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28일
배터리의 문제인가 핸드폰의 문제인가...
처음엔 배터리 문제인가 했다. 아무리 수시간 충전을 해도 게이지가 2개 이상 안 채워지고 이내 방전되길래 큰맘 먹고 샘숭 서비스센터 사이트에서 배터리를 구매했다.(배터리 얼마나 비싼지들 아시리라) 그렇게 배터리를 바꾸니 음 낫구나. 초반 며칠은 그랬다.
그런데 여전히 같은 현상, 하룻밤을 자고 일어나도 게이지가 2개 이상 안 채워져 있고 어제는 특히나... '1년에 5번 정도 있을까말까한' 퇴근 후 사람들과의 저녁 약속이라는 일을 앞두고 배터리가 급격히 소진되다 닳는 아름다운 사태도 벌어졌다.(결과는 무사히 만나서 인생 최초의 일본식 라면을 먹었다는 흐뭇한 밤의 이야기)
이 모든 건 충전기선의 불안함에 있는 듯 하다. 핸드폰을 끼우고 한두번 점검을 하고나니 게이지가 채워지더니 오늘 오전엔 '의심이 가는' 만땅 상태이긴 하다. 본체 문제는 아닌가하는 의심도 안 들 수는 없었다. 그러나 속도가 느린건 외에는 사용에 아무 문제 없는 녀석이라 지금은 충전기 문제로 두고 있는데 그렇다면 또 구매를 해야 하는건가.
혹자들은 배터리 구매에 이어 충전기 구매라면 그냥 할부로 새로 지른다 쪽으로 가겠지만, 이 대목에서 왠지 오기가 생긴다. 멀쩡한 녀석이거니와 오기를 내서라도 당장에 불편함이 없다면 지금 있는 배터리와 충전기로 아슬아슬한 충전으로 하며 이용을 하겠다는 방향으로.
그런데 여전히 같은 현상, 하룻밤을 자고 일어나도 게이지가 2개 이상 안 채워져 있고 어제는 특히나... '1년에 5번 정도 있을까말까한' 퇴근 후 사람들과의 저녁 약속이라는 일을 앞두고 배터리가 급격히 소진되다 닳는 아름다운 사태도 벌어졌다.(결과는 무사히 만나서 인생 최초의 일본식 라면을 먹었다는 흐뭇한 밤의 이야기)
이 모든 건 충전기선의 불안함에 있는 듯 하다. 핸드폰을 끼우고 한두번 점검을 하고나니 게이지가 채워지더니 오늘 오전엔 '의심이 가는' 만땅 상태이긴 하다. 본체 문제는 아닌가하는 의심도 안 들 수는 없었다. 그러나 속도가 느린건 외에는 사용에 아무 문제 없는 녀석이라 지금은 충전기 문제로 두고 있는데 그렇다면 또 구매를 해야 하는건가.
혹자들은 배터리 구매에 이어 충전기 구매라면 그냥 할부로 새로 지른다 쪽으로 가겠지만, 이 대목에서 왠지 오기가 생긴다. 멀쩡한 녀석이거니와 오기를 내서라도 당장에 불편함이 없다면 지금 있는 배터리와 충전기로 아슬아슬한 충전으로 하며 이용을 하겠다는 방향으로.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거짓말.. by 붉은연어
- 서울 지하철에 설치된 핸드폰 배터리 충전기 by 쫑아
- 밧데리가 다되간다... by 종이우산
- 핸드폰 충전기 사망 by 서른즈음에
- 아아아 by 상추-☆
# by | 2007/03/28 09:20 | _일기를 빙자하여 | 트랙백 | 덧글(11)















충전기 그렇게 비싼가요?? -_-;;
저도 배터리 문제인 줄 알았는데, 충전기 문제더라구요.
결국 만 원 넘게 주고 새로 샀죠. orz
기왕 배터리도 새로 사신 거, 오래오래 쓰시길!
연구주가 블로그인지라 우연히 블로그 에세이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책에 링크에 따라 렉스님의 블로그에 찾아 왔습니다.
님의 블로그를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갑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신다면 저의 온라인 설문을 도와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http://163.180.110.129:8080/yesung/survey/survey.htm
몽중인님 / 그렇습니다. 프라다폰이니 애플폰이니 없어져버려(...)
초하류님 / 하루도 안 되서;;
요나양 / 지름양이더냐(...)
수철님 / 1만원...1만원...으흑.
달바람님 / 넹 오래 써야지요><) 샘숭의 뜨거운 서비스 정신을 잠시 망각했군요;
문예성님 / 넵 설문 했더랬습니다.
정worry님 / 허허;; 기대에 부응 못해드려 죄송;
울집 충전기도 한 놈이 게이지를 꼭 두칸만 채워주더라고요.
대체할 게 있으니까 그냥 쳐박아두고 말았지만.
충전기 바꾸셈~ 걔가 문제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