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26일
스타크래프트 : 한번 배워 봐?;

옆자리 고주임도 고려하는 모양이다. 스타크래프트 오랜만에 배워볼까하구.
정말이지 이렇게 오래 갈줄은 몰랐다. 자사의 디아블로2도 나오고, 워크래프트3도 나오고, 타사의 C&C 시리즈는 3D틱하게 나오고, 아무튼 세상 속에 있는 게임의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어져 가긴 가는 듯 하는데... 아직도 이 나라 게임 채널을 틀면 의례 나오는 장면이 'GG~"라고 선언하는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스타크래프트 중계.
전 직장에서도 간혹 그런 기미는 보였지만 이 파견처에서 점심식사 후 스타 한판 분위기는 초상종가이다. 참 오래도 가는 게임의 인기도 그렇지만 재밌긴 재밌는 모양이다. 동생 녀석도 피파, 위닝 이렇게 간혹 가더라도 결국은 돌아오는게 스타크래프트 리플레이 동영상이더만.
대단한 소속감이나 식사 후 스타 한판에 동참하지 않을시 돌아오는 불이익(?) 등이 이유는 아니지만 게임 하는 양반들의 탄성과 재미가 궁금하긴 하다. 단축키 사용법도 한번 이면지로 뽑아서 보고, 한번 다시 배워 봐?=_=;
# by | 2007/01/26 09:06 | _일기를 빙자하여 | 트랙백(1) | 덧글(24)















제목 :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 한번 배워 봐?; "이러니까 여자애들은 게임을 못한다니까!"라는 주장에 그럴싸한 반박을 하기도 전에 또 혼나가며 동생에게 고등학교 때 배운 게임이다. 그 때는 여자아이들도 컴퓨터 관련 수업 시간에는 다들 스타를 배우거나/ 하기에 바쁠 정도로 열풍이었다. 그 뒤로 그 여자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임모요환군의 빠순이화;되어서 주로 중계를 지켜보는 쪽이 되었지만. 지금은 잘 기억도 나지 않지만, 후에 남자아이들과도 어......more
어찌보면 도박,바둑,장기와 같은 그런 단판승의 짜릿함이 너무 비주얼하게 살아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전 아이에 할줄 모르니까..
해처리가 몬지..저글링이 몬지 ..이정도만 알아요..ㅎㅎ
근데 안한지 한 4년쯤 된것 같다는;;
나두 다시 해보고싶어요!!
시키는건 해요-_-;; 한지가 오래되서 그르치 ㅎㅎㅎ
에이씨~안해!하고 때려친 기억이...(...)
초, 중딩 남학생들사이에서의 포켓몬 게임처럼...
제가 다니는 회사가 게임회사인데, 회사 사람들도 많이 하더라고요.
여전히 재밌습니다!!
가끔씩 친구들과 해도 재밌고..
프로그램 이용해서 컴퓨터 난이도 올려놓고 컴퓨터와 하는 것도 재밌구요 ㅋ
게임방송에서 주관하는 스타리그들도 재밌어요..
정말 적어도 저한테 있어서는 스포츠!! 라할만합니다.. e스포츠이지만.. ^^;;;
hkmade님 / 오...뭔가 삼국지류 쪽이실까요;
요로이시군 / 버린양이 해처리가 해철씨와 관계 있냐고 묻던 때가 기억난다(...)
세이로린님 / 그러게요. 휴가 나온 친구와, 간만에 본 후배와, 그 누구와도.
버린양 / 오 저런것도 했단 말이더냐.
커리어블로그님 / 마음의 고향 같은 것일지도;
요나양 / 팀플의 충실한 일꾼이시구려;
정시퇴근님 / 유닛 뽑을 때의 각 테크트리의 오묘함이 역시 배움의 장애요소일지도;
silverwing님 / 그리고 잘 생긴 애들의 플레이를 응원하는 재미도 만만찮은 것 같다는.(어이 아저씨;)
가릉빈가님 / 에이씨~안해...라;
유리아빠님 / 인문대광장 앞의 족구 게임 같은 것이군요.(써넣고 나름 감탄하는 덧글;)
쥴님 / 정작 자신들이 개발하는 게임 보다 더 즐긴다는 점에서 정말 대단.
포르티님 / 무서운 바닥 같군요;
비공개님 / 긍정적인 답변과 거리가 멀어지만...암튼 ㅜㅜ)
크리티커님 / 제 취향은 박정석(도장 꽝)
조조군 / 좀 갈쳐주이소;
크롬군 / 역시 나도 취향은 디아블로 쪽인가. 아...
게임 자체는 손이 느려서 GG쳤습니다.(웃음)
저는 그렇게 손이 빠르지 않고 느긋하게 하는 걸 좋아해서 하질 않아요.
魔神皇帝님 / 동향 이윤열 홧팅; 흐흐.
달바람님 / 이미 시간이 너무 지나 웬만한 이들은 실력이 수위라 저는 두렵다는;
이번에 skt와 mbcgame간의 그랜드 파이널 시리즈를 보면 스타가 얼마나 재미있는 게임인지 느길 수 있게 되죠. ㅎㅎ
아, 그리고 사람만 많으면 팀플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결국 원츄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