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nger Than Heaven - 넥스트

5월말 공연 이후로 거의 봉인 상태였던 [+ r.EX.T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기운을 깨워보게 되는 새로운 소식. 요나양이 제보를 줘서 알게 되었다. 7월말 라이브 공연도 관심이 없어 포스팅을 안 했는데, 언제 이런걸 했다나.
 
넥스트가 에쑤베쑤 드라마 [천국보다 낯선] 엔딩 타이틀곡을 제공한 모양이다. 이성재의 도저히 정면으로 바라볼 자신 없는 머리 스타일 덕에 이미지 게재 없는 포스팅임을 용서하라. 그거 하나만으로도 애정이 안 가는 드라마인게 사실이고, 그 때문에 이 곡 하나 듣겠다고 드라마를 한번은 봐야하나 소박한 고민중이다.
 
곡 제목은 [Stranger Than Heaven]이며 음원은 나도 안 들어봐서 모르겠다.(이렇게 적으면 누가 다운 받아서 파일로 전송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필욘 없다. 그냥 연이 닿으면 언젠간 듣겠지) 도시락에서 제공중인 가사를 올린다.  = = = = = = = = = = = = = =
 
사랑한다는 말 널 좋아한다는 그 말
보고싶다는 말 그리워한단 말

니가 밉다는 말 잊을 수 없다는 그 말 말하고 싶지만
알 수가 없는 말

*처음 널 봤을 때 운명이 내게 왔을 때
고개를 저으며 믿지 않았던 때
 
그리고 마침내 거역할 수 없던 그 때 니가 돌아설 때
어쩔 수 없을 때 이 세상 모두가 멈출 때

사랑이 내게 왔던 것 그게 바로 너였다는 것
내 모든 거짓말에 단 하나의 진실 I love you
 
사랑이 내게 왔던 것 그게 바로 너였다는 것
뒤틀린 운명 속에 단 하나의 바램
Stranger than Heaven

마치 펼쳐진 책장 속의 글자처럼
내가 너의 마음을 니가 나의 마음을 읽을 수만 있다면

*반복

사랑이 내게 왔던 것 그게 바로 너였다는 것
Stranger than Heaven

by 렉스 | 2006/08/23 10:33 | └r.EX.T | 트랙백 | 덧글(8)

Commented by 자전거랄라랄라 at 2006/08/23 14:22
어머.. 이 노래가 넥스트 곡이었어요?
3.7% 안의 시청자(건성으로 보고 있지만..)임에도 몰랐어요.
지금 들어보니 해철옹 목소리네요; 못 알아듣다니.. 난 죽어야 돼 ㅠ
시청률 3.7%라고 해도 김민정 안됐다 생각이 들 뿐 별 마음의 동요가 없었는데
갑자기 마음의 동요가..ㅠ
Commented by kritiker at 2006/08/23 15:39
사랑이 내게 왔던 것 그게 바로 너였다는 것...
가사 좋네요. 내친 김에 드라마 봐야겠어요.
제가 찍은 후보 득표율보다는 그래도 높게 나온 시청률에 감사하며...
Commented by at 2006/08/23 17:44
이 드라마 좋던데요.
이성재의 피골상접모드는 자꾸 보니까 정이 가요.(한번 도전을 해보심이.)
음악이 좋다고 느꼈는데, 해철옹이셨군요.
Commented by 요나 at 2006/08/23 20:21
오늘 하루 종일 들었어요. 이 노래 좋던데요. 저는~?!!ㅋㅋ
간만에 해철옹의 목소리 좋습디다ㅋㅋㅋ
Commented by 까막 at 2006/08/24 11:50
그 머리를 한 이성재는 제가 아는 그 이성재가 아닌 것 같았어요. =_=
Commented by 렉스 at 2006/08/25 11:24
자전거랄라랄라님 / 정말 어떻길래 못 알아들을 정보로....
보컬에 어떤 자제가 가해졌는지 궁금해져요 하하.

크리티커님 / ㅜ.ㅠ) 퍼센티지는 언제나 슬픈 수치.

쥴님 / 엄포스씨가 조폭 비슷하게 나오는거 같던데 그런 설정도 안 좋아해서...헤헤.

요나양 / 뭘 하던간에 간만이 되는 양반이라...허허 곡이 궁금하긴 하군.

까막님 / 엄포스도 머리를 내리고 이성재도 머리를 내리고....;
Commented by at 2006/08/25 18:00
정확히 말하자면 조폭출신로드매니저지요.

하긴 남자출연자들의 헤어스타일은 정말 적응이 안되긴 해요.
처음봤을때 이성재는 그럭저럭 알아봤는데, 엄포스씨는 못알아봤다니까요. 목소리톤도 달라서 누가 얘기해줘서 알았어요. 제 눈썰미라는게 쓰레기통에서 다이아반지 주울만큼 없기도 하지만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6/08/27 12:12
쥴님 / 드디어 어제 재방송분을 봤습니다 하하. 곡도 들었지요.
낭랑하게 부르더군요=_=;;

그만큼 엄포스가 잘한다고 받아들이는게 좋겠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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