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7일
괴물 탄생 : 증오 바이트의 집합체.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허황과 날조.
허황과 날조에 쉽게 낚이는 얇은 가슴.
썩은 시선의 관음.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껍질뿐인 관용.
그 모든 증오의 바이트를 내게 조금씩만 나눠다오.
넷의 수많은 문장들아...

그 바이트로 인해 내가 탄생할 수 있단다...
요즘 돌아다니다보면 이런 생명체가 탄생하지 마란 법도 없는 듯 하다.
결정적인 문제는 내가 저런 생명체가 탄생할 때 어느정도 바이트에 일조를 하겠지라는 자기 발견.
그렇다고 모두 사이좋게 지내자는 내용의 포스트는 아니다.
# by | 2007/07/27 09:48 | _그리기를 즐기며 | 트랙백 | 덧글(8)















1장 : 괴물의 탄생.
중략
종장 : 또 다른 괴물의 탄생.
...끝이 안나는 이야기로군요;
들어서 그냥 그랬습니다. 허.
세이지양 / 그런 세상을 믿지 않지 흐흐=_=;
흰짱구님 / =ㅁ=; ㅎㅎ
가명님 / 저 괴물에게 애초부터 주어진 저 입매가 웃음인지 아닌지 그건 그린 이도 모르고 보는 이들은
더더욱 모를 일이죠.
달바람님 / 괴물조차도 윤회할지도요. 아...
히치하이커님 / 헤헤;
信元님 /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군요. 슬레이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