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정답 및 정답자 발표~.

총 5분이 성황리에 응모하신(....) 20만 히츠 이벤트의 정답자 2분이 나오셨습니다.
문제 같지도 않은 문제지만 그래도 하나씩 풀어갈까요?

1. 렉스가 활동하는 까페형 음악웹진의 이름은?
(1) 음악중심Y
(2) 채널 꺄뜨르
(3) 음악취향Y
(4) 채널 메종 드 퀘텟

정답은 (3) [http://cafe.naver.com/musicy], 참고로 (1)은 심지어 저조차도 초반에 낸 오타이기도 합니다.

2. 렉스가 2006년에 관람하지 않은 영화는?
(1) 에디슨시티
(2) 투사부일체
(3) 브로크백 마운틴
(4) 판의 미로

정답은 (3), 네 보지 못했습니다. 재밌게 볼 수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2)로 오답 내신 분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군대에서 휴가 나온 녀석과 이런 의미없는 영화를 볼수도 있는것이죠. 인생이란(...)

3. 렉스가 2006년 구매하지 않은 음반은?
(1) 데프톤즈 [Saturday Night Wrist] 
(2) 메탈리카 [...And Justice for All]
(3) 자넷 잭슨 [20 Y.O.]
(4) 오디오슬레이브 [Revelations]

정답은 (4), 네... 저는 레이지 어겐스터 머쉰 테이프는 후배에게 다 줘버리고 암튼 그쪽 사운드는 좀 거리가 있었습니다. 크리스 코넬 보컬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암튼 손이 안 가는 밴드.

4. 렉스가 작년에 읽지 않은 책은?
(1) 존 바텔 -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
(2) 강준만 - [한국인 코드]
(3) 이어령 - [디지로그]
(4) 지승호 - [감독, 열정을 말하다]

정답은 (1), 읽고 싶은데 타이밍을 잃은 책이랄까요.

5. 다음중 연결이 틀린 것은? (터무니없는 난이도라 요행을 바라옵니다. 흐;)
(1) 렉시즘 1차 - KTF 매직엔 홈페이지
(2) 렉시즘 2차 - 드림위즈 홈페이지
(3) 렉시즘 3차 - 네이버 블로그
(4) 렉시즘 4차 - 이글루스

정답은 (2), 넵 드림위즈가 아니라 네띠앙에 꾸렸습니다. (1)이 의외일 수 있겠지요. 정말 이지 그냥 동생과 PC방에 앉아있다 저는 할 게임이 없어서 그냥 즉석에서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이런 서비스 남아있지도 않지만 당시엔 스킨 바꾸고 게시판만 달아주면 되는 곳이라 한동안 운영하기도 했지요.

뒤이어 욕심(?)이 생겨 고작 옮겨간 곳이 네띠앙이었고, 3차 홈페이지가 초반엔 꽤나 마음에 들었던 곳이었죠. 블로그 이전엔 '페이퍼'라고 명명된 네이버 서비스였습니다. 중간에 블로그로 본격 개편하고 뒤이어 유료 아이템, 속도 지연 등의 이유로 박차고 나왔지만.

그리하여 저는 지금도 이글루스입니다. 그렇게 여러분과 시간 보낸 것이 지금까지 닿았구요. 모든 분들에게 일일이 감사드려야 하는데 정답 맞추진 두분 포르티님과 Sion님에게 선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분은 비밀 덧글로 주소와 연락처를!

그리고 정답 한두개 오답으로 아까운 기회를 놓친 참여자 분들에게 더욱 감사를! 그리고 지켜봐주시는 분들에게 모두 감사를... 좀 많이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by 렉스 | 2007/02/08 16:18 | _속하기를 거부하며 | 트랙백 | 덧글(11)

Commented by empty at 2007/02/08 16:23
흐흐- 정답을 맞추진 못했으나; 20만은 축하드려요. +_+!!
Commented by 사은 at 2007/02/08 18:50
...어제 퇴근하기 바로 전에 밸리에서 보고 내일 해야지! 했었는데. 흑흑.
이벤트에 참가/도전하지 못한게 슬픕니다아. ;ㅁ;
그래도 20만, 정말 축하드려요. >_<
Commented by Run192Km at 2007/02/08 21:37
20만 축하드립니다~~^_^/
Commented at 2007/02/08 21: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2/08 21:5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2/09 01: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렉스 at 2007/02/09 10:28

텅빈(...)님 / ><) 감사감사!

사은님 / 정말 밸리를 돌다보면 타이밍을 놓쳐서 덧글 못 다는 경우가 많죠.
사람 마음은 안 그런데...이해합니다. 헤헤. 무척 감사!

Run192Km님 / 언제나 방문에 감사합니다^^)

비공개 1.3님 / 주소 접수! 배송은 봄날이 올때까지 지연됩니다;

비공개2님 / 하하...저는 매니아는 아니고 그냥 어정쩡하게 몸 담그고 있으니까요. 결과적으로 수습분이 잘 섭외를 하신거 같아요^^) 게다가 비공개2님은 정말 어울리는 상대와 좋은 인터뷰를 성사했으니까요!
Commented by 네르 at 2007/02/09 10:54
앗앗! 역시 어려웠어요; ^^
항상 많이많이 웃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Commented by 스칼렛 at 2007/02/09 19:21
헐... 까뜨르의 그분이 이분이 아니었단 말인가... 요... ;;
Commented by tintin at 2007/02/10 04:00
스칼렛 / 꺄뜨르 편집장 tintin입니다. 렉스님은 꺄뜨르 비공식 고문위원이십니다. 그나마도 저희가 멋대로 위촉한 (...)

렉스님이 공식적으로 소속되어 활동하시는 '까페형 음악웹진'은 '음악취향Y'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 )
Commented by 렉스 at 2007/02/12 09:00
네르님 / 정말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흐흐.

스칼렛님 / 스칼렛님 블로그에 남긴 덧글과 하단 덧글 참조하시길;

땡땡님 / 눈 떠보니 위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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