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30일
스트러글링(마지막회) : 그냥 걷고 있는거지.
+ 스트러글링 : 그 모든 것의 시작.
+ 스트러글링(0) | (1) | (2) | (3) : 무한궤도부터 솔로 2집까지.
+ 스트러글링(4) | (5) | (6) : 넥스트 1집부터 2집까지.
+ 스트러글링(7) | (8) | (9) | (10) : 넥스트 3집부터 4집까지.
+ 스트러글링(11) | (12) | (13) | (14) : 영국행 수업의 결과들.
+ 스트러글링(15) | (16) | (17) : '귀환' 넥스트까지.
+ 스트러글링(18) : 더블 앨범으로 그려낸 지옥도
박노해 시집 노동의 새벽 20주년 헌정 음반 (04)
01 ) 노동의 새벽 프롤로그 - 김희정, 정용진
02 ) 노동의 새벽 - 장사익
03 ) 대결 - 노동자 노래패_억새풀, 소리여울
04 ) 평온한 저녁을 위하여 - 김현성
05 ) 가리봉시장 - 언니네 이발관
06 ) 하늘 - 싸이(Psy) & 넥스트
07 ) 손무덤 - Stock Crackdown
08 ) 바겐 세일 - 정태춘
09 ) 시다의 꿈 - 전순옥
10 ) 사랑 - 손병휘
11 ) 아름다운 고백 - YNot?
12 ) 평온한 저녁을 위하여 (with 전인삼) - 황병기
13 ) 민들레처럼 - 윤선애 & 모하비
14 ) 이땅에 살기 위하여 - 윤도현 밴드
15 ) 겨울새를 본다 - 한대수
2004년은 뜻깊은 한해였다. 김민기의 [공장의 불빛]이 시대의 연기를 헤치고 음악감독 정재일에 의해 이승열.이소은.이적.전인권 등이 참가한 형태로 새롭게 만들어졌고, 한편으로는 박노해 시인의 [노동의 새벽]에 대한 헌정 음반이 신해철의 프로듀싱으로 만들어진다.
그늘진 세월 속 풍경을 딛고 어느새 구로 디지털단지가 들어섰지만, 거기에 있었던 숱한 사연 하나하나는 움푹 패인 주름을 안고 사는 이들에게 아직도 남아있으리라. 세기는 바뀌어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추웠다.
이 앨범 중 신해철(과 넥스트)은 싸이와 다시 함께 [노동의 새벽]의 초반을 장식하는 '하늘'을 기반으로 그런 이들 중 한명의 사연을 풀어낸다. [개한민국]이라는 표제까지 걸 정도로 대한민국 사회의 병폐를 극한의 방식으로 파악하는 신해철답게 남이 쓴 가사(시)이되, 노래만큼은 절실하게 풀어낸다.([개한민국]의 웬만한 트랙보다 낫다는 생각마저 드는 대목이다)
이외에 비트겐슈타인 당시 신해철의 팬에겐 단골 오프닝 밴드로 더 인식이 잘 되었던 YNot?이 반갑고, 우리에게 소중한 중견들인 정태춘과 한대수의 곡들이 중심을 잡는다.
---------------------------------
넥스트는 [The Debut] 라이브에 이어 2005년 서울 올림픽홀 공연 [혁명전야]로 다시금 중간 규모 이상의 대형 라이브로 5인 진용을 과시하였고, 일련의 크고 작은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하게 된다. 신보는 나오지 않고 05년은 대체로 그렇게 흘러가는 듯 했다.
팬들의 궁금함은 신해철이 [개한민국] 발표 이후 발표에 대해서 언급했던 '서비스 팩', '인형의 기사 part.3' 공개, '과거의 아쉬운 넘버들을 재녹음하는 작업', '[666] 앨범' 등에 대한 이야기로 집약되었는데, 대략적으로 분위기는 신곡 'The Last Love Song'과 '인형의 기사 part.3'가 탑재된 '과거의 아쉬운 넘버들을 재녹음하는 작업'을 담는 스페셜 앨범을 먼저 출반하고 06년 [666]이라는 가칭의 신보를 발매하는 순으로 가닥을 잡아갔다.
