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이 기가 막혀.

강남CGV와 씨너스G의 예매정보를 보니, 다들 오전.오후 시간대만 상영한다.(가장 마지막 상영분이 3시대던가) 퇴근하고 볼랬더니 이런. 심슨이 어쩌다가 교차상영용 어린이 만화영화 취급을 받게 되었나. 아니 심슨이 어떤 내용인지 알기나 하시나; 그래도 근성으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볼 참이긴 하다만, 불투명한 하루는.

올린 이미지가 뭔지 아신다면 그대도..후후.

by 렉스 | 2007/08/22 09:43 | [집히는대로 영화담 | 트랙백 | 덧글(23)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7/08/22 09:45
심슨은 애들이 보면 안되는 만화인데 말입니다.. -_-
Commented by lukesky at 2007/08/22 09:54
말도안돼! 심슨은 성인용 영화잖습니까아! 아우, 저도 평일 퇴근 후에 봐야하는데..가까운 극장에서 시간대를 그렇게 잡아놓을까 걱정되는군요.
Commented by 靑山 at 2007/08/22 10:04
예전에 하던 심슨 게임이군요;;;;
Commented by 어둠의왼손 at 2007/08/22 10:47
메박에서 보고 싶긴 한데 거기도 화면비 안맞는건 마찬가지더군요. M관 상영은 바라지도 않지만 화면비 지켜서 11관에서라도 상영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그런데 심슨 게임 안다면 뭡니까??? ㅠ_ㅠ
Commented by 꽃보람 at 2007/08/22 13:25
와~ 이게임 정말 좋아했었죠. 어린나이때여서 언제나 바트를...(전 스케이트보이를 동경했답니다...)
Commented by mithrandir at 2007/08/22 13:49
저 게임을 미국에서 했죠. 3인용인가 4인용까지 보았습니다.
같은 시기 있던 게임기가 문워커 아케이드판. 그쪽도 4인용까지 있던가...

("와, 어린 나이에 미국 여행 갈 정도로 잘살았나봐요!"라고 말씀하신다면,
차마 여기에 적기 뭐할 정도로 주말드라마스러운 복잡한 가족일 때문에
저는 덤으로 따라간 거라고 해두겠습니다.
LA 뒷골목 - 비유법 아님 - 구경은 덕분에 많이 했죠. -_-;)
Commented by 타브리스 at 2007/08/22 14:40
심슨게임이네요. 태어나서 처음 본 게임 잡지에 공략이 있더랬지요. 사진도 없고 글만 있어서 참 해보고 싶었는데. ;ㅅ;
Commented by Lupin at 2007/08/22 14:44
심슨게임...오락실에서 어렸을때...친구들이락 계속 이어서 하던게 생각나내요^^
그때...동전 많이 투자했었는데 말이죠^^;

최근에 에뮬로 받아서 해봤는데...아련한 어린시절이 생각나더군요.
Commented by Paradime at 2007/08/22 15:33
코나미인가에서 만든 게임판 심슨이군요..오오
Commented by LINK at 2007/08/22 16:06
ㅠㅠ 흑흑흑......... 개봉 막판까지도 CGV에서는 '이걸 상영해 말아'하는 고민이라도 하는 듯 상영시간표 안 나오더니.. 이런 취급을 받고 있네요.... 뭐 이해는 합니다만..쳇
Commented by E리아애비 at 2007/08/22 16:16
플루토늄의 맛.. 은 일판 한정이란게 참으로 속쓰렸던 그 게임이군요ㅠ_ㅠ
Commented by 아돌군 at 2007/08/22 17:01
저 게임은.. 가족합체가 참 재미있었지요.........;

마지와 호머를 붙여놓으면 둘이서 머리 쥐어뜯으면서 굴러가며 공격이라던지...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7/08/22 18:39
저 오늘 아침에 룡산에서 조조 봤는데요!...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면서 복잡한 기분이었어요 ㅠㅠ
Commented by 비니루 at 2007/08/22 18:51
어라 이거 그래픽 이렇게나 좋았었나요.
Commented by ChikEMB at 2007/08/22 20:05
심슨 보면서 참 재밌기도 하지만 감명깊다고 생각하곤 했는데...

