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01일
군대문답 받았습니다.
군대문답.에서 트랙백.
노무현 대통령도 군대 다녀왔는데 문답 함 해보자. (동기가 이상;)
1. 당신의 입대일은 언제(년/월/일)
1996년 1월 25일(며칠전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2. 입대 부대는 어디
경북 칠곡의 육군 제50보병사단
3. 입대전날 특별히 기억남는 일
그냥 먹고 잤다
4. 입대시 함께간 분들을 기억나는대로 전부 쓰시오.
가족들. (부모님. 동생)
5. 입대날 입소식전 함께간 분들과의 기억남는 일(함께간 분이 없는경우에는 그냥 기억남는 일)
난 그날 오후에 먹은 추어탕을 3 숟갈도 넘기지 못했다. 정말 가기 싫었다.
6. 입소식이 거행될때 당신은 열과 오를 맞추어 그 대열에 서 있었습니까? 그러셨다면 왜 그랬습니까?
문에 들어서자마자 열과 오를 맞추고 훈련소로 씩씩하게 데려가더군.
7. 가족들이 사라지고(혹은 가족들이 볼수 없는 곳으로 이동한 뒤) 무슨일이 벌어졌습니까?
조교들의 말투와 자세가 묘하게 문 바깥과 다르더군. 하하.
8. 입대 그 첫날밤의 기억이나 추억 그때의 느낌은
난 이제 나갈 수 없어 ;_;)
9. 첫 짬밥을 먹은 느낌
뭐 의외로 먹을만 하더군=_=;
10. 배급받은 군복을 첨 입었을때의 느낌
빼도박도 못해요.
= 2부. 훈련소편 = [11-13분까지의 질문은 논산훈련소 출신이신 분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1. 훈련받을 사단이 결정되었을때의 기분은.
어차피 여기서 훈련받을거라는 것은 알고 있었고.
12. 훈련소로 이동시의 기분.
열과 오를 맞춰 첫날에 간 곳이 훈련소였소;
14.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훈련은 무엇인가
13번 없고 앗사. 유격.유격.
15.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얼차려는 무엇인가
깍지 끼고....
16. 조교에게 구타당한 경험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상황에서 어떻게 맞았나
조교가 구타한 적은 없었다는.(맞은 놈들이 있긴 있었다는)
17. 기억에 남는 동기들과의 에피소드
참 애들이 좋았어.(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라니깐;)
18. 퇴소식때의 에피소드
마른 손등이 급기야 터져 화산에 마그마 분출하듯 피가 주루룩.
19. 배치받은 자대를 쓰시오 [사단/대대/중대/소대](군단급이나 그 이상의 상급부대 혹은 특수부대(웃음)에 있었다면 그 명칭)
육군 제56보병사단 217연대 3대대 10중대
20. 자대배치받은 첫날의 에피소드.
일어나보니 경북에서 용산이더군. 대기 사단 부대에서 실컷 잤음.
21. 내무실까지 최종 배치를 받고 들어간 날의 에피소드
어랏 고등학교 동문이 1개월 고참이다=_=;;
22. 첨으로 시작한 일과(단순한 사역이나 작업외)는 무엇인가.
대기 기간에 작업을 시키던데, 처음으로 삽질과 곡괭이질을.
23. -개인 프라이버시가 많이 드러나는 질문이라 자삭- =_=;; 문답 작성자 뭡니까;
24. 특별히 기억나는 갈굼당한 일을 하나 써보라.
1개월 윗고참 대다수가 전라도 출신들이라(...이하 생략;)
25. 구타당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써보라
전년도 9월 군번 유영호가 발로 배를 찼던 기억이.
26. 첫휴가(100일 휴가이거나 혹은 100일 휴가가 없던 시절에 군생활을 하신분은 자대배치후 첫휴가)의 기억
게이머즈의 전신 [게임라인]을 구매하고, 윗층의 레코드점에 올라가서 패닉의 [밑](!)앨범을 구매.
27. 이등병시절을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
야근 근무를 마치고 들어와 최소한의 볼륨으로 [정글스토리] 앨범을 들었다. 고참들 깰라.
