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0일
팬(빠)心. 전철 바톤=_=;
까막님이 던져준 무시무시한 전철 바톤이렸다. 내 받아서 내 속에 내재된 너절한 팬(빠)心의 실체를 정확히 보여주마=_=;;
1.전철역에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는 '신해철'을 발견!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몇가지로 유추한다.
0. 저거 신해철 맞나?(저거라니;)
1. 앨범 녹음 해야 할 사람이 어딜 쏘다니냐.(사생활도 없냐;)
2. 앨범 녹음 한다고 자가용도 팔았는감.(약간 시큰해짐)
3. 아무튼 팬인데(0~2 중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팬의 마음;) 가방 안에 싸인 받을만한 물품이 있는지 머리를 굴린다. 오늘 가져온 CD가 신해철 관련이 아니라 이승환, 박정현 쪽이면 심히 낭패.
2.'신해철'이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요로이시군, 조조군, 버린양, 세쥐양 등에게 문자를 신속하게 보낸다 =_=; 흘깃흘깃 쳐다보며 오늘도 문제의 구두를 신었는지, 팔에 악세사리는 찼는지 등을 훔쳐보지만 소심해서 제대로 볼진 글쎄다. 아무튼 그동안에 '정말이냐!'며 답문 등이 오겠지.
3.'신해철'이 잠들어버렸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술은 잘 하는 양반이 아니라 피로 누적으로 파악한다. 아가야가 밤새 울었는가, 연습으로 인한 피로인가 등을 생각하며 삶의 측은지심을 느낀다. 아무튼 잠 자는 신해철이라도 찍는다=_=;;
4. 너무 깊이 잠들어 버린 '신해철'. 갑자기 당신의 어깨에 기대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신해철 할아버지라도 남자라면 내 몸에 손댈 수 없다=_=; 어딜;
5. 곧 있으면 당신이 내려야 할 역에 도착합니다. 아직 '신해철'은 잠들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결국 싸인은 못 받는구나 안타까워하며 찍은 몇장의 사진을 핸펀으로 확인하며 내린다.(이 흐릿한 팬심이라니=_=;)
6. 종점에 도착했는데도 일어나지 않는 '신해철'.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난 이미 내렸을텐데=_=;; 아무튼 내가 내리는 곳이 마침 종점이라고 치자. 음; 그럼 옆에 있는 입장에서 일단은 깨워야겠지. 같이 내리며 일단은 반 쯤은 일행이 된다. 허허.
7. 겨우 일어난 '신해철'. 그러나 아직도 잠에 취해있는 듯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인간 은근히 귀찮게 만드는군=_=;; 없는 지갑에 선심쓰듯 음료수를 한 캔 사준다. 이 인간 성격상 아무거나 마시지는 않을 듯 하지만 그냥 아무거나 사준다; 딴걸로 다시 바꿔오라고 한다면...
....라고 해준다(....)
8. 진심으로 사과하는 '신해철'. 사과의 뜻으로 뭔가 해드리고 싶어요, 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과할 성격일까 과연; 아무튼 그럼 넥스트 1집 CD나 팔에 차고 다니는 그 악세사리 중 하나를 달라고 한다. 아마 전자를 빅뱅 사무실에 와서 찾아가라고 하지 않을까 싶다; 음...안되면 연말에 우리 웹진에서 인터뷰 한건 하자고 제안한다.(아 너무 착하다;)
9. 곧 있으면 '신해철'과 헤어질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전 형이 만든 음악이 뭐든 좋아요. 형이 만들다 만든 사운드 찌그레기나 데모 버전만 모아서 6 CD로 내놔도 전 아마 살거에요.라고 무심한듯 쉬크하게 뱉어준다=_=; + 거 시간 나면 아이돌들도 좀 씹고 그러세요. 어중간한 형님 노릇 안해도 됩니다.라고 정중히 충고해준다.(이건 용기가 필요한 대목;) + 마지막으로 쪽지를 주며 블로그에 20부작으로 뭔가에 씌여 댁 시리즈도 연재한 적이 있다고 알려준다=_=;(은근히 하고픈 이야기가 많았던 팬이었음이 여기서 드러난다;)
10. 마지막으로 바톤을 받을 5명.
우리 모두 팬(빠)心을 태워보아요=_=;
사은님 : 히루마님 =ㅂ=;
Sion님 : 서태지 >_<
네르님 : 이승환 +_+
Courtney님 : 휴 로리 =0=;
우유커피님 : 신하균 @_@
살다 보니 이렇게 따옴표 표기법도 통일 안하는 성의 없는 문답은 오랜만이다=_=; 일일이 수정하기 귀찮았음.
1.전철역에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는 '신해철'을 발견!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몇가지로 유추한다.
0. 저거 신해철 맞나?(저거라니;)
1. 앨범 녹음 해야 할 사람이 어딜 쏘다니냐.(사생활도 없냐;)
2. 앨범 녹음 한다고 자가용도 팔았는감.(약간 시큰해짐)
3. 아무튼 팬인데(0~2 중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팬의 마음;) 가방 안에 싸인 받을만한 물품이 있는지 머리를 굴린다. 오늘 가져온 CD가 신해철 관련이 아니라 이승환, 박정현 쪽이면 심히 낭패.
