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10일
아무 생각없는 영화 이야기의 행복함.

올 여름 극장가 최고의 대사는"또 실망시키는구나. 스타스크림!" 두 인물(?)의 관계를 이렇게 함축적으로 담아내는 센스란.
오토봇 바보들의 마수에서 디셉티콘이 지구를 지켜내길 기원한다. 사이버트론에서 스타스크림들이 새로운 식구들을 득시글 몰고 오길.
- 영화는 아니지만 아무튼 요즘 자주 나오는 키워드 '그렌라간'인가..그거 가이낙스 물건이었나. 그림체 괜찮던데. 음. 로봇은 남자의 로망 어쩌고 아니고 퇴행이래도 인정한다. 좋은걸 뭐.
- 지금 당장에서 조금 멀게까지 앞으로 보고 싶은 프로젝트
심슨즈 더 무비
배트맨 : 다크 나이트
Wall-E(픽사 차기작)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임순례)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김지운)
뭘 만들던간에 봉준호, 박찬욱 차기작
- 이런 이야기들이 '뱀'인지 '용'인지 하는 것들의 이야기보다 행복하다. 지긋지긋해서 신물난다. 9월될 때까지 짖고 떠들거 생각하면 우웁.
# by | 2007/08/10 12:58 | [집히는대로 영화담 | 트랙백 | 덧글(11)















저로 말할 것 같으면 요 한 달 새에 네다섯 개를 잔뜩 질러버리고는, 또다시 출시된 따끈따끈한 그걸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지요...>.<
블랙아웃하고 스타스크림 최고!
-저는 영화보는것좀 줄여야 할듯...한달에 많으면 8편 -_-;; 문화비의 대부분은 영화티켓비용...후덜덜
다음에 나왔던 대사였지요?
영화 때 본 기억이 나는군요.. 후후
건담하고 메가트론하고 용가리하고 이무기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퍽-)...
acrobat님 / 가명씨님이 제공해주신 디카 덕에 용됐습니다. 나름 ㅎㅎ
여전한 가열찬 지름이시군요! D모처에서 이제 못 뵈어서 여전히 아쉬워요 :-)
윤군님 / 윤군님을 위해 말씀드릴 것이 트랜스포머만 8번 이상 보신 분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한달에 영화 8편은 결코 낭비는 아니에요 히.
타브리스님 / @@) 기다려집니다.
달바람님 / 뇌 플레이어에선 여전히 테마곡이 재생되고 있습니다.
자연을벗삼아님 / 네 맞습니다 ㅎㅎ
히차하이커님 / 졸라짱센드래곤님하가 등장하셔서....
그 영화로 싸우는 사람들이 짜증나죠.
요즘 기대되는 영화가 많네요~~ ㅎ
다이하드 1편은 티비에서 너무 자주 나와서 =_=
윤군님 / 에이 그것도 반칙이죠. 순수하게 표 끊고 극장에서 본 것만!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