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09일
땀의 계절이 오다.
1. 양재 본사로 복귀. 앞 프로젝트의 찜찜함을 안고 새 일도 진행해야 하니 음 기분이.
2. 남의 싸움이 심드렁해 보이니 역시 오지랖 캐릭터 보다는 '그래서 뭐 어쩌라고' 캐릭터가 당장엔 살기가 편하다. 아 그래서 뭐 어쩌라고.
3. 어떤 게시판이 있다.
A : 조잘조잘 간절간절 힝힝힝 찌질찌질.
B : 피싯~ 웃기시네염.
C : B님 말씀이 참 심하시네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좔좔좔.
A도, B도, C도 난 웃긴다.
4. 이 블로그의 존재를 아는 사내 유일의 개발자분이 다치셨다. 다친 손으로 노트북을 이용해 이 곳을 보실까. 아무튼 쾌차하시길. 요즘 고민도 많으실텐데...
5. 옆에 쥬스병이 하나 있다. 마시고 볼 두드리고 정신차리고 살자.
# by | 2007/05/09 09:45 | _일기를 빙자하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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