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23일
Stranger Than Heaven - 넥스트
5월말 공연 이후로 거의 봉인 상태였던 [+ r.EX.T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기운을 깨워보게 되는 새로운 소식. 요나양이 제보를 줘서 알게 되었다. 7월말 라이브 공연도 관심이 없어 포스팅을 안 했는데, 언제 이런걸 했다나.
넥스트가 에쑤베쑤 드라마 [천국보다 낯선] 엔딩 타이틀곡을 제공한 모양이다. 이성재의 도저히 정면으로 바라볼 자신 없는 머리 스타일 덕에 이미지 게재 없는 포스팅임을 용서하라. 그거 하나만으로도 애정이 안 가는 드라마인게 사실이고, 그 때문에 이 곡 하나 듣겠다고 드라마를 한번은 봐야하나 소박한 고민중이다.
곡 제목은 [Stranger Than Heaven]이며 음원은 나도 안 들어봐서 모르겠다.(이렇게 적으면 누가 다운 받아서 파일로 전송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필욘 없다. 그냥 연이 닿으면 언젠간 듣겠지) 도시락에서 제공중인 가사를 올린다. = = = = = = = = = = = = = =
사랑한다는 말 널 좋아한다는 그 말
보고싶다는 말 그리워한단 말
보고싶다는 말 그리워한단 말
니가 밉다는 말 잊을 수 없다는 그 말 말하고 싶지만
알 수가 없는 말
*처음 널 봤을 때 운명이 내게 왔을 때
고개를 저으며 믿지 않았던 때
그리고 마침내 거역할 수 없던 그 때 니가 돌아설 때
어쩔 수 없을 때 이 세상 모두가 멈출 때
어쩔 수 없을 때 이 세상 모두가 멈출 때
사랑이 내게 왔던 것 그게 바로 너였다는 것
내 모든 거짓말에 단 하나의 진실 I love you
사랑이 내게 왔던 것 그게 바로 너였다는 것
뒤틀린 운명 속에 단 하나의 바램
Stranger than Heaven
마치 펼쳐진 책장 속의 글자처럼
내가 너의 마음을 니가 나의 마음을 읽을 수만 있다면
*반복
사랑이 내게 왔던 것 그게 바로 너였다는 것
Stranger than Heaven
Stranger than Heaven
마치 펼쳐진 책장 속의 글자처럼
내가 너의 마음을 니가 나의 마음을 읽을 수만 있다면
*반복
사랑이 내게 왔던 것 그게 바로 너였다는 것
Stranger than Heaven
# by | 2006/08/23 10:33 | └r.EX.T | 트랙백 | 덧글(8)















3.7% 안의 시청자(건성으로 보고 있지만..)임에도 몰랐어요.
지금 들어보니 해철옹 목소리네요; 못 알아듣다니.. 난 죽어야 돼 ㅠ
시청률 3.7%라고 해도 김민정 안됐다 생각이 들 뿐 별 마음의 동요가 없었는데
갑자기 마음의 동요가..ㅠ
가사 좋네요. 내친 김에 드라마 봐야겠어요.
제가 찍은 후보 득표율보다는 그래도 높게 나온 시청률에 감사하며...
이성재의 피골상접모드는 자꾸 보니까 정이 가요.(한번 도전을 해보심이.)
음악이 좋다고 느꼈는데, 해철옹이셨군요.
간만에 해철옹의 목소리 좋습디다ㅋㅋㅋ
보컬에 어떤 자제가 가해졌는지 궁금해져요 하하.
크리티커님 / ㅜ.ㅠ) 퍼센티지는 언제나 슬픈 수치.
쥴님 / 엄포스씨가 조폭 비슷하게 나오는거 같던데 그런 설정도 안 좋아해서...헤헤.
요나양 / 뭘 하던간에 간만이 되는 양반이라...허허 곡이 궁금하긴 하군.
까막님 / 엄포스도 머리를 내리고 이성재도 머리를 내리고....;
하긴 남자출연자들의 헤어스타일은 정말 적응이 안되긴 해요.
처음봤을때 이성재는 그럭저럭 알아봤는데, 엄포스씨는 못알아봤다니까요. 목소리톤도 달라서 누가 얘기해줘서 알았어요. 제 눈썰미라는게 쓰레기통에서 다이아반지 주울만큼 없기도 하지만요.
낭랑하게 부르더군요=_=;;
그만큼 엄포스가 잘한다고 받아들이는게 좋겠죠?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