기다림도 익숙한 법이라 스페셜 앨범의 출반도 이래저래 밀린 과정에 12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05년 12월 KBS 인권의 날 특집 콘서트 무대에서 김세황이 평소처럼 사운드 보강을 위한 게스트가 아니라 '정식으로' 합류했던 것이다.
게시판은 김세황의 정규 가입과 그로 인한 밴드 체제 변화 - 4기 멤버들과 함께하던 과정에서 자주 강조하던 민주적인 유기성 보다 다시금 독재자임을 천명한! -를 둘러싼 이야기로 다시금 시끌해졌고, 이는 어떤 예감을 낳게 하였다.
그렇다. 김세황이 재가입한 형태의 5기 라인업은 결국 젊은 멤버들의 탈퇴로 오래가지 못했고 06년 봄 현재 기준으로 6기 라인업이 완성된 것이다. 신해철과 데빈, 이어 '황금 시대' 멤버였던 김세황, 김영석, 이수용이 돌아오고 젊은 키보디스트 지현수가 가세한 넥스트는 현재 6인조 체제로 넥스트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다.
---------------------------------
이런 홍역을 치르고 나온 [Regame] 앨범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이번달 하였기 때문에 다시금 반복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스트러글링]과는 또다른 의미에서 신해철은 자신의 디스코그래피의 미진함을 채웠고, 이는 그가 가진 어떤 결벽성을 보여주고 있다.
되돌아보건대 그의 이 결코 짧지 않은 디스코그래피는 처음 '시퀀스 키드'로 시작했던 아이돌로서의 미진함을 채우기 위한 결벽성에 기인한 '고군분투'가 아니었을까. 그리고 놀랍게도 '시퀀스 키드'의 야심은 남들이 아이돌이라고 파악하던 시점부터 이미 만만찮은 싹을 키우고 있었고, 그 야심은 특히 '넥스트'라는 밴드명으로 힘주어 발현되었다.

[넥스트 2집과 3집 사이의 어떤 광경 : 새로 가입한 김세황과 탈퇴 이전의 이동규가 동시에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그 넥스트라는 밴드는 결국 신해철이라는 한명의 줄기가 뻗은 각종 변이과정, 크롬, 모노크롬, 비트겐슈타인 같은 활동 영역까지도 연계된 하나의 과정으로 남아있다. 물론 현 시점에서 여전히 신해철에게 있어 넥스트라는 과정은 중요하고 현재 진행형이다.
다만 넥스트 해체 이후 발매한 실황 라이브 비디오 타이틀인 [The Show Must Go On]이라는 힘있는 언사 보다는 '다시 즐겨볼까?'라는 [ReGame]를 선택한 신해철은 뭔가 달관한 듯도 하고, 어떤 부분에 대한 과욕도 버린 듯 하다.
변이과정 중에서 [비트겐슈타인]에서 [개한민국]으로 이어진 과정은 제일 안타까운 부분인 것이 사실이지만 정작 신해철 본인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지도.. 이 부분에 대한 보완이 훗날 나올 [666] 앨범으로 가능할지, 아니면 [666]이 이런 연계와는 별개의 경지를 보여줄지는 지켜봐야 할 일 같다.
최근 신해철 측에서 들려오는 '심포니 넥스트' 공연 예고나 기획사 측이 말하는 '유로 넥스트' 앨범 프로젝트 같은 계획들에도 불구하고, 간만에 결합한 (쇼케이스상의)넥스트의 황금 멤버들은 아직까지는 미완의 상태로 보였다. 그 미완된 부분을 채우는 과제는 의당 그들이 해내리라 믿음이 가지만 아무튼 밴드라는 것은 음악과 인간의 문제가 걸린 힘든 노역과 같아 보인다.
그리고 그런 미완이야말로 어쩌면 신해철의 음악 연대기를 기대하게끔 하는 어떤 뭉클함을 안겨준다. 완료되지 않았고, 완료된 적도 없었던 신해철 음악 연대기를 이 자리에 섣불리 적은 것은 '지금 시점 이후'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기 때문이다.
난 한 번쯤은 저 산을 넘고 싶었어.
