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살다보면, 아끼는 0.4 미리 이하 흑색펜 3개를 하루에 하나씩 잃어버리는 수도 있고.

살다보면, 피지 않는 담배 선물을 이틀 연속 하나씩 받는 수도 있고.

아무튼 살다보면 좀 억울하다 싶을 때도 있고, 살다보면 이게 웬것 하는 수가 있다. 그렇다.


by 렉스 | 2007/04/30 13:59 | _일기를 빙자하여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by 愚公 at 2007/04/30 14:08
피지 않는 담배 선물은 흡연자에게 선물로 주시면 보답이 있겠지요. ㅎㅎ;
Commented by scholly at 2007/04/30 17:04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500원 이상 넘어가는 펜을 안 사도록 저 자신에게 '마인트컨트롤'을 했습죠. ㅎㅎ;
Commented by 요나 at 2007/04/30 17:37
흡연자에게 담배를 주고. 0.4미리 펜을 선물로 받아보아요+_+
안주면 말고 ㅡ ㅡ;
Commented by 제로나이트 at 2007/04/30 18:55
담배를 팔아 펜을 사기엔 담배값이 부족할까요...^^;;
Commented by 나달 at 2007/05/01 01:39
살다보면 캐셔의 잘못된 계산으로 횡재를 하는 수도.... (실은, 제게, 일어난, 오늘........ 일순, 정도를 걸어야할까나~ 하는 마음에 정정하러갈까.. 싶었으나, 돈 몇 푼에 히히덕대는 범인인지라 oTL )
Commented by 렉스 at 2007/05/01 09:05
愚公님 / 아무에게나 주기는 또 은근히 싫고...

scholly님 / 오...훌륭하오.

요나양 / 안 줄걸=_=;;

제로나이트님 / 어디서 팔죠?; 으하하;

나달님 / 캐셔의 잘못으로 횡재를 간혹 할 수는 있지만 그 자리에서 캐셔가 알아채고 돈을 다시 돌려받으면 많은 실망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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