살짝 아쉽긴 하네요. 아동용 영화라...^^;;
Commented by 메피스토 at 2007/08/22 20:11
"올린 이미지가 뭔지 아신다면 그대도..후후."

전...뭔가요..?(두려움)
Commented by 블랙 at 2007/08/22 22:03
PC판으로 참 재미있게 했었던...(오락실에 비하면 엄청난 다운이식이었지만.)
Commented by 魔神皇帝 at 2007/08/22 22:30
오락실이랑 PC판으로 둘 다 즐겼던 녀석이군요.(...)
마지 아줌마랑 바트를 주로 사용했었지요^^;; PC판의 경우 2인용을 하다 스크롤에 끼여버리면 게임이 오도가도 못하고 리셋을 해야해서 친구랑 참 많이 싸웠던 기억이.(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Commented by 8 at 2007/08/22 23:05
오...갑자기 저 심슨 게임이 하고싶어졌습니다.
Commented by 달바람 at 2007/08/22 23:19
전 오늘 조조로 봤습니다. 훗. 학생이란(...).
Commented by 몰락하는 우유 at 2007/08/23 03:37
강남CGV가 스크린 수가 좀 적죠. 용산하고 제 동네 근처쪽은 그래도 종일 상영을 하는것 같던데. 이 영화는 진짜 팬끼리 모여서 봐야 하는 데 혼자 볼 걸 생각하니 좀 우울하네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7/08/23 10:01
하늘처럼™님 / 바트가 호머의 무릎에 박힌 못을 보고 웃더군요(...)

루크스카이님 / 안 그런 동네도 많다고하니 일단 다행이에요.
하지만 이거 일찍 내려갈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靑山님 / 닌자거북이와 더불어 자주 했죠=_=;

어둠의왼손님 / 아마 6관과 13관에서 하는 것으로 압니다. 흐.
메박에서 보니 부작용이 있더군요. 심형래 지지 UCC를 틀어줍니다.(오 마이 갓)

꽃보람님 / 전 아무거나 골라서 했습니다.(게임치면서 여러가지 경험하는걸 좋아함;)

mithrandir님 / 문워커도 네 4인용인가 그랬더랬지요. 흐.
가족사는 뭐...저도 화려해서.(저보다 동생이 더 화려한건지도)

타브리스님 / 아니 글만 있는 공략이란...; 참 슬플거 같군요.

Lupin님 / 저도 에뮬로 해서 한 서린 '꿈'편을 맘껏 해봤습니다.

Paradime님 / 그렇습니다. 코나미!

LINK님 / 위에도 적었지만 메박에서 보니 심형래 지지 UCC를 틀어주는
부작용이 있더군요. 거 좀 기분 좋게 보고 가자니깐.

E리아애비님 / 헙 그런 요소가. 일판과 해외판이 달랐나 보군요.

아돌군님 / 하하 그 합체공격 기억납니다;

미리내님 / 제 앞자리엔 어머니와 형제 둘이었는데 동생은 좀 베베 꼬고 일어나는데,
첫째는 스토리 잘 파악하더군요.

비니루님 / 컷이 작아서 그런 것일지도?

ChikEMB님 / 조금 위험한 장면들이 있긴 하더군요. 부모의 지도편달 필요=_=;;

메피스토님 / 그냥 같은 추억을 공유하는 사람들입니다.(웃음)

블랙님 / PC판도 있었군요!(하긴 사무라이 쇼다운 PC판을 본 듯도 하다;)

魔神皇帝님 / PC판에 그런 버그가 허허.(그러나 왠지 이해가 됩니다;)

8님 / 에뮬 사이트는 찾기 쉽죠(...)

달바람님 / 저는 10시대에 봤습니다. 훗. 바보직딩이란(...)

몰락하는 우유님 / 그래도 시간 덕에 어린이 관객들보단 젊은 층이 많았습니다.
특히 남자들이 은근히. 그들과 함께 걸진 웃음을 뱉으며 보니 즐겁더군요.
아 TV 바보 연합들 ㅜ.ㅠ)
Commented by ☆션☆ at 2007/08/23 12:49
으하하하하하, 저 게임!!!!!
밤마다 저거 하느라 잠못들던.. . 쿨럭...;;;
(그래서 학점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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