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화하고 있다.

어제 파견처 직원들 회식 : 6시 30분 ~ 11시 30분
총 2잔 반.(소주)

오늘 파견처 + 본사 직원들 단합 회식 : 7시 10분 ~ 8시 30분
총 2잔.(소주)

나는 진화하고 있다. 아 두렵구나. 나는 T다.


+ 한 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니 좀 살거 같네. 술 싫어. 정말. 윽.
 

by 렉스 | 2007/03/30 22:59 | _일기를 빙자하여 | 트랙백 | 덧글(11)

Commented by pian at 2007/03/30 23:00
힘내세요 ;ㅁ; 그나저나 회식을 길게도 하는군요 ;ㅁ;
Commented by acrobat at 2007/03/30 23:34
힘드셨겠네요. 제 주변에도 술 한 방울에도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어 남의 이야기 같지가 않습니다.

저로 말하자면...술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몸이어서요. 우리나라의 $%같은 술 문화만 아니라면 참 우아한 알코올 라이프를 즐기며 살 수 있을텐데요.
Commented by 까막 at 2007/03/31 01:45
너무 진화하지는 않으셨으면. : >
Commented by 사은 at 2007/03/31 03:39
고생하십니다. ;ㅁ;
Commented by 요나 at 2007/03/31 09:49
오오- 소주 주량이 저만큼 되시는군요 ㅋㅋ
언제 대작이나 한번!! ㅋㅋㅋ
Commented by ▒夢中人▒ at 2007/03/31 19:18
으흠. 설마 본래 모습을 찾아가는.... 그럴리가 없어!!

암튼 극한체험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닙니다. 너무 무리하시면 탈나요!!
Commented by 메피스토 at 2007/04/01 01:24
축하드립니다(응?). 그보다, 회식형얼굴(한잔만 마시면 벌개져서 누구도 다시 잔을 권하지않는)로 진화해보심이 어떨지 회식형얼굴을 가진 메피스토로써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7/04/01 15:41
그냥 마시고 싶은 사람만 마시면 딱 좋은데 말이죠.
Commented by 세이지 at 2007/04/02 01:00
술권하는 사회ㅡ_ㅡ 이딴건 없어져야 하는데
Commented by 렉스 at 2007/04/02 09:10
pian님 / 두번째 날은 그냥 핑계대고 나오길 잘했지요.

acrobat님 / 네 한방울 한방울이 문제입니다;

까막님 / 머리에 뿔 나는 중;

사은님 / 네 ;_;) 고생이지요;

요나 / 그냥 콜라나;;

몽중인님 / 전혀 그렇게 진화하고 싶지 않;

메피스토님 / 저는 한잔만 마셔도 그 자리에 있는 술 다 마신양 얼굴이 붉어집니다. 그런걸 회식형 얼굴이라고 하진 않죠.

영원제타님 /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너거들끼리만' 마시면 좋겠습니다;

세이지양 / 난 콜라만 마셔도 취할 수 있는데!
Commented by 미스템버린 at 2007/04/02 10:46
오예~ 담번엔 종로에서 술 모임 ( __)ㅋ
속쓰림때매 고생하셨나봐요; 윽~ 그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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