그 위에 서면 모든게 보일 줄 알았었지.
하지만 난 별다른 이유 없어.
그저 걷고 있는거지.
해는 이제 곧 저물테고
꽃다발 가득한 세상의 환상도 오래 전 버렸으니
또 가끔씩은 굴러 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중요한 건 난 아직 이렇게 걷고 있어.
스트러글링, 고군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The Dreamer, 그 몽상가의 이름은 신해철이다.
(끝)
감사합니다.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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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시집 노동의 새벽 20주년 헌정 음반 (04)01 ) 노동의 새벽 프롤로그 - 김희정, 정용진
02 ) 노동의 새벽 - 장사익
03 ) 대결 - 노동자 노래패_억새풀, 소리여울
04 ) 평온한 저녁을 위하여 - 김현성
05 ) 가리봉시장 - 언니네 이발관
06 ) 하늘 - 싸이(Psy) & 넥스트
07 ) 손무덤 - Stock Crackdown
08 ) 바겐 세일 - 정태춘
09 ) 시다의 꿈 - 전순옥
10 ) 사랑 - 손병휘
11 ) 아름다운 고백 - YNot?
12 ) 평온한 저녁을 위하여 (with 전인삼) - 황병기
13 ) 민들레처럼 - 윤선애 & 모하비
14 ) 이땅에 살기 위하여 - 윤도현 밴드
15 ) 겨울새를 본다 - 한대수
2004년은 뜻깊은 한해였다. 김민기의 [공장의 불빛]이 시대의 연기를 헤치고 음악감독 정재일에 의해 이승열.이소은.이적.전인권 등이 참가한 형태로 새롭게 만들어졌고, 한편으로는 박노해 시인의 [노동의 새벽]에 대한 헌정 음반이 신해철의 프로듀싱으로 만들어진다.
그늘진 세월 속 풍경을 딛고 어느새 구로 디지털단지가 들어섰지만, 거기에 있었던 숱한 사연 하나하나는 움푹 패인 주름을 안고 사는 이들에게 아직도 남아있으리라. 세기는 바뀌어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추웠다.
이 앨범 중 신해철(과 넥스트)은 싸이와 다시 함께 [노동의 새벽]의 초반을 장식하는 '하늘'을 기반으로 그런 이들 중 한명의 사연을 풀어낸다. [개한민국]이라는 표제까지 걸 정도로 대한민국 사회의 병폐를 극한의 방식으로 파악하는 신해철답게 남이 쓴 가사(시)이되, 노래만큼은 절실하게 풀어낸다.([개한민국]의 웬만한 트랙보다 낫다는 생각마저 드는 대목이다)
이외에 비트겐슈타인 당시 신해철의 팬에겐 단골 오프닝 밴드로 더 인식이 잘 되었던 YNot?이 반갑고, 우리에게 소중한 중견들인 정태춘과 한대수의 곡들이 중심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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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는 [The Debut] 라이브에 이어 2005년 서울 올림픽홀 공연 [혁명전야]로 다시금 중간 규모 이상의 대형 라이브로 5인 진용을 과시하였고, 일련의 크고 작은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하게 된다. 신보는 나오지 않고 05년은 대체로 그렇게 흘러가는 듯 했다.
팬들의 궁금함은 신해철이 [개한민국] 발표 이후 발표에 대해서 언급했던 '서비스 팩', '인형의 기사 part.3' 공개, '과거의 아쉬운 넘버들을 재녹음하는 작업', '[666] 앨범' 등에 대한 이야기로 집약되었는데, 대략적으로 분위기는 신곡 'The Last Love Song'과 '인형의 기사 part.3'가 탑재된 '과거의 아쉬운 넘버들을 재녹음하는 작업'을 담는 스페셜 앨범을 먼저 출반하고 06년 [666]이라는 가칭의 신보를 발매하는 순으로 가닥을 잡아갔다.
기다림도 익숙한 법이라 스페셜 앨범의 출반도 이래저래 밀린 과정에 12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05년 12월 KBS 인권의 날 특집 콘서트 무대에서 김세황이 평소처럼 사운드 보강을 위한 게스트가 아니라 '정식으로' 합류했던 것이다.