2.'신해철'이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요로이시군, 조조군, 버린양, 세쥐양 등에게 문자를 신속하게 보낸다 =_=; 흘깃흘깃 쳐다보며 오늘도 문제의 구두를 신었는지, 팔에 악세사리는 찼는지 등을 훔쳐보지만 소심해서 제대로 볼진 글쎄다. 아무튼 그동안에 '정말이냐!'며 답문 등이 오겠지.
3.'신해철'이 잠들어버렸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술은 잘 하는 양반이 아니라 피로 누적으로 파악한다. 아가야가 밤새 울었는가, 연습으로 인한 피로인가 등을 생각하며 삶의 측은지심을 느낀다. 아무튼 잠 자는 신해철이라도 찍는다=_=;;
4. 너무 깊이 잠들어 버린 '신해철'. 갑자기 당신의 어깨에 기대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신해철 할아버지라도 남자라면 내 몸에 손댈 수 없다=_=; 어딜;
5. 곧 있으면 당신이 내려야 할 역에 도착합니다. 아직 '신해철'은 잠들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결국 싸인은 못 받는구나 안타까워하며 찍은 몇장의 사진을 핸펀으로 확인하며 내린다.(이 흐릿한 팬심이라니=_=;)
6. 종점에 도착했는데도 일어나지 않는 '신해철'.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난 이미 내렸을텐데=_=;; 아무튼 내가 내리는 곳이 마침 종점이라고 치자. 음; 그럼 옆에 있는 입장에서 일단은 깨워야겠지. 같이 내리며 일단은 반 쯤은 일행이 된다. 허허.
7. 겨우 일어난 '신해철'. 그러나 아직도 잠에 취해있는 듯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인간 은근히 귀찮게 만드는군=_=;; 없는 지갑에 선심쓰듯 음료수를 한 캔 사준다. 이 인간 성격상 아무거나 마시지는 않을 듯 하지만 그냥 아무거나 사준다; 딴걸로 다시 바꿔오라고 한다면...

....라고 해준다(....)
8. 진심으로 사과하는 '신해철'. 사과의 뜻으로 뭔가 해드리고 싶어요, 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과할 성격일까 과연; 아무튼 그럼 넥스트 1집 CD나 팔에 차고 다니는 그 악세사리 중 하나를 달라고 한다. 아마 전자를 빅뱅 사무실에 와서 찾아가라고 하지 않을까 싶다; 음...안되면 연말에 우리 웹진에서 인터뷰 한건 하자고 제안한다.(아 너무 착하다;)
9. 곧 있으면 '신해철'과 헤어질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전 형이 만든 음악이 뭐든 좋아요. 형이 만들다 만든 사운드 찌그레기나 데모 버전만 모아서 6 CD로 내놔도 전 아마 살거에요.라고 무심한듯 쉬크하게 뱉어준다=_=; + 거 시간 나면 아이돌들도 좀 씹고 그러세요. 어중간한 형님 노릇 안해도 됩니다.라고 정중히 충고해준다.(이건 용기가 필요한 대목;) + 마지막으로 쪽지를 주며 블로그에 20부작으로 뭔가에 씌여 댁 시리즈도 연재한 적이 있다고 알려준다=_=;(은근히 하고픈 이야기가 많았던 팬이었음이 여기서 드러난다;)
10. 마지막으로 바톤을 받을 5명.
우리 모두 팬(빠)心을 태워보아요=_=;
사은님 : 히루마님 =ㅂ=;
Sion님 : 서태지 >_<
네르님 : 이승환 +_+
Courtney님 : 휴 로리 =0=;
우유커피님 : 신하균 @_@
살다 보니 이렇게 따옴표 표기법도 통일 안하는 성의 없는 문답은 오랜만이다=_=; 일일이 수정하기 귀찮았음.
# by | 2006/10/10 11:47 | _속하기를 거부하며 | 트랙백(5)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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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답 김아중으로 바꿔서 다시 렉스님께 드려보고 싶네요.
저거 말하는 데만 몇 분 걸리겠어요. >ㅁ<
환빛 / 혹은 알바로...
근데 이런상황이면 아마..음...도망갈것같아서..ㅋㅋㅋ
개인적으로 Sion의 태지가 기대되는군요.
환빛님 / 적어도 음료수는 현미어쩌고 사랑초를 사주겠군요;
요로이시군 / 즉각 튀어 나오도록;
스프린터 / 언어가 통하지 않은 대상이라 어려울지도;
나리엘님 / 과연 바톤을 받아주실지;
세이지양 / 도망...하하;;
윤사장님 / 시온님의 서태지 사랑은 확실히+_+ 기대가.
Mosippa님 / 읽으시는 분들이 즐거우면 다행이지요 흐;
Sion님 / 지금 따님 때문에 정신이 없으셔서;
윤군님 / 으아...나름 희귀반을 하하.(희귀반이 되려 흔해진 세상이지만;)
바톤은 자유대로 받아가서 하셔도 됩니다^^
메피스토님 / 무서운 사랑 같다는 생각이 간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