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메틀리카 내한 : TOOL Setlist


1. 'stinkfist' (앨범  [Aenima] )
2. 'the pot' (앨범 [10,000 days] )
3. '46 & 2'(앨범  [Aenima] )
4. 'jambi' (앨범 [10,000 days] )
5. 'schism' (앨범 [lateralus] )
6. 'sober' (유일하게 데뷔반 [undertow] )
7. 'lateralus' (앨범 [lateralus] )
8. 'vicarious' (앨범 [10,000 days] )
9. 'Aenema' (앨범  [Aenima] )

------- 저녁 6시 25분부터 진작에 시작 ~ 저녁 7시 35분 전에 마무리.
1시간 30분 내외의 투어 리스트와 비견될만치 한두곡 빼고 할건 다했음.

- 바깥에서 눈물의 감상.
- 곡 구성은 앨범과 동일하나 인트로마다 효과음이나 분위기 환기를 했음.
- 공연 못 본거 아마도 두고두고 후회하겠지... 바깥에서 들어도 절창과 연주 좋았는데. 아... ㅠ_ㅜ)
메틀리카는 지금 열심히 하겠지. 세트리스트 이런거 모름... 이거 보고 싶었다 이런건 아니니. 앞으로 올라올 후기들을 기대해봐야겠지. 보고 오신 분들에게 최고의 공연이었으리라.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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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렉스 | 2006/08/15 21:12 | └TOOLarmy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Linked at ▶렉시즘(rexISM)/4차 .. at 2007/09/12 16:38

... 그렇겠지. - '첫 내한공연'이란 휘장이 걸렸지만 저것이 두번째, 세번째를 대비한 첫 내한일지 마지막이 될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작년의 안타까운 기억(http://trex.egloos.com/2631600)을 남긴 TOOL처럼, '솔직히 왜 오는지 모르겠다. 국내에서 앨범당 평균 1만장이라도 팔리는가!'하는 걱정이 들만치 이들의 영역은 좁은데...와줘서 고 ... more

Commented by Run192Km at 2006/08/15 22:28
저는 오늘 지하철 역에서 마스터오브퍼펫을 들으시면서[부클릿을 보고 계셨으니까..]종합운동장에서 유유히 내리시던분이 얼마나 부럽던지..
Commented by Nariel at 2006/08/15 22:37
T^T 제가 다 슬프잖아욧!!
Commented by 메피스토 at 2006/08/16 01:17
아아..- 바깥에서 눈물의 감상 -...안구에 습기차는군요.
Commented by ultrafunk at 2006/08/16 03:04
툴 첫곡 시작할때 간신히 객석에 들어 갔습니다...-,-;;
다 좋았는데...아직 툴의 인지도랄까 그런게 부족한 듯 하더군요.
몇몇 외국인 관객을 제외하곤 잘 모르고, 재미없다는 반응이...ㅜㅜ
제가 다 뻘줌해지더군요...그래도 티셔츠는 툴걸로 사왔습니다^^
Commented by neungae at 2006/08/16 09:39
개그프로에서 메탈리카 공연얘기가 나와서..
'아 왔어지'..했다는..공연이나 전시하고는..
담을 쌓을려는 건지..ㅠㅠ..
그래도..공연장 먼발치에서...눈물의 감상을
하셨다니..저보다는 다행이건지..불행인건지..

렉스님..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Commented by devi at 2006/08/16 11:57
"바깥에서 눈물의 감상"
저도 눈물납니다 ㅠㅠ
Commented by 렉스 at 2006/08/16 14:35
Run192Km님 / 허허...그분 영락없이 공연장에서 한층 버닝하셨겠군요+_+

나리엘님 / 팬심이라는 이렇듯...무식한 일도 감행;

메피스토님 / 공연장 지붕이 없어서 어찌나 다행이었는지;

ultrafunk님 / 네...여러 후기 보니 한국엔 참 툴팬이 없다는 실감이 들더군요.
떱....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셨겠죠^^?

는개님 / 공연장 주변을 울리는 짱짱한 사운드 덕에 다행히도 노래 같이 들리긴 하더군요. 흐허허 ㅠㅠ)

devi님 /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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