09:12
새치마녀님 / 우후후....걸핏하면 씹는게 그 해체와 해체시의 발언이었죠;
(팬들도 그 부분을 아직도 서운해하니 뭐 어쩌겠습니까;;)

새치마녀님이 그러시길래 김태서씨 글을 몇개 검색하니 윤도현 솔로반도
리뷰하셨더군요. 별 1개 반...뭔가 득의의 웃음을 지었습니다;
(별점은 중요하지 않으나 은근히 따지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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