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컴퓨터.

이곳 입사 후 처음으로 컴퓨터를 교체했다. 어제 철야 작업은 - 2시간 정도 잤긴 했다만 - 마무리 되었고, 남은 일과 시간에 자료 옮기고 깔고... 무엇보다 전에 가지고 있던 녀석보다 폭이 넓어 이렇게 자잘한 것들을 올려놓을 수 있구나. 허허.

파워포인트가 시원하게 돌아가서 일단 좋다.
아 새 컴퓨터라지만 그냥 교체한거다. 시중에 날고기는 사양들과는 다르다. 하.

by 렉스 | 2007/07/19 18:50 | _일기를 빙자하여 | 트랙백 | 덧글(8)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7/07/19 21:46
노트북에는 올릴 공간이 없어요.. -_-
Commented by 魔神皇帝 at 2007/07/19 22:26
사자비가 멋집니다+_+
마지막 줄에서 왠지 공익시절 구청의 컴퓨터 교환이 생각납니다.(훌쩍)
Commented by 가명씨 at 2007/07/20 01:40
회사에 저런거 전시할 수 있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부럽삼..
Commented by 도로시 at 2007/07/20 08:35
사진의 주인공은 컴퓨터가 아닌거죠...?^^:;
저렇게 컴퓨터나 책상위에 뭘 올려놓으면 보기는 좋은데 저는 먼지 같은 걸 잘 닦아주지 않아서 금방 불쌍한 모습이 되더라구요... ^^;
Commented by 자연을벗삼아 at 2007/07/20 09:55
사무실 구성 바꾼다고 하면 참 난리도 아니었죠... 그 기억이 납니다...
컴퓨터 옮기고 선 따오고, 선 지저분하다고 선 정리하고...
컴퓨터만 바꾸셨다면 그래도 사무실 구성 바꾸는 것보다야 훨 낫겠지만...
기존에 정리된 거 이거 다 바꾸는 것도 골치 아픈 문제중 하나였던 아픈 기억이 납니다.
하 하 하!!
Commented by 렉스 at 2007/07/20 12:59
하늘처럼™님 / 놋북엔 스티커를=_=;

魔神皇帝님 / 네 불쌍한 교환 인생 ㅜㅜ)

가명씨님 / 화기애애는 무신=_= 밤샘하는거 보면 이미 화기애애하곤 거리가 멀죠.

도로시님 / 제 물건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쟤들은 먼지 인생 예약입니다.

자연을벗삼아님 / 개발자들은 투덜대죠. 전기 배선하러 입사한게 아닌데 투덜.
흐흐.
Commented by 블랙 at 2007/07/20 19:47
저도 최신형으로 바꾸고 싶은데 아직 자금이 안돼고 있어서....몇년더...
Commented by 렉스 at 2007/07/23 11:08
블랙님 / 저건 회사컴이고 최신형도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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