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시즌이니까(언제부터?;) 오늘은 간만에 로봇 소재 게임 이야길 해볼까요. 한참전에 소개해드린 [아머드 워리어즈 : Armored Warriors](http://trex.egloos.com/283678)의 후속편격으로 나온 게임 [사이버보츠]는 후속편이긴 하되 장르가 바뀌었습니다. 로봇끼리의 대전 액션 게임으로요.
등장인물들도 좀더 감각적으로 선별되었고, 실제로 주인공격인 열혈바보=_=는 [마벨 VS 캡콤](
http://trex.egloos.com/2395705)에도 참전했죠.
등장인물당 하나의 기체가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기체 선별 따로 캐릭터 따로 선별, 즉 캐릭터의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 셈입니다. 니시무라 키누의 원화를 바탕으로 작업된 캐릭터들.
나머지는 일반 격투 게임의 감각과 비슷합니다.(라고 적으나 저는 패드를 잡은 적이 없으니 이 부분에 대해선 설명을 함부로 하지 않겠어요) 무기와 필살기가 작렬하는 로봇 액션의 이채로운 분위기.
몇몇 기체들을 한번 엿볼까나요.
bx-075 : 팔의 부속이 크군요. 후후.
GP-N1 : 중량감이 넘치는 기체.
RZ100 : 이 기체의 움직임이 맘에 들어요. 어그적어그적.
S-008 : 전작에서 2스테이지인가 3스테이지인가 보스격으로 등장.
UVA-02 : 유일한 가변형 기체랄까요.
X-O : 전작에서 인상적으로 출현했었던 기체죠. 본작에서도 보스격으로 출연.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1편 포스팅도 즐겁게 봤습니다. 크으~! 예전에 오락실에서 열심히 하던 기억이 뾰로롱 나네요~
^_^)/ 감사합니다.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나름의 재미가 있었지요.
종종 접대용으로 꺼냈던 기억이 납니다. 잠시 추억에 취해서 크~ 좋군요.
(아머드 워리어즈의 캐릭터들은 '메탈기어 솔리드'의 캐릭터가 생각나게 하더군요.특히 SIREN이.....)
Glen님 / 캡콤 아트웍스 일러스트에 있던 그 메카닉 이름이 제로 고우키였군요. 허허.
타레맨님 / 방문에 감사! 흐흐.
블랙님 / 번역까지! 대단하십니다요.
달바람님 / 사운드도 일품이었죠><)
라브리에님 / 까칠한 덧글 보면 성격 더러운 주인장은 더욱 까칠해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