= 4부. 일병편 =
28. 진급신고때 에피소드가 있는가 있다면 어떤것인가
경례 한번으로 끝;
29. -가만히 보니 질문이 애매해서 자삭- =_=;; 문답 작성자 뭡니까;.2
30. 첫 면회는 언제였고 누가 왔는가 그리고 어떻게 보냈는가[보통 일병때 오는편이라 여기 넣었지만 이등병때 왔거나 혹은 상병이후에 왔다면 그렇게 쓰면 됨]
사촌형네가 와서 외출을 나갔는데 장흥에서 나 혼자 소갈비 *인분을 먹은 기억이. 안경도 맞추고 그렇게 보내드렸다.(라기 보단 그들이 날 들여보냈다;)
31. 후임병을 갈군 경험이 있는가? 있다면 언제 무슨이유로 누구를 어떻게
부산 출신의 사업가 아들 철딱서니가 있었는데 개념이 저편으로 사라진 녀석이라 혼신의 힘을 가해 갈궜다=_=;
32. 후임병때문에 선임병에게 갈굼을 당한 경험이 있는가? 위와 동일
금방 잊어먹어서 기억나는 대목은 없;
33. 면회와 관계없이 외출 외박을 나간 경험이 있는가. 있다면 누구와 나가서 무엇을 했는가
면회가 와야지만 나가서 해당 사항 없.
34. 일병시절을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
군대에서의 마인드가 '오늘은 무사히'라서 특별히는.
= 5부. 상병편 =
35. 상병을 달았을때 특별한 느낌이 있었는지.
나도 이제 중견이다;
36. -이것도 만들고 보니 질문이 애매해서 자삭- =_=;; 문답 작성자 뭡니까;.3
37. 자유롭게 쓸수 있는 개인시간에는 주로 무엇을 했는가.
나름 채널 선택권이 생겼다 ㅜ.ㅡ)
38. 당신의 PX사용빈도는 어땠는가. 주로 구매했던 물건은
음료수와 단백질; 간혹 갔다.
39. 혹시 상병때 고참에게 갈굼당한적 있는가[애들을 갈구라는 지시 제외. 진짜로 마치 일병이나 이등병때처럼] 있다면 왜 무슨이유로 누구에게.
내가 입대할 당시가 우리 부대 내 방위-상근병 => 현역 대체 시기라서 소위 말하는 특정 군번 상병 부대 - 병장 부대였다. 말이 상병이지 침상 닦고=_=; 그래서 갈굼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하하.
40. 당신이 후임병들을 갈굴때 주로 쓴 방법은 무엇인가.
인격 모독=_=;
41. 구타해본적이 있는가. 있다면 누구(들)를 언제 어디서 어떻게..
정강이 한번 찼다고 그 후임병과 더불어 사단 군기훈련소에 간 적이 있었지(...영창 아닌게 천만다행;)
42. 상병시절을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
점차 소총병이 아닌 부대 내의 '그림병'=_=;으로써의 입지를 굳혀간 것. 바깥 작업에서 슬슬 열외되기 시작하였다!
= 6부. 병장&말년편 =
43. 병장을 달았을때 느낌은.
그래도 올건 오는구나.
44. 분대장 직책도 맡았었는지. 맡았다면 그 기분은?
나한테 리더쉽 같은게 있다고 보이나?(...)
45. 병장을 단 이후에도 참 거슬리고 여러가지 마찰이 있었던 고참이 있는가?
1개월 윗고참들은 사람들이 좋아졌는데, 2개월 윗고참들 - 부산 출신 인간들 -은 하나같이 주옥같이 너절한 목록들이라서.
46. PX의 이용빈도는
상병 때와 비슷. 콜라의 알싸함과 냉동만두의 포만감을 위해;
47. 민간인(부모님, 친구, 애인 모두 포함)과의 전화통화는 어느정도 했었나..
자주는 안했고 1주에 한 두번.
48. 병장을 단 이후에 자신이 직접 후임병을 심하게 갈군 적이 있는가
난 갈구는 체질이 아니다.
49. 병장 이후 구타해본적이 있는가
내 주먹에 맞아봤자(....)
50. 언제 말년이 되었나.
