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렉스 : 웹의 잡것들.

웹을 돌다보면 별 같지도 않은 쓰레기들을 접하지.
 
정치적 공정성이라는 우산 아래서 글 같지도 않은 것들을 뱉어내는 게이놈이나,
아직도 충성심에 물들어계신 꿈틀대는 황빠 세포들이나,
가치관이라고 치장하기에도 부끄러운 머리통을 달고 계신 어린 핏덩어리분들이나,
자기성찰이랍시고 웃음도 안 나오는 조잡한 이야기들을 내뱉는 종자들이나,
여자 가랑이 사진 올리고 히히덕대는 똥파리들이나,
산더미 같은 숱한 쓰레기들.
 
 
 
이런 대상들에 대한 준비물들은 아주 간단.
가운데손가락과 멋진 음악들.
 
I Don't Care About You, Fuck You.

by 렉스 | 2007/03/04 17:02 | _일기를 빙자하여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by kritiker at 2007/03/04 20:34
우리 데스노트 작성해열.
Commented by 가릉빈가 at 2007/03/04 21:00
데스노트 있어도 얼굴을 모르잖아요;;
Commented by 도일 at 2007/03/04 22:20
간만에 분노표출이신가요.
언제나 "정치적 공정성따위 난 모른다"라고 주장하시는 분이신지라
이걸 봐도 그냥 무덤덤(...)

결국. 쓰레기가 되지 않기위해 열심히 자기 위장하고 살아가는 것 밖에 방법이 없나봐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7/03/05 10:24
크리티커님 / 살의는 없어요. 시야에서 사라지면 좋겠다는 것.

가릉빈가님 / 한명은 아니까 것도 괜찮겠군.

도일님 / 오히려 문제는 열심히 자기 위장하고 반듯한 척 하는 너절한 부류들이
더 거슬린다는 것이지. 낄낄.
Commented by MrNoThink at 2007/03/05 14:03
어린 핏덩어리나 내뱉는 종자의 혐의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죄인의 가슴은 철렁합니다. 끓어 오르는 분을 하염없이 내리는 눈발로 덮을 수 있다면 그것은 담금질과 같이 굳건해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부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7/03/06 09:29
MrNoThink님 / 아마 MrNoThink님은 그런 일에 해당사항없음일 겁니다....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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