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기한 마음

오늘이 발매일인데 하나도 안 설렌다.
[Regame] 당시엔 양복 입고 출근했을 정도인데;


이미 도시락에 음원이 떴다고 해도 그냥 그런갑다한다.
심지어는 오늘 당장에 앨범 발매 지연 소식이 들려도 화가 안 날거 같다=_=;;


[라고 적었는데, 사이트에 가보니]

제작사측의 사정으로 인해 발매일이 2월 1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많은 양해 바랍니다. 예약하신분들께는 음반이 입고되는 즉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후하하하]

by 렉스 | 2007/01/29 10:29 | └r.EX.T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음반수집가 at 2007/01/29 10:38
아~~ 오늘 발매군요.
이번 주 점심 값 아껴 사야겠군요. ^^

좋은 한 주 되세요.
Commented by devi at 2007/01/29 11:03
역시나 연기 되었군요 [...]
이건 그냥 애교로 봐주심이 [......]
Commented by pian at 2007/01/29 11:06
이젠 뭐가 연기되었다, 뭐가 캔슬되었다에 실망하지 않게 되었어요. 으레 그러려니(.....)
Commented by 미스템버린 at 2007/01/29 11:12
어제 밤부터 '과연 나올까..' 무덤덤하게 있었지만 기대하지 않았던건 사실이었으나.. 오빠 문자 받고 나니 갑자기 막 버럭 하던데용^^;
나도 모르게 기대는 했었나봐용. (2월 안에만 내주세요;;;)
Commented by 네르 at 2007/01/29 11:46
정말 화 안나세요? ^^
Commented by 요로이시 at 2007/01/29 12:47
흐ㅡㅎ 머 그런거죠..
Commented by 나달 at 2007/01/29 17:05
아하하하하하하. 방금 도시락서 들어봤어요. 유쾌해요. 유쾌해졌어요, 제 오후가. 역시, 해철님 T^T
Commented by 포르티 at 2007/01/29 20:59
그럼 1일날 양복입고 출근하시겠군요 (퍽)
Commented by kritiker at 2007/01/29 22:18
통하셨군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7/01/30 09:44
음반수집가님 / 천천히 구매하셔도 될 거 같아요. 헤헤.

devi님 / 아유 귀여운 해철님(....)

pian님 / 캔슬에 대해서도 관대해지는군요;

버린양 / 역시 당신은 빠야(...)

네르님 / 넵, 정말 화는 안 나더군요. 순리입니다. 허허.
저희들끼리는 6월에 나온다는 넥스트 앨범의 발매년도를 08년이나 10년 정도로 점치고 있습니다;

요로이시군 / 인쇵은 나그으뇌길.

나달님 / 영어 트랙들이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포르티님 / 여긴 매일 양복 출근(쾅)

크리티커님 / 피비린내 나는 팬 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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