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21일
준비해둔 모종의 일을 공개한다.
우리 웹진 음악취향Y(http://cafe.naver.com/musicy.cafe)에서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을 선정하기로 했다. 언제부턴가 여기서도 슬금슬금 운을 띄웠던 일은 바로 그것이었다. 이번주부터 시작이며 총 한달간에 걸쳐 주말마다 야금야금 소개해드릴 작정이다. 기대해주시면 고맙겠다.
웹진 필진분이 현재 기준으로 15분이나 계신데, 과분하게 앨범 7개를 맡게 되었다. 내 능력 바깥의 일이지만 좋은 결과를 보고 싶고, 무엇보다 이 작업 자체가 좋은 파장을 일으켰음 한다.
- 각 파트의 선명함을 보여주는 출중한 사운드 마스터링과 메틀팬과 코어팬들은 물론 목마른 음악팬들을 수용할 수 있게 한 밴드의 성실함은 21세기초 기억할만한 헤비니스계의 명반을 만들어냈다.
- 역시나 걸출한 보컬의 소유자가 음악(또는 음반)의 주인됨을 보여주는 감동의 순간을 확인케 한다.
- 물론 그 과정은 여유로움보다는 급조의 강박함이 있었지만 결과물은 실로 알차다.
- 한국대중음악계의 은둔형 여성 실력파의 신작을 기대하게 하는 확고한 근거가 된다.
- 혹자는 본작을 두고 '신화화'를 우려하기는 하지만 앨범 내용이 담고 있는 진솔함과 침착하게 누그러진 가투의 에너지를 폄하할 수는 없을 것이다.
원래는 어제 기준으로 7개 모두 다 작성했어야 옳지만 상위권 2개는 아직 못 적었다. 남에게 보여주는 글을 쓰는 것은 참 어려운 일. 어여 완료해야지. 윗 문장들은 각 앨범 글에서 발췌한 문장이다. 어떤 앨범을 대상으로 한 문장일까. 야금야금 공개될 것이다.
웹진 필진분이 현재 기준으로 15분이나 계신데, 과분하게 앨범 7개를 맡게 되었다. 내 능력 바깥의 일이지만 좋은 결과를 보고 싶고, 무엇보다 이 작업 자체가 좋은 파장을 일으켰음 한다.
- 각 파트의 선명함을 보여주는 출중한 사운드 마스터링과 메틀팬과 코어팬들은 물론 목마른 음악팬들을 수용할 수 있게 한 밴드의 성실함은 21세기초 기억할만한 헤비니스계의 명반을 만들어냈다.
- 역시나 걸출한 보컬의 소유자가 음악(또는 음반)의 주인됨을 보여주는 감동의 순간을 확인케 한다.
- 물론 그 과정은 여유로움보다는 급조의 강박함이 있었지만 결과물은 실로 알차다.
- 한국대중음악계의 은둔형 여성 실력파의 신작을 기대하게 하는 확고한 근거가 된다.
- 혹자는 본작을 두고 '신화화'를 우려하기는 하지만 앨범 내용이 담고 있는 진솔함과 침착하게 누그러진 가투의 에너지를 폄하할 수는 없을 것이다.
원래는 어제 기준으로 7개 모두 다 작성했어야 옳지만 상위권 2개는 아직 못 적었다. 남에게 보여주는 글을 쓰는 것은 참 어려운 일. 어여 완료해야지. 윗 문장들은 각 앨범 글에서 발췌한 문장이다. 어떤 앨범을 대상으로 한 문장일까. 야금야금 공개될 것이다.
# by | 2007/02/21 08:57 | └rex in 음악취향Y | 트랙백 | 덧글(8)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하는 글이 되겠네요.
도로시님 / 감사합니다. 헤헤. 즐긴다는 일이 조금 규모가 커졌어요+_+;
devi님 / 조금 힘을 싣고 있습니다. 흐흐
페리체님 / 감사합니다><) 완성되면 다들 뿌듯할 듯.
사은님 / 허허; 다른 분들 글 어여 보고 싶어요오.,..
메피스토님 / 오...로딩 늘어지지 않아야겠군요.
비공개님 /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