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5월 17일
내 신해철 빠심의 실체.
- 남들과 어쩌다가 신해철 관련 이야기를 하면 먼저 까는 것은 상대가 아니라 나이다.(인간성, 보컬, 키 등등=_=)
- 그러다가 수위가 올라가서 모두가 동조해 그를 까는 분위기가 되면 버럭하는 것은 나이다.(결국 빠와 까는 종이 한겹 차이라는 것을 입증해낸다.)
- 남들이 재밌어하는 행보(ex : 프란체스카)하는 극렬히 싫어하고, 남들이 전혀 모르는 행보(ex : 세기말 사운드트랙)에 대해선 굉장한 의미부여를 한다. 모노크롬 앨범과 비트겐슈타인 앨범의 가교 역할을 블라블라...
- 신해철 관련 지인을 만날때 간혹 그에 관한 이야기가 떠오르면 관련 키워드는 기대감.애정 등이 아니라 열심히 까는 것이다.(그 인간 왜 그런다냐=_=; 류)
- 아직도 공연장에서 '마왕~' 이따우 연호를 하는 어린 것들을 싫어한다.(나이든 놈들이 그러면 주먹에 힘이 들어갈 지경이다)
- 호호호(...;;)
- 그러다가 수위가 올라가서 모두가 동조해 그를 까는 분위기가 되면 버럭하는 것은 나이다.(결국 빠와 까는 종이 한겹 차이라는 것을 입증해낸다.)
- 남들이 재밌어하는 행보(ex : 프란체스카)하는 극렬히 싫어하고, 남들이 전혀 모르는 행보(ex : 세기말 사운드트랙)에 대해선 굉장한 의미부여를 한다. 모노크롬 앨범과 비트겐슈타인 앨범의 가교 역할을 블라블라...
- 신해철 관련 지인을 만날때 간혹 그에 관한 이야기가 떠오르면 관련 키워드는 기대감.애정 등이 아니라 열심히 까는 것이다.(그 인간 왜 그런다냐=_=; 류)
- 아직도 공연장에서 '마왕~' 이따우 연호를 하는 어린 것들을 싫어한다.(나이든 놈들이 그러면 주먹에 힘이 들어갈 지경이다)
- 호호호(...;;)
# by | 2006/05/17 17:48 | └r.EX.T | 트랙백 | 덧글(19)















나쁜 짓 인 겁니까?,,, 쿨럭;;
덧. 사실 짬나면 렉스님의 넥스트 관련 포스트들 읽으려고 노리고 있습니다. 후후. +_+
(동조하든 안 하든ㅎ) 골수팬스런 어떤 잡담.. 마냥 *.*지요~
p.s 전 '마왕'은 싫은데 '뫙' '망'은 좋아요; 글자모양이 귀여워서;
(암튼 저 스스로는 해철오빠 > 해철님 > 해철옹 > 시장님까지만 허용;
crom 뭐시기도 정 안감ㅋ)
그나저나, 마지막 웃음이 너무 인상적이에요.. 호호
비공개2님 / 아, 네....그 날이 그 날이니까요. 알겠습니다. 괜찮습니다.
나리엘님 / 빠돌이어요'')
Mosippa님 / 별로 도움 안되는 속어입니다; 빠는 광팬, 까는 안티 정도로 해두죠;
Run192Km님 / 순수한 이기심입니다;
꿈의대화님 / 비트겐슈타인 무대 뒷편에서 팬과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두에서 내려오기 쇼를 선보인 바가(....)
budwhite님 / 옹...좋은 표현입니다;
사은님 / 감사합니다 ㅜ.ㅠ) 팬심이란 일종의 아집이죠;
Hong님 / 그렇군요=_=ㅋㅋ
자전거랄라랄라님 / 그냥...언젠가 한번 적고 싶었던 아주 순수하고 솔직한 포스트였습니다; 그래도 해철오빠가 대세군요;
욜렛양 / 냐하하;
네르님 / 네...팬심은 결국 일맥상통하는 듯;
윤사장님 / 화창한 오후에 누가 메신저로 말 걸면서 "저...신해철 안티세요?"라고 하신 분도;
즉, 행동패턴은 흡사하지만 동기는 약간 다릅니다. 전 악랄한 친구들의 이빨에서 신해철을 보호하기 위해 먼저 칼을 드는 것이죠. 시어머니를 말리기 위해 아내를 혼내는 남편 심정... 이라고 하면 황당한 비유일까요? ㅎ
어쨌든 그의 오랜 팬일수록 신해철은 팬으로 하여금 여러 가지로 복잡다단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재주만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참, 프란체스카나 쇼프로에서의 고음불가 따라하기 등등은 저도 렉스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전 어려서(;) 그런지 공연가면 어쩐지 오빠~라고 나오더라구요. 사실 아빠~라고 불러야 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