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21일
어른 장난감.
+ [링크 뉴스] (조선일보 뉴스는 기를 쓰고 링크 안 하려는 몸부림은... ) 어른 장난감이 더 잘팔린다

다이나믹콩콩 코믹스.
친구네 집 진열장 아카데미과학사 프라모델.
방학동안 이종사촌형들이 만들어 준 F15이글.
동네 불량배에게 돈 뺐겼다고 거짓말하고 산 가리안.
친구와 보는 대여 비디오들. 돌북 용사들. 가루타. 모스페다...
부산 이모네 빨간 사자비가 부러워 동생 핑계 대고 알렉스 건담을.
나이 들고 종종 문방구에서 구매한 반다이제들. F-90(91?) 실루엣. GP03.
어렴풋이 잊혀질 때 쯤 군대 시절 갑작스런 에바 열풍.
대여 비디오와 반다이제 조립품.
이글루스 시작하고 모님에게 분양받은 V건담.
다시금 돈을 주고 구입한 Mk-2.
어른 장난감질. 퇴행. 유희. 후회. 긍정.
# by | 2007/06/21 11:10 | _뭔가를 접하며 | 트랙백 | 덧글(9)















하지만 어제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을 들고가는 초등학생을 보면서 한없는 부러움을 느낄 따름이었습니다. 부자 초등학생. -_-
몽중인님 / 그럴줄 알았는데...아흑;;
메피스토님 / 그렇지요. 후레쉬매앤.
8님 / 선택받은 인생 같으니라구;
가리안은 정말 몇번을 다시 샀었는지 모르겠어요.(특히 어설트 가리안;) 쥬엘이랑 같이 세워놓으면 참 멋졌는데 말이지요.
꿈을 현실로 만드는것 이것이 어른이 가지는 축복?? 이라도 믿습니다. ^^
hkmade님 / 그래서 가변형 기체는 프레임 등의 믿음을 안 줘서 신용을 잃었습니다;
어른이 가지는 축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