마지막 1주일이 되서야 내 침상을 개는 일을 후임병에 허락할만치 병장 부대. 하하.
51. 말년이 된 이후의 하루 일과는
여전히 작업에 붙들려가고 산에 올라가서는 그냥 쉬고(....)
52. 병장&말년 시절을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2개월 윗고참 부산 녀석 침상 하나에서 내 메탈리카 테이프 발견. 하하. 이런 도둑놈 버러지 같으니라구.
53. 전역전 휴가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지. 그리고 그때의 느낌은
슬슬 서울에 익숙해져갔다; 극장, 거리 등.
54. 제대하던 날 마지막 밤의 에피소드.
신고식으로 둥글레차(양말와 종이 함유;)를 한 바가지 마시고...게워내고.
55. 개구리복을 입고 위병소를 나설때의 느낌은 어땠는지...
사단으로 옮겨가신 대대장님 뵈러 동기들과 사단에 잠시 갔다.(그럴 필요가 있었을만치 대대장님이 부임 기간에 좋은 인상을 주신 양반이었다.) 볼 일을 마치고 구파발에 들어서니 비로서 해방감!!
노무현 대통령도 군대 다녀왔는데 문답 함 해보자. (동기가 이상;)
1. 당신의 입대일은 언제(년/월/일)
1996년 1월 25일(며칠전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2. 입대 부대는 어디
경북 칠곡의 육군 제50보병사단
3. 입대전날 특별히 기억남는 일
그냥 먹고 잤다
4. 입대시 함께간 분들을 기억나는대로 전부 쓰시오.
가족들. (부모님. 동생)
5. 입대날 입소식전 함께간 분들과의 기억남는 일(함께간 분이 없는경우에는 그냥 기억남는 일)
난 그날 오후에 먹은 추어탕을 3 숟갈도 넘기지 못했다. 정말 가기 싫었다.
6. 입소식이 거행될때 당신은 열과 오를 맞추어 그 대열에 서 있었습니까? 그러셨다면 왜 그랬습니까?
문에 들어서자마자 열과 오를 맞추고 훈련소로 씩씩하게 데려가더군.
7. 가족들이 사라지고(혹은 가족들이 볼수 없는 곳으로 이동한 뒤) 무슨일이 벌어졌습니까?
조교들의 말투와 자세가 묘하게 문 바깥과 다르더군. 하하.
8. 입대 그 첫날밤의 기억이나 추억 그때의 느낌은
난 이제 나갈 수 없어 ;_;)
9. 첫 짬밥을 먹은 느낌
뭐 의외로 먹을만 하더군=_=;
10. 배급받은 군복을 첨 입었을때의 느낌
빼도박도 못해요.
= 2부. 훈련소편 = [11-13분까지의 질문은 논산훈련소 출신이신 분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1. 훈련받을 사단이 결정되었을때의 기분은.
어차피 여기서 훈련받을거라는 것은 알고 있었고.
12. 훈련소로 이동시의 기분.
열과 오를 맞춰 첫날에 간 곳이 훈련소였소;
14.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훈련은 무엇인가
13번 없고 앗사. 유격.유격.
15.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얼차려는 무엇인가
깍지 끼고....
16. 조교에게 구타당한 경험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상황에서 어떻게 맞았나
조교가 구타한 적은 없었다는.(맞은 놈들이 있긴 있었다는)
17. 기억에 남는 동기들과의 에피소드
참 애들이 좋았어.(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라니깐;)
18. 퇴소식때의 에피소드
마른 손등이 급기야 터져 화산에 마그마 분출하듯 피가 주루룩.
19. 배치받은 자대를 쓰시오 [사단/대대/중대/소대](군단급이나 그 이상의 상급부대 혹은 특수부대(웃음)에 있었다면 그 명칭)
육군 제56보병사단 217연대 3대대 10중대
20. 자대배치받은 첫날의 에피소드.
일어나보니 경북에서 용산이더군. 대기 사단 부대에서 실컷 잤음.
21. 내무실까지 최종 배치를 받고 들어간 날의 에피소드
어랏 고등학교 동문이 1개월 고참이다=_=;;
22. 첨으로 시작한 일과(단순한 사역이나 작업외)는 무엇인가.
