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13일
이글루스가 묻길 : 서울?
이글루스가 묻길 : 서울! 살기 좋은 곳인가요?
- 밤의 도로를 보면 거대하게 자리잡은 오피스텔의 불빛이 나를 기죽이는 곳.
- 거대한 서점이 주는 흡족함.
- 아직은 원하는 앨범을 살 수 있는 몇몇 음반점.
- 지하철에 다 내릴때까지 기다렸다 타세요. 이 시민들아.
- 내가 자리잡을 수 있을 곳인지 아직도 불투명한.
- 편의성은 큰, 장래는 어둑한 그런 도시.
- 아, 간혹 사람들이 운집한 몇몇 곳엔 외계인의 광선이 내리쬐면 좋겠다는 상상을 간혹.
그나저나 이거 완전히 동문서답.
# by | 2007/04/13 17:39 | _속하기를 거부하며 | 트랙백 | 덧글(12)















이미 과부하 상태인데.. orz....
특히 3번은 정말...향레코드는 오프라인 매장의 성지예요!ㅠ_ㅠd
더욱이 블로그 세상을 벗어나면, 서울이 좋아서 살고 있는 사람은 더욱 줄지 않을까란 생각도 듭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0-)!
한 순간도 잠을 자지 않는 도시구나, 딱 3계월 놀고가기는 좋다. 하지만 살라고 한다면 너무 힘들겠다. 라고.
요나양 / 이 시민드르아아아!
곰탱V / 그 자체가 굄울이군요 =ㅂ=;
Run192Km님 / 매번 알지도 못하는 인간들과 불쾌하게 스칩니다.
韓浪님 / 향레코드 최고입니다! 인근의 신나라 보다 백배 낫습니다.
히치하이커님 /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다들 살고 몰려오죠.
몽중인님 / 그러십니까..허허
정시퇴근님 / 둘다 심각한 사람들이군요;;
Mosippa님 / 불야성의 도시군요.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