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란 없어.

2년 동안 없었고, 그전에도 아마 없었던 거 같고, 앞으로도 없겠지.
그렇게 마른 상태로 산다.



by 렉스 | 2007/04/09 09:42 | _일기를 빙자하여 | 트랙백 | 덧글(8)

Commented by 사은 at 2007/04/09 09:46
내년엔 해볼 수 있겠지? 하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창밖으로 동경의 시선만을 돌리게 하는군요. 아쉬운, 그런 꽃놀이. 언젠가는 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요.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7/04/09 09:46
음.. 그래서 전 무리하게 혼자 다녀왔지요.. ^^
그 순간은 더 이상 오지 않을테니까요..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7/04/09 09:56
외박나가서 해볼 생각입니다만 시간이 날지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스프린터 at 2007/04/09 12:46
"주말에 여의도라도 다녀오세요."라고 하려다 지난주 친구가 여의도 벚꽃놀이 다녀와서 볼 건 없고 사람만 많다며 투덜댄 생각이 나네요.
굳이 꽃놀이를 가지 않아도 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좋긴 좋아요. :-)
Commented by Mosippa at 2007/04/09 15:59
벗꽃피는 때이군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7/04/10 08:02
사은님 / 옆에 계신 그분과 오붓이><) 헤헤.

하늘처럼™님 / 그 시간도 소중하겠죠!

알트아이젠님 / 이것저것 볼 것도 많으실텐데...흐.

스프린터님 / 새삼 학교 때가 좋았단 생각도 들고....

Mosippa님 /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질 때...><;
Commented by 요나 at 2007/04/10 21:41
저도 없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야간타임-_-
내일 아침까지 지하에 갇혀 있음...아이고데야~
Commented by 렉스 at 2007/04/11 10:13
요나양 / ㅜ.ㅠ)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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