대기 기간에 작업을 시키던데, 처음으로 삽질과 곡괭이질을.
23. -개인 프라이버시가 많이 드러나는 질문이라 자삭- =_=;; 문답 작성자 뭡니까;
24. 특별히 기억나는 갈굼당한 일을 하나 써보라.
1개월 윗고참 대다수가 전라도 출신들이라(...이하 생략;)
25. 구타당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써보라
전년도 9월 군번 유영호가 발로 배를 찼던 기억이.
26. 첫휴가(100일 휴가이거나 혹은 100일 휴가가 없던 시절에 군생활을 하신분은 자대배치후 첫휴가)의 기억
게이머즈의 전신 [게임라인]을 구매하고, 윗층의 레코드점에 올라가서 패닉의 [밑](!)앨범을 구매.
27. 이등병시절을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
야근 근무를 마치고 들어와 최소한의 볼륨으로 [정글스토리] 앨범을 들었다. 고참들 깰라.
= 4부. 일병편 =
28. 진급신고때 에피소드가 있는가 있다면 어떤것인가
경례 한번으로 끝;
29. -가만히 보니 질문이 애매해서 자삭- =_=;; 문답 작성자 뭡니까;.2
30. 첫 면회는 언제였고 누가 왔는가 그리고 어떻게 보냈는가[보통 일병때 오는편이라 여기 넣었지만 이등병때 왔거나 혹은 상병이후에 왔다면 그렇게 쓰면 됨]
사촌형네가 와서 외출을 나갔는데 장흥에서 나 혼자 소갈비 *인분을 먹은 기억이. 안경도 맞추고 그렇게 보내드렸다.(라기 보단 그들이 날 들여보냈다;)
31. 후임병을 갈군 경험이 있는가? 있다면 언제 무슨이유로 누구를 어떻게
부산 출신의 사업가 아들 철딱서니가 있었는데 개념이 저편으로 사라진 녀석이라 혼신의 힘을 가해 갈궜다=_=;
32. 후임병때문에 선임병에게 갈굼을 당한 경험이 있는가? 위와 동일
금방 잊어먹어서 기억나는 대목은 없;
33. 면회와 관계없이 외출 외박을 나간 경험이 있는가. 있다면 누구와 나가서 무엇을 했는가
면회가 와야지만 나가서 해당 사항 없.
34. 일병시절을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
군대에서의 마인드가 '오늘은 무사히'라서 특별히는.
= 5부. 상병편 =
35. 상병을 달았을때 특별한 느낌이 있었는지.
나도 이제 중견이다;
36. -이것도 만들고 보니 질문이 애매해서 자삭- =_=;; 문답 작성자 뭡니까;.3
37. 자유롭게 쓸수 있는 개인시간에는 주로 무엇을 했는가.
나름 채널 선택권이 생겼다 ㅜ.ㅡ)
38. 당신의 PX사용빈도는 어땠는가. 주로 구매했던 물건은
음료수와 단백질; 간혹 갔다.
39. 혹시 상병때 고참에게 갈굼당한적 있는가[애들을 갈구라는 지시 제외. 진짜로 마치 일병이나 이등병때처럼] 있다면 왜 무슨이유로 누구에게.
내가 입대할 당시가 우리 부대 내 방위-상근병 => 현역 대체 시기라서 소위 말하는 특정 군번 상병 부대 - 병장 부대였다. 말이 상병이지 침상 닦고=_=; 그래서 갈굼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하하.
40. 당신이 후임병들을 갈굴때 주로 쓴 방법은 무엇인가.
인격 모독=_=;
41. 구타해본적이 있는가. 있다면 누구(들)를 언제 어디서 어떻게..
정강이 한번 찼다고 그 후임병과 더불어 사단 군기훈련소에 간 적이 있었지(...영창 아닌게 천만다행;)
42. 상병시절을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
점차 소총병이 아닌 부대 내의 '그림병'=_=;으로써의 입지를 굳혀간 것. 바깥 작업에서 슬슬 열외되기 시작하였다!
= 6부. 병장&말년편 =
43. 병장을 달았을때 느낌은.
그래도 올건 오는구나.
