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09일
최근 몇개월간 가장 기분 좋은 일이.
- 어제 누구와 대화하니 근 몇주 동안 내가 우울하고 기분이 안 좋아보였다고 하더라. 아니 그게 눈에 보이나. 맞춘 사람 대단.
- 그래서 최근 몇개월 동안 가장 기쁜 일이 어제 있었으니, 제사를 지내러 구미 고향집에 가서 양복 바지를 한두벌 입어보니.
- 다시 맞는 것이었다!!

- 나 기분 좋아졌어(.....)
- 이렇게 적으면 갑자기 사람이 엄청나게 슬림해졌다 이런걸 상상하실지도 모르는데 그런건 아니고 지나치게 쪘다가 조금 사람다워져 간다고만 상상해두자;
- 아무튼 비싼 돈 주고 산 양복들인데 다시 입을 수 있음에 기뻐하며. 더욱 덜돼지 인간이 되자.
- 그래서 최근 몇개월 동안 가장 기쁜 일이 어제 있었으니, 제사를 지내러 구미 고향집에 가서 양복 바지를 한두벌 입어보니.
- 다시 맞는 것이었다!!

- 나 기분 좋아졌어(.....)
- 이렇게 적으면 갑자기 사람이 엄청나게 슬림해졌다 이런걸 상상하실지도 모르는데 그런건 아니고 지나치게 쪘다가 조금 사람다워져 간다고만 상상해두자;
- 아무튼 비싼 돈 주고 산 양복들인데 다시 입을 수 있음에 기뻐하며. 더욱 덜돼지 인간이 되자.
# by | 2006/12/09 10:03 | _일기를 빙자하여 | 트랙백 | 덧글(19)















그 기쁨 잘알죠.
애니콜에서 slim&t (rex) 핸드폰이 나올지도..
전 상반되는;; 이유로 날이 갈수록 우울해지고 있네요 ㅠㅠ
저는 작년옷 안맞아서 잠바 새로 샀는데..
ㅠㅠ
그 살이 저한테 온건가..
그나저나 저 웃음 호탕하군요. 부럽다...;;
허허허허 축하드립니다~
ZacobLee님 / 앞으로 죽 만끽하고 싶지요 ㅜㅜ)
쥴님 / 와..운동, 부지런하시군요!
자전거랄라랄라님 / 하하..합당한 링크 이미지는 못 찾으셨군요;
환빛님 / 아무도 안 사는 핸드폰;
음음...그래도 스키니진 포에버;
니야님 / 많이 웃을 일을 만들어야겠습니다;
달바람님 / 그런 날 오겠지요 ㅜㅜ)
까막님 / 폭식은 안 좋아요. 음음; 남의 이야기니까 남의 얘기;
루돌프님 / 작년옷이 안 맞으시다니 ㅠㅠ)
요나양 / 환경미화를 위해 자제를;
크리티커님 / 모두 규칙적인 식사를;;
수철님 / 스트레스로 사람이 살이 빠지다니;
정시퇴근님 / 감사합니다. 하하;
포르티님 / 저도 비정상인;
영원제타님 / 무시무시한 일이 많은가 보군요;
세이지양 / 양복 입는 날은 앨범 사는 날;;
나노님 / 나노님은 살이 많이 붙어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