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10일
[심포닉 넥스트 위드 로열 필] : 희망 선곡표

* 너무 쉬운 퀴즈 : 이거 누구의 셋리스트일까요?
+ [심포닉 넥스트 위드 로열 필] 정말 한다!
아무튼 티겟팅은 시작했고, 자리는 언제 다 채워질려나. 아무튼 로열 필 초청에 단독 스케쥴은 아니라 공연 자체가 2시간 남짓으로 끝나지 싶고, 곡은 한정되어 있으니 한번 희망사항으로 이번 기회에 불러줬음 좋겠다 싶은 곡을 적어본다. 잠실 사운드는 좀 절망적이겠지만 아무튼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는 아니니 화려하게 사운드의 수를 놓아보자.
껍질의 파괴
메틀리카의 [S&M]이 본격적으로 '마스터 옵 퍼펫'으로 시작했듯, 넥스트도 함 쎄게 달려주면 좋겠다. 나이가 들어서리 버겁느니 하는 말은 필요없다. 그럴려면 뭐하러 락밴드하나.(다시 팬이 아닌 안티 같이 비아냥거리기 시작;) 축소 버전으로나마 달려주면 좋겠다.
아버지와 나 Pt.3
그 만들었다는 곡 쟁여두지 말고 함 들어봅시다=_=; 공연을 기념하여 이 참에 공개하고 그걸 다시 라이브반에 실으면 첫 싱글로 내걸기도 좋고. 공개하라. 얼마나 좋은 곡인지.
The Dreamer
이 곡의 진가는 라이브다. 게다가 이번 공연 사운드의 성격에 부합한다. 정말 자리를 채워줄진 모르지만 만명대의 관객과 함께하는 떼창과 사운드의 결합. 기대한다.
Here I stand for you
일본 가서 비싸게 녹음한거 이제라도 본전 찾자. 안 올라가는 부분은 관객들이 보충해줄테니;
해에게서 소년에게
[라젠카]반은 사실 앨범 전체를 순서대로 라이브하는 순간이 언젠가 왔으면 좋겠다. 쎈 노래들도 좋은데 이상하게 난 이걸 심포닉 넥스트의 이름으로 부르는게 듣고 싶다. 정말 활강의 이미지가 느껴지지 않을까.
먼 훗날 언젠가
위와 비슷한 맥락이다. 신해철이 만든 발라드 중 묘하게 덜 부각받는 듯한 이 곡의 진가를 이 참에 보여주자.
사탄의 신부
가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만든거 이번엔 로열 필의 힘을 빌어 제대로 분위기를 조성해버리자. 만든 사람으로서 '습작' 운운하는거 솔직히 팬이 보기에(팬이였냐;) 전혀 맘에 안 든다. 헛소리 하지 말고 곡의 진가를 보여줄 기회는 많으니 할 수 있을 때 하자.
우리 앞에 생이 끝나갈 때
내 살아오면서 심장이 약하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으니 불러만 주세요.(갑자기 공손;) 심장마비로 실려가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안 일으킬테니... 제발. 으흑.
그대에게
이건 부르지 말래도 부를거잖아요; 메틀리카 공연에 'Creeping Death'나 'Battery'가 빠지지 않듯 이 곡은 뭐 부르지 싶다; 팬들끼리 하는 소리지만 이상한 곡임에는 틀림없다. 예의 그 뻔한 인트로 나오면 팬들은 속으로 생각한다. "기껏 비싼 돈 들여 공연 왔더만 또 이거냐..." 궁시렁 거리다가 곡이 내달리면 팬들은 발 구르고 동동 뛴다=_=;; 불쌍한 조건반사라고 하겠다.
# by | 2006/04/10 09:25 | └r.EX.T | 트랙백 | 덧글(12)















"음.. 그렇지. 이건 해야지.." 이러기 시작해서 끝곡까지 절대 공감되고 있어요.
응캬캬- 다 좀 들어봅시다 ㅋㅋ
인트로로는 정말 제격인 거 같은데요. 후아하하하하
아 꼴려요, 이번 공연 흑흑
정말?정말?정말?
흐흑...한국에서는 공연 못 볼 줄 알았는데...흐흐흑
저도 아버지와 나 part3는 좀 빨리 세상에 냈음 하는 소망이;;;
p.s:위의 셋리스트는 '펄잼'이군요!+ㅁ+
템버린양 / 예상을 깨고 [개한민국]을 오케스트레이션으로 감싸 한다면;
세이지 라브리에님 / 좀 품격 있는 덧글을 님하=_=;;
자전거랄라라라님 / 그래서 스트러글링은 가능했던 것입니;;
윤군님 / 제가 바라는대로 되는건 아니니 ㅠ.ㅜ)
히로님 / 설마 펄잼이 온다고 믿으시는건 아니시죠?+_+;;
로열 필 이야기인데'');
韓浪님 / 빙고~* 흐흐 맞추셨네요>_<)
아돌님 / 팬으로서의 인생은 불쌍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