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1. 메신저명으로 차단 신청 대환영이라고 해놨는데, 신청이 부진하다. 적극적으로 좀 응모해주시길 바란다. 더불어 블로그 이웃 및 외부 즐겨찾기 링크 삭제 신청도 받는다. 행여나 모르니 나와 엮었을지도 모를 사람들은 덧글만 주시면 깔끔하게 삭제해드리겠다.

내 입맛에 맞는 사람들만 엮이거나 그만 냅두는 인간관계를 추구하련다. 이번에 모처에서 생긴 일 덕에 내가 어떤 식으로 인격이 생겨 먹었는지 잘 아셨으리라 믿으니, 소심하게 있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


2. '인물과 사상'을 통해, 즉 글을 통해 처음 대한 유시민이라는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보게 될지도 모르는 마음은 참 묘한 것이다. 더불어 심적으로나 이성적으로나 합리적인 길은 아닌데 일단은 그를 지지해야 한다는 묘한 마음이란.


3. 마를린 맨슨 같은 지적인 뮤지션과 그 버러지놈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4. 어디서 '청탁'을 받았다. 여기서 청탁은 사과박스 이런건 아니고 아무튼 그냥 작다면 작은 일이고 중요하다면 중요한 일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내 능력을 조금 상회하는 일인데 고마 한다고 했더랬다. 잘되면 좋은거고 아무튼 도옴되면 좋겠다.


5. 남의 덧글 긁어서 2니 3이니 다는걸 무슨 재치로 아는 박약한 뇌는 무슨 용도로 쓰이는지 알 도리가 없다. 계속 그렇게 민폐 끼치며 사시길. 더 말해봤자 욕 밖에 더 하겠나. 그렇게 살라는 덕담으로 마무리 한다. 쯧쯧.

by 렉스 | 2007/08/22 18:47 | _속하기를 거부하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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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양파튀김 at 2007/08/22 23:47
본인의 뇌는 박약하지 않다고 상당히 확신하시는 분이신 것 같네요. 렉스님 글은 음악취향에서 읽기 시작했는데.. 화려한 수사에 비해, 어딘가 글쓰기 정규 교육을 못 받은 듯한 표현을 즐겨 쓰는 "음반 속지 리뷰어 문체"가 좋아요. (덕담이예요.)
Commented by 몰락하는 우유 at 2007/08/23 03:38
1. 렉스님은 렉스님 다워서 좋은 걸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7/08/23 10:03
양파튀김님 / 글 참 못 쓰죠. 절대 인정해요. 비문과 번역체 사이에서 허둥대는
도대체 뭔 문체인지 알 수 없는 오염체. 아 그래도 음반 속지 문체는 극복해야 겠군요.
싫어하는걸 닮아가는 것처럼 안 좋은게 있을까요.

몰락하는 우유님 / 이제 이런 짓 그만 해야죠. 보시는 분들도 추할테고,
낳아준 부모님 부끄러운 꼬락서니입니다.
Commented by MrLunt at 2007/08/23 11:13
렉스님은 렉스님다워서 좋은걸요 2.......하면 안되겠네요
안그래도 도둑링크인데다가 여기 처음 쓰는 댓글같은데
3번 글을 읽곤 뭔가 꼭 자취를 남겨야겠단 느낌을 받게 되는군요... 허허허
Commented by 윤군 at 2007/08/23 13:17
3번을 보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명박 맨슨이라고 가끔 불렀었거든요.
Commented at 2007/08/23 17: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렉스 at 2007/08/24 09:28
MrLunt님 / 따스한 환영은 못해드리는 분위기지만 암튼 반갑습니다.

윤군님 / 버릇 같은 것이죠.

비공개님 / 암튼 바른 방식은 아니었죠. 제가 생각했던 탈퇴의 방식 중에서 제일 바닥의 것이었습니다.
하하. 좀 멋있게 하고 싶었는데 끙. 뭐 저지른 일이고 후회나 맘에 두기 이런건 없습니다.
첨부터 고깝게 보고 무시하던 곳이라=ㅂ=; 그냥 보기 싫어도 즐기지 못한 죄죠. 킁.
Commented by 가명라이더 at 2007/08/24 16:48
부럽습니다.. 저도 요즘 참 머리가 아파서..
에라이~ 하면서 확 뒤엎고 뛰쳐나오지 못하는 소심함..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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