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들.2

내 굶주림과 목마름을 채울 것은
힘과 그 앞에 엎드린 자들

피와 화약 냄새만이 내겐
유일한 자극이며 안식일뿐이다

어차피 인간들의 모든 역사는
승리한 자를 위해 꾸며지는 것

누군가는 지배하며 나머지는 따른다

The Power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 의지 없인 허공에 흩어지는가

Lazenca, Save Us

by 렉스 | 2006/05/22 11:03 | └r.EX.T | 트랙백 | 덧글(3)

Commented by 韓浪 at 2006/05/22 22:58
어쩐지 가사가 와닿는 군요....

특히 "역사는 승리한 자들을 위해 꾸며지는 것"이라는 면에서 말이죠

Commented by Sion at 2006/05/23 00:36
헤매는 쥐떼보단 정원에 매인 개가 나은 것...
Commented by 렉스 at 2006/05/23 15:23
韓浪님 / 29만원 만세(....길가의 깡통을 걷어차며)

Sion님 / 총검술을 해도, 꼭짓점 댄스를 춰도 군인은 군인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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