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 한 프로레슬러의 죽음.

엔터테인먼트가 간혹 사람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순간이 있다. 그리고 그것을 내가 봤다는 사실 자체로 그냥 흘려버릴 수 없는 사실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오늘은 또 한번의 명복을 더 빌어야 한다.
이때를 잊기는 힘들 것이다. 이제는 기억 속에만 남겨야 할 광경들. 위에서도 그들은 태그 매치를...?

누군가에게 울버린은 엑스멘의 그 사람이겠지만, 누군가에겐 이 사람이기도 하다. 명복을. 크리스 벤와.
협잡꾼 캐릭터, 부자 캐릭터, 입담의 캐릭터, 악의 캐릭터, 선의 캐릭터, 부활과 탄생의 캐릭터 등등 숱한 캐릭터들이 즐비한 그곳에 그는 거의 유일한 '플레이어'였다.


by 렉스 | 2007/06/26 18:41 | _뭔가를 접하며 | 트랙백 | 덧글(5)

Commented by 리얼 at 2007/06/26 18:4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비니루 at 2007/06/26 19:04
아... 안타깝고 믿기도 싫은 소식이 이어지고 있지만 편히 쉬기를 바랍니다.
Commented by 정시퇴근 at 2007/06/26 21:3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안타깝네요.
Commented by 이오스캔 at 2007/06/27 22:22
렉스님 블로그에서 처음 보는 분이긴 하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렉스 at 2007/06/28 09:08
리얼님 / 명복을...

비니루님 / 그런 경위가 아니길 바라지만...쩝.

정시퇴근님 / 넵 특히 좋아했던 플레이어였는데.

이오스캔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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