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그레이

"의학서적의 해부도처럼 정밀 명확한 그레이의 그림들은 우주와 하나되기 위해 노력하는 원형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보여준다... 부족하더라도 완전해질 수 있는 인간 ― 그레이의 이런 이상은 현대 미술에 만연한 냉소적 자세와 정신적 부조화의 해독제가 되어준다."


TOOL의 전작과 신작에 여전히 작품을 제공한 전위화가 알렉스 그레이(Alex Grey)
공식 사이트 : http://www.alexgrey.com / 1953년생.

자기가 만든 앨범 아트를 입체 렌즈로 감상중. 허허.

by 렉스 | 2006/05/11 10:06 | └TOOLarmy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by 하늘빛마야 at 2006/05/11 12:01
이 작가 화집을 본 일이 있는데, 굉장히 동양철학에 심취한 것 같더군요. 특히 인도철학에 많이 심취한 느낌입니다.
Commented by LINK at 2006/05/11 14:20
와. 저건 또 입체렌즈였습니까~
한때(대학시절) 커버아트가 조금 신기하면 사던 시절도 있었는데...(음악은 들어보지도 않고 ^^;;;)
제가 요즘 돌아보질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간만에 정말 참신한 커버였습니다. (아직 커버아트. 죽지 않았군요.^^)
Commented by polly at 2006/05/11 18:49
인체의 aura를 보는듯 합니다.
Commented by 블랙 at 2006/05/11 22:26
'매직아이'군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6/05/12 10:34
하늘빛마야님 / 네...그런데 검색해보니 굉장히 엉뚱하게도 [개벽] 관련 블로그에서
자주 인용하더군요=_=;;

LINK님, 블랙님 / 입체나 매직아이 라기보다는 일종의 확대경 같은 것이더군요.
(제 표현이 명확하지 못했어요. 허허)

polly님 / 네><) 인체와 기의 흐름이 어쩌구;
Commented by reflection at 2006/06/18 18:25
이 아저씨 어릴때 그린거 보면 참 뭐랄까... 타고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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