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권역대 수도권 사람들에게 고하픈 말.

지하철 탈때 사람들이 다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 올라타라.
두터운 겨울옷 입고 안면식도 없는 인간들끼리 부딪히는거 은근히 짜증난단 말이지.

by 렉스 | 2006/12/20 09:38 | _일기를 빙자하여 | 트랙백 | 덧글(20)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6/12/20 09:45
그거 안 지키는 사람 엄청 많죠. 특히 나이가 많을수록..
Commented by EST_ at 2006/12/20 09:55
내리는 사람을 안 보고 빈 자리만 보는 사람들이 주로 그렇게 들이댑니다.
문 열렸는데 정면으로 마주보고 있을 때가 제일 난감하죠;
Commented by lukesky at 2006/12/20 10:06
은근히가 아니라 가끔씩은 정말 한 마디 해주고 싶을 때도 있어요. -_-;;
Commented by 요로이시 at 2006/12/20 11:06
ㅎㅎㅎ
머리가 희끗희끗하신 분들..

Commented by totheend at 2006/12/20 11:09
서로 몸을 부딪혀도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도 안 하는 것이 당연한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가끔은, 아주, 드물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Commented by Nariel at 2006/12/20 12:46
사람 없을 때 타지요. 그래서 -_-
Commented by 유목 at 2006/12/20 15:32
정말 그렇게 꾸역꾸역 부딫쳐 들어오고 싶을까...전 누가 그렇게 먼저 들어오면 일부러 안 비키고 세게 나가버려요. (소심한 분풀이;)
Commented by 루돌프 at 2006/12/20 17:42
쩝.. -_- 그리고 또 한가지..
문 앞에서 버티고 있는 사람들..
비켜주던지 안으로 들어가던지 해야죠..
문 앞이라고 더 빨리 가는것도 아닌데요..
Commented by 까막 at 2006/12/20 18:02
내리려던 문에서 다시 안으로 쑥쑥 밀려들어갈 때의 아찔함이란 [....] 다들 어깨와 팔꿈치에 칼날을 달고 다니시는 지라;;;;
Commented by Run192Km at 2006/12/20 18:16
먼저 내리고 타도 될 것을..
열리면 눈에 불을 켜고 다리에 부스터 가동시키는 분들..정말..
Commented by 요나 at 2006/12/20 18:17
젊은 것들도 지 먼저 타겠다고 설치는게 한둘이 아니더군요.
다 밀어버리고 싶어요-_-"
Commented by 쇠붕 at 2006/12/20 18:39
내리려는 제 가슴에 머리로 어퍼컷을 넣으면서 들어오던 어느 할아버지..잊지 못하죠. 하하하.ㅡㅂㅡ;;; 스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돌진하는 타입도 만만찮게 있어요.
Commented by 魔神皇帝 at 2006/12/20 20:19
하도 당해서 이젠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_-;
자리 양보하랄땐 그렇게 예의를 찾으시는 분들이 왜 다른 경우에는 그런 예의를 적용하시지 않은지 참 의문이죠.
Commented by 달바람 at 2006/12/20 23:45
가끔, 너무 화가날 때 밀거 같으면 먼저 밀어버립니다(...).
Commented by 투째지 at 2006/12/21 00:06
어우,,,동감 1000000프로. 저는 그래서 일부러 가운데로 안내리고 사이드로 그 사람들 밀치면서 내립니다. 짜증 확 섞어가면서..
Commented by 마르스 at 2006/12/21 10:56
동감하면서, 부산은 더 심하던데요.( __) (부산분들이 싫어하시려나..)
Commented by 세이지 at 2006/12/21 12:01
가끔 살인충동을 느끼기도..부르르..
그럴땐 내가 오히려 막 밀치고 나가버린다늣.ㅋㅋ
Commented by 메피스토 at 2006/12/21 13:36
공감이요. 아침부터 짜증 화라락입니다.
Commented by 렉스 at 2006/12/21 15:14
모든 분들에게 / 개별 코멘트 보다는...에. 이걸로.

1. 일단 중년층분들이 이런 편견을 부추기게 해서 좀 마음이 그렇고.
2. 저도 한번은 신경질을 내며 맞대응(?)을 하며 내린 적이 있습니다...만,
그분도 나이가 상당히 드신 분이라 그것도 좀 마음이 그랬고.
3. 그러나 달리 생각하면 쇠부엉이님 같은 여성 피해자(?)들은 더 곤혹스럽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남자들은 어깨발이라도 있지. 쩝.
4. 네 요나님 말씀처럼 뭐 사실 이건 나이 문제는 아니라 기본 예의 문제 같습니다. 인식.
Commented by naoto at 2006/12/27 01:02
그건 엘레베이터 앞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왜 탄사람들 다 나올때까지 기다리지도 않고 일단 몸부터 들이미는걸까요.. 아파트에 사는 사람으로써 그거 참 거슬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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