게시판은 김세황의 정규 가입과 그로 인한 밴드 체제 변화 - 4기 멤버들과 함께하던 과정에서 자주 강조하던 민주적인 유기성 보다 다시금 독재자임을 천명한! -를 둘러싼 이야기로 다시금 시끌해졌고, 이는 어떤 예감을 낳게 하였다.
그렇다. 김세황이 재가입한 형태의 5기 라인업은 결국 젊은 멤버들의 탈퇴로 오래가지 못했고 06년 봄 현재 기준으로 6기 라인업이 완성된 것이다. 신해철과 데빈, 이어 '황금 시대' 멤버였던 김세황, 김영석, 이수용이 돌아오고 젊은 키보디스트 지현수가 가세한 넥스트는 현재 6인조 체제로 넥스트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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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홍역을 치르고 나온 [Regame] 앨범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이번달 하였기 때문에 다시금 반복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스트러글링]과는 또다른 의미에서 신해철은 자신의 디스코그래피의 미진함을 채웠고, 이는 그가 가진 어떤 결벽성을 보여주고 있다.
되돌아보건대 그의 이 결코 짧지 않은 디스코그래피는 처음 '시퀀스 키드'로 시작했던 아이돌로서의 미진함을 채우기 위한 결벽성에 기인한 '고군분투'가 아니었을까. 그리고 놀랍게도 '시퀀스 키드'의 야심은 남들이 아이돌이라고 파악하던 시점부터 이미 만만찮은 싹을 키우고 있었고, 그 야심은 특히 '넥스트'라는 밴드명으로 힘주어 발현되었다.

[넥스트 2집과 3집 사이의 어떤 광경 : 새로 가입한 김세황과 탈퇴 이전의 이동규가 동시에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그 넥스트라는 밴드는 결국 신해철이라는 한명의 줄기가 뻗은 각종 변이과정, 크롬, 모노크롬, 비트겐슈타인 같은 활동 영역까지도 연계된 하나의 과정으로 남아있다. 물론 현 시점에서 여전히 신해철에게 있어 넥스트라는 과정은 중요하고 현재 진행형이다.
다만 넥스트 해체 이후 발매한 실황 라이브 비디오 타이틀인 [The Show Must Go On]이라는 힘있는 언사 보다는 '다시 즐겨볼까?'라는 [ReGame]를 선택한 신해철은 뭔가 달관한 듯도 하고, 어떤 부분에 대한 과욕도 버린 듯 하다.
변이과정 중에서 [비트겐슈타인]에서 [개한민국]으로 이어진 과정은 제일 안타까운 부분인 것이 사실이지만 정작 신해철 본인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지도.. 이 부분에 대한 보완이 훗날 나올 [666] 앨범으로 가능할지, 아니면 [666]이 이런 연계와는 별개의 경지를 보여줄지는 지켜봐야 할 일 같다.
최근 신해철 측에서 들려오는 '심포니 넥스트' 공연 예고나 기획사 측이 말하는 '유로 넥스트' 앨범 프로젝트 같은 계획들에도 불구하고, 간만에 결합한 (쇼케이스상의)넥스트의 황금 멤버들은 아직까지는 미완의 상태로 보였다. 그 미완된 부분을 채우는 과제는 의당 그들이 해내리라 믿음이 가지만 아무튼 밴드라는 것은 음악과 인간의 문제가 걸린 힘든 노역과 같아 보인다.
그리고 그런 미완이야말로 어쩌면 신해철의 음악 연대기를 기대하게끔 하는 어떤 뭉클함을 안겨준다. 완료되지 않았고, 완료된 적도 없었던 신해철 음악 연대기를 이 자리에 섣불리 적은 것은 '지금 시점 이후'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기 때문이다.
난 한 번쯤은 저 산을 넘고 싶었어.
그 위에 서면 모든게 보일 줄 알았었지.
하지만 난 별다른 이유 없어.
그저 걷고 있는거지.
해는 이제 곧 저물테고
꽃다발 가득한 세상의 환상도 오래 전 버렸으니
또 가끔씩은 굴러 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중요한 건 난 아직 이렇게 걷고 있어.