44. 분대장 직책도 맡았었는지. 맡았다면 그 기분은?
나한테 리더쉽 같은게 있다고 보이나?(...)
45. 병장을 단 이후에도 참 거슬리고 여러가지 마찰이 있었던 고참이 있는가?
1개월 윗고참들은 사람들이 좋아졌는데, 2개월 윗고참들 - 부산 출신 인간들 -은 하나같이 주옥같이 너절한 목록들이라서.
46. PX의 이용빈도는
상병 때와 비슷. 콜라의 알싸함과 냉동만두의 포만감을 위해;
47. 민간인(부모님, 친구, 애인 모두 포함)과의 전화통화는 어느정도 했었나..
자주는 안했고 1주에 한 두번.
48. 병장을 단 이후에 자신이 직접 후임병을 심하게 갈군 적이 있는가
난 갈구는 체질이 아니다.
49. 병장 이후 구타해본적이 있는가
내 주먹에 맞아봤자(....)
50. 언제 말년이 되었나.
마지막 1주일이 되서야 내 침상을 개는 일을 후임병에 허락할만치 병장 부대. 하하.
51. 말년이 된 이후의 하루 일과는
여전히 작업에 붙들려가고 산에 올라가서는 그냥 쉬고(....)
52. 병장&말년 시절을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2개월 윗고참 부산 녀석 침상 하나에서 내 메탈리카 테이프 발견. 하하. 이런 도둑놈 버러지 같으니라구.
53. 전역전 휴가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지. 그리고 그때의 느낌은
슬슬 서울에 익숙해져갔다; 극장, 거리 등.
54. 제대하던 날 마지막 밤의 에피소드.
신고식으로 둥글레차(양말와 종이 함유;)를 한 바가지 마시고...게워내고.
55. 개구리복을 입고 위병소를 나설때의 느낌은 어땠는지...
사단으로 옮겨가신 대대장님 뵈러 동기들과 사단에 잠시 갔다.(그럴 필요가 있었을만치 대대장님이 부임 기간에 좋은 인상을 주신 양반이었다.) 볼 일을 마치고 구파발에 들어서니 비로서 해방감!!
# by | 2007/02/01 11:36 | _속하기를 거부하며 | 트랙백(2) | 덧글(10)















제목 : 군대문답
렉스님댁에서 트랙백 제가 Secret agent 출신인 건 다 알고 계시려나?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후후후 태양권 연습을 너무 많이해서 시력이 두더지(.. ) 거기다 덤프트럭에 로우킥 등등으로 현역입영에 탈락한 夢中人 입니다. 암튼 제 주변에서는 다 이렇게 통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부끄러워한다거나 그렇진 않아요. 미안한 마음에 특별히 표현하지 않을 뿐이지요. 암튼 요원도 합니다. 군대문답......more
제목 : 군대문답을 해봅니다..
렉스님께서 하신 군대문답!! 저도 이제부터 해보렵니다..;; 누르세요 1. 당신의 입대일은 언제(년/월/일) 2004년 03월 15일..에효.. 2. 입대 부대는 어디 논산훈련소 28연대 3. 입대전날 특별히 기억남는 일 걍 우울해 했던 기억이...자세히 안납니다.. 4. 입대시 함께간 분들을 기억나는대로 전부 쓰시오. 부모님!!!!! 5. 입대날 입소식전 함께간 분들과의 기억남는 일(함께간 분이 ......more
그런데 왜 제눈에는 13번이 보이지 않는걸까요?
까막님 / 누구에게 갈굼 당하시는가 보군요. <-
쥴님 / 아주 간단한 이유죠><)
원 작성자가 13번 문항을 빼먹었으니까.
몽중인님 / 시크릿 서전트!
핑크빛스카프님 / 저희 부대는 개월로 자르기 때문에 상관 없;;
Run192Km님 / 가능합니다! 바톤을..흐흐.
devi님 / 잔혹한 후임들이군요;
아우~ 입대하기 직전, 그리고 훈련소 첫날 이럴때 기분은 정말 말도 못할것 같애요.
52번 진짜 우끼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프가 하나도 없더란 말이지.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