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5월 26일
가사들.4

생각 할 필요도 없이 모든 것은 정해져 있고
다른 선택의 기회는 없는가
끝없이 줄지어 있는 무표정한 인간들 속에
나도 일부일 수 밖에 없는가
껍질의 파괴
내가 만든 허상 속에 갇혀 버린
나 자신을 저주해도 돌아나갈 길은 없다
그냥 가야 해
이중인격자
그대 불멸을 꿈꾸는 자여
시작은 있었으나 끝은 없으라 말하는가
왜 왜 너의 공허는 채워져야만 한다고 생각하는가
처음부터 그것은 텅 빈 채로 완성되어 있었다
The Ocean : 불멸에 관하여
# by | 2006/05/26 12:01 | └r.EX.T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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