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31일
신보 0.8차 감상기.

- 그려 나 빠돌이다=_=;;
- 결국 참다못해(?) 기존에 사놓은 6곡 외에 이번엔 레인보우 포인트 쪼개서 나머지 9곡 마저 샀다. 지갑에 나간 돈이 없다는 점에서 흡족.
- 아무튼 이렇게 전체적으로 한바퀴 미리 들어보게 되었다. 0.8차 감상인 셈인가.
- 2번 트랙 괜찮다....만은 영어 가사 트랙 중 저게 제일 나은 편이다. 12번 트랙은 좀 심한데 원곡의 매력, 또는 리메이크로서의 매력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 선곡 자체가 잘못된? - 트랙이라는 생각. 앨범으로 들으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지만 좀 그렇다.
- 빅 밴드로써의 운용에 있어 현악이나 건반은 좋은데 몇몇 관악이 좀 드세다. 조금 과용이랄까. 몇번 트랙인지 당장 기억은 안 나는데 그다지... 솔직히 귀에 거슬렸다.
- 한글 가사 트랙들에 더 점수를 주고 싶은데 '하숙생' 같은 경우, 괜찮게 들렸다. 역시나 힘을 주고 부른 트랙인 '재즈 카페'도 좋았고.
- 전반적으로 불안한 앨범이긴 하다만 많은 의미부여를 안한다고 작정한다면, 그리고 결국 살 사람만 사들을(또는 들을 사람만 들을) 앨범이니 그냥 마음 편히 받아들이기로 했다. 장르적 실험이나 과시가 아닌 '여흥'이라고 포인트를 맞추시면 무난하지 싶다.
- 내일이나 모레면 나올려나.
# by | 2007/01/31 10:21 | └r.EX.T | 트랙백(1) | 덧글(8)















제목 : [신해철] 그의 낮은 목소리와 코믹함.
신보 0.8차 감상기. <- Rex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밑의 그림도 무단으로 들고왔음 =_= ) 하수도로 도망치다가 방향감각을 잃어 꼼짝없이 잡혀버린 도둑할아버지와는 다르게어둠의 유통경로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A군은 '해철님의 재즈반이 늦게 나온댜 T^T' 라는 내 한숨섞인 원망에, 상큼하게 잘 구운 CD로 화답해왔다. 어떻게 구했을까? 정말 궁금했지만, 뭐 그건 나중에 듣기로......more
핫트랙은 오늘 발매면 내일 올까요? 회사로 배달시켜서 토욜에 오면 못받는뒈 ㅠ.ㅠ (불안 불안;;)
얼른 듣고 싶어요! 힘주고 부른 재즈카페도 듣고싶고 하숙생도..
또 영숙언니께 바친 노래도 ㅎㅎ..
에이왁스님 / 거대 통신사 서비스라는 점에서 둘다 맘에 안 드는;
Bud양 / 우리가 그렇죠 뭐(....)
나달님 / 잘 봤습니다><)
정worry님 / 정말 종교군요 ㅜㅜ)
Sion님 / 몇몇 수록곡은 어쩔 수 없이 뭔가 '미소'나 '웃음'이 나오는게 사실입니다;
버린양 / 향뮤직은 오늘 발송 중. 빠르긴 빠르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