스트러글링, 고군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The Dreamer, 그 몽상가의 이름은 신해철이다.
(끝)
감사합니다.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
# by | 2006/03/30 08:37 | └r.EX.T | 트랙백(1) | 덧글(19)















제목 : The History of N.EX.T
가장 잘 만들어진 넥스트의 음악들을 15곡 뽑아서 작은 앨범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앨범 타이틀은 "The History" [1] 이며.. 최종 CD 생성은 FreeBSD 유틸인 burncd [2] 로 했습니다. (04:09) 먼 훗날 언젠... ...more
렉스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곁가지로 마왕이 프로듀스한 앨범도 리뷰 해주시는게 어떤지? 전에 [전람회]앨범만 슬쩍 언급하셨는데, 꽤 있지 않나요? @.@
그럼 후속편 기대하겠습니다. ^^;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화이팅 ^^
맞아요. 신해철이란 이름을 가진 그 사람은 그저 앞만 보고 걷고 있을 뿐이에요.
그 사이 들이치는 비, 바람, 그리고 봄햇살.. 그 모든것들 다 그야말로 과정" 이겠죠.
그랬듯이, 앞으로도 그저 지켜볼뿐.. 이젠 실망도 당황도 안할랍니다^^;;
그저 묵묵하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만 가질 뿐.
수고 많으셨어요.
드됴 끝이 났지만.. 두고두고 읽고 또 읽고싶은 글들이었어요.
해철님 만세! 렉수오빠 만세!
아쉽당 ㅠ.ㅠ
사실 신해철이나 넥스트에 대해서는 "마왕" 정도밖에는 아는 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코멘트는 불가능했지만, 늘 열심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이른바 눈팅족?].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
렉스 님 덕분에 '저도의 해철빠'인 저는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_@/
그나저나 정말 수고하셨고 또 감사드립니다;ㅁ;)/ 이렇게나 수준높으면서 차가운(보통 객관적이라거나 냉정하다는 탈을 쓴) 눈길이 아닌 리뷰가 얼마만인지-_-)b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_<
아쉬워요~~~
렉스님의 글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낀거지만 제가 좋아하는 음악인과 같이 나이를 먹어 간다는건 정말 기쁜일이네요.
그립던 시절로 시간 여행이라도 한기분입니다.
멋진 글 감사합니다.
이제는 666을 목빠지게 기다려야겠네요.
뭐, 사실 내년에라도 내준다면 무지하게 감사할 일이지만요. ^^;;
Tomek님 / 정말 그 부분에선 찔릴 수 밖에 없는데 그 공백은 저도
책임 못지겠습니다...하하; 후속편은 없습니다;(단호;;)
감사합니다^^ 능력 부족을 용서해주세요 ㅠ.ㅜ)
음반수집가님 / 화이팅+_+) 감사한 응원이었습니다!
템버린양 / 아...한편의 시 같구나+_+; 잘 되얄텐데.
리얼님 / 감사합니다!!
세이지 라브리에님 / 감동까지; 아이쿠 부끄러울 뿐이죠 :)
Seline님 / 제 자신도 아침마다 조금 허전할 수 있겠다 싶네요 :)
윤군님 / 완벽함에는 아직 멀었구..헤헤; 그래도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곰님 / 저도 이제 그동안 올린 글 다시 읽어보고 몇가지 오탈자나 점검해야;;
헤헤 무척 감사드립니다 :)
Sion님 / '포장마차'라는 곡은 정말 아쉽네요. 에구;
사실 Sion님이 그동안 음악 카테고리에 올린 서태지, 넥스트 글들 재미나게 보는거 아시는지'')
히로님 / ^-^) 네..그렇습니다; 앞으로 3년 안에
666앨범, 유로 넥스트, 심포니 넥스트 등의 일들이 모두 벌어진다면 저는 500원을 걸겠;;;
동시대 뮤지션들의 거짓말에도 행복한 렉스였습니다 :)
자전거랄라랄라님 / 마지막엔 미움을 받는군요;
無念無想님 /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짜집시님 / 워드로 편집해보니 85장 나오더군요; 어떻게 출력하려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