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에 대한 정신적 단속.

영화를 보기 전에 너무 기대하면 곤란하다. 그런 면에서 28일 개봉할
[트랜스포머]에 대한 기대감을 일부러 낮추는 중.

예고편을 보면 볼수록 진해지는 '마이클 베이의 향기'
(인과관계 없이 카체이싱-콜라병 몸매 탱크탑 아가씨-정부.군부 초긴장)도 그렇고,
"아이고 얘 우리편이에요. 잉잉" "엄마한테 들키면 큰일 나" 풍의
대사들도 기대감을 낮추는데 일조하는 고마운 요소들.

그러나 이렇게 정신 단속을 하다가도 이런 동영상을 보면...



타오르는 기대감을 누르기 힘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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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렉스 | 2007/06/11 09:52 | [집히는대로 영화담 | 트랙백 | 덧글(17)

Commented by MrNoThink at 2007/06/11 09:55
너무 큰 기대를 않으려 하지만 가슴이 설렙니다.
Commented by 윤군 at 2007/06/11 10:07
헉...처음보는 동영상인데...이거이거 정말;;
Commented by THX1138 at 2007/06/11 10:16
그냥 표정이 >0<...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7/06/11 10:39
제가 딱 그런 상황이죠...
기대감 낮추고 살려다가 저걸보고나서...
Commented by Sion at 2007/06/11 10:40
저도 낮추는데 나름대로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스파이더맨3 IMAX' 할 때 아이맥스 버전으로 트랜스포머 광고를 봤더니 도로 주체가 안되더군요_no
Commented by 에이왁스 at 2007/06/11 11:05
저도 눈높이를 낮추려고 최대한 노력중이지만, 극장에서 본 예고편만으로도...뛰는 가슴을 어떻게 할 수가...이런 유치한 변신로봇물 영화따위가...정말 보고싶단 말입니다.!!!!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7/06/11 12:39
올해는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피해(?)를 본 대작들이 많았죠...
Commented by 스프린터 at 2007/06/11 13:15
저는 뭐 전혀 관심 없다가 예고편 보고 혹한 케이스니 잠시 잊고 있다가 개봉하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좀 기대가 되는 건 사실이군요. :-)
Commented by DynO at 2007/06/11 13:42
영화자체보단 비주얼적인 면때문에 너무 기대되내요
3부작으로 제작된다고 하니까 벌써부터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Commented by 사은 at 2007/06/11 16:44
평상심을 다잡으시려 노력하시는 것이 절절히 보여서 제발 좋은 작품이어라 하고 빌게 됩니...
Commented by DAIN at 2007/06/11 17:31
딱 마이클 베이 영화 수준 맞습니다. 영화 도중에 "아마겟돈과는 비교도 안된다니까요" 라는 대사도 나와주고….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7/06/11 21:46
헐리우드 영화야 특수 효과가 1차 목적이지요.(누구 마음대로)
Commented by mithrandir at 2007/06/11 22:18
속편을 다른 감독이 맡으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夢中人▒ at 2007/06/11 22:19
스파이더 옹께 살짝 배신감을 느꼈던지라.... 두려워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7/06/12 09:55
MrNoThink님 /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윤군님 / 허허 버닝 당하신;

THX1138님 / 저런 장면이 주는 영화 전체 인상에 대한 착각을 알면서도;

나르사스님 / 다시금 정신을 차려야;

Sion님 / 아이매액스;

에이왁스님 / 철저하게 유치했음 좋겠는데...감독이..감독이;

벨제뷔트님 / 스파이디는 전 괜찮았고, 해적3은 애시당초 안 봤습니다. 2를 안 봐서;

스프린터님 / 뒤에 발로 차는 초딩만 없길;

DynO님 / 감독을 후속편엔 누가 맡을지;

사은님 / 안 좋은 작품이라는 중평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

DAIN님 / 정작 아마겟돈에선 고질라 까더니만 할할;

영원제타님 / 1차 목적일지도;

mithrandir님 / 2년 후 크리스마스 시즌에 크리스 콜럼버스가(쾅)

몽중인님 / 두려움은 현실로;
Commented by 윤군 at 2007/06/29 00:45
죽다 살아왔스빈다. 설레임을 감출길이 업ㅅ스빈다. 후덜덜덜
내일 또 보러 갈거에요 ㅠ_ㅠ)b 잠은 다 잤다ㅠㅠ
Commented by 렉스 at 2007/06/29 08:35
윤군님 / 최고에요. 엉엉 ㅜㅜ) 또 볼거에요. 으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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