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99

누구에게 받았다.

그래도 준초콜릿이라 여기고 한 조각 쾌히 씹었다.

전혀 새로운 경험을 하였다.



마이

갓.

그럼에도 뒷맛의 여운이랄까 그런게 썩 나쁘지 않았다.

어느날 잘못 떼먹어서 한 조각 반 정도 입에 넣었다.
















ㅜ.ㅠ)

by 렉스 | 2007/05/23 08:30 | _뭔가를 접하며 | 트랙백 | 덧글(24)

Commented by 하루카리 at 2007/05/23 08:36
맞아요 그 썩 나쁘지 않은 맛에 먹는거예요. 랄까, 저처럼 평범하게 먹을 수 있는 사람은 정말로 저 초콜렛의 나머지 1%만큼이나 적은듯...
Commented by 아돌 at 2007/05/23 08:52
카카오 99% 이야기 나올때마다 드는 기억이..

72% 먹고도 토할뻔 했다는 것.. 초콜렛은 크런키 -0-b (suzi 배경음 깔리고..)
Commented by 페리체 at 2007/05/23 08:55
;ㅁ;
Commented by hkmade at 2007/05/23 09:12
으흠 72%도 과히 나쁘진 않았는데.
한번 시도해보고 싶군요.(근데 초꼬레투는 원래도 별로 안좋아했던지라.. 너무 달아서..)
Commented by 도일 at 2007/05/23 09:55
고동색 크레파스를 드셨군요.
Commented by 스프린터 at 2007/05/23 13:03
린트 다크는 끝맛이 씁씁하다가 단맛이 감돌아서 제법 좋아했었는데 메이지는 또 어떤지 모르겠네요.
도전 의욕이 불끈불끈... 하지만 렉스님의 저 '오 마이 갓'을 보니 조금 두렵기도. -0-;
Commented by at 2007/05/23 14:13
예전에 도전해보고 다시는 할짓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즐길수가 없는 맛이더군요.
Commented by 달바람 at 2007/05/23 14:51
먹고 싶어서 하나 샀는데 약 이주일동안 책상에 그대로 있습니다;;
Commented by 요나 at 2007/05/23 16:44
ㅋㅋㅋㅋ 두려워서 도저히 못먹겠어요 ㅋㅋ
Commented by 헤드위그 at 2007/05/23 16:53
손톱의 반 크기만큼 먹었는데도, 두 번 다시는 도전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드랬습니다.
Commented by 정시퇴근 at 2007/05/23 17:15
크래파스맛 초코렛이죠... 저희 친구들도 많이 당했다능.~~ ^^
Commented by scholly at 2007/05/23 17:20
어느날 친구가 초콜렛 조각만 내밀길래 먹었는데, 친구가 그제서야 어둠의 미소를 지으며 99% 포장지를 보여주더군요. ㄱ-
Commented by devi at 2007/05/23 21:56
99프로... 한약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魔神皇帝 at 2007/05/23 22:47
72%는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만...
역시 전 단게 좋아요.-ㅂ-;;
Commented by 慌戇戰士욜라세다 at 2007/05/23 23:17
저녀석의 쓴맛은 참아줄 수 잇는데 먹고 난 다음에 입안에 들러붙는 건더기들은 정말 찝찝해서 못참더군요-_-;;;;
Commented by 8 at 2007/05/24 00:28
이거...싫어하는 사람한테 선물로 주는 거라고 들었는데.
Commented by totheend at 2007/05/24 10:15
....... 새로운 맛의 세계를 경험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_@
Commented by 렉스 at 2007/05/24 14:00
하루카리님 / 대한민국 1%군요.

아돌님 / 72도; 약하시군요. 하하.

페리체님 / ㅜㅜ)

hkmade님 / 네 시도할 가치는 있습니다. 단 한 조각.

도일님 / 왕자표 크레용보단 맛날라.

스프린터님 / 도전 의욕에 힘을 실어드리지요. 으샤샤.

쥴님 / 즐기는 것의 평소 개념과는 다르더군요. 확실히;

달바람님 / 스산합니다;

요나양 / 권장하고파. 랄라.

헤드위그님 / 빨리 먹기 대회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시퇴근님 / 우정이군요;;

scholly님 / 우정이군요.2

devi님 / 달여서 먹여도 되겠군요;

魔神皇帝님 / 초콜릿은 달아야 합니다;

慌戇戰士욜라세다님 / 긁어서 마저 드시...

8님 / 이걸 주신 분의 진의를 알고는 있지만...그렇지만...

totheend님 / 몰라도 되는 인생의 계단을 알게 되었습니다;
Commented by 히치하이커 at 2007/05/24 14:22
저도 도전(?)해보려다가 참았지요.
그런데 어떤 지인이 말하길 99%는 그냥 먹으라고 만든 게 아니고, 따뜻한 음료 같은 것과 같이 먹으라고 만든거라고 하더군요. ^ ^;;
Commented by 렉스 at 2007/05/25 10:22
히치하이커님 / 요령 없이 먹은 저의 패배군요;; OTL
Commented by 곰탱V at 2007/05/25 19:01
누군가 맛있게 먹었다는 말에 혹해서 혹시나 먹었다가
쓰러질뻔 한 경험이 있어서;;;
Commented by 정worry at 2007/05/25 22:46
저는 저거 잘 먹어요. 100% 카카오 가루도 물에 잘만 타서 먹고요. (-.-;;;) 72% 딸기랑 같이 먹으면 끝내주더군요!!!! 딸기를 얇게 썰어서 72%를 사이에 넣고 먹었습.. ;;;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7/05/28 10:16
인생의 쓴맛...(?)
Commented by 렉스 at 2007/05/28 10:25
곰탱V님 / 아직도 2조각이 남았습니다. 언제쯤 용기가 생길지!

정worry님 / 딸기 부분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만, 타인의 취향은 존중해야겠지요.(헙);

계란소년님 / 그야말로 쓴맛의 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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