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28일
렉시즘 섬머 무비 어워드 2007
지난 5월 1일부터 이번 8월까지 제가 본 여름 영화 목록 중 엄선 안하고 대충 골라서 시상합니다. 수상하신 분들은 서울시 도곡동에 방문하셔서 손에 검댕이 칠하고 스타의 손 찍고 가시길.
- 최우수 오락영화상 : [트랜스포머]
- 최우수 그냥영화상 : [조디악]
- 최우수 남우상 : 마크 러팔로([조디악]의 데이빗 토스키 경위)
/ 처음에 뒷 모습만 잡히는 나긋한 목소리의 소유자가 누군가 했더랬다.
- 최우수 여우상 : 없음([심슨가족]에 기대했으나...)
- 최고의 도입부상 : [다이하드 4.0]의 정전되는 20세기 폭스사 로고
- 최고의 뮤지션상 : [심슨가족]에서 '더프 맥주' 협찬으로 '3시간 반'이나 공연한 그린 데이
- 이상한 남우상 : [스파이더맨3]의 토비 맥과이어
/ 각 장면마다 턱살의 정도가 다르다.
- 최악의 특수효과상 :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벽난로 통신 장면 : 활활 타는 벽난로불 + 시리우스 블랙 얼굴 = 합성 끝
- 최고의 대사 : [트랜스포머] : "또 실망시키는구나. 스타스크림. 어서 쫓아가"
- 최악의 대사 : [트랜스포머] : "할머니 쥬스 마셔버린다"
- 최악의 살인마상 : '조디악 킬러'를 제치고 [화려한 휴가]의 전장군
# by | 2007/08/28 10:37 | [집히는대로 영화담 | 트랙백 | 핑백(1) | 덧글(12)





... + 렉시즘 섬머 무비 어워드 2007 : http://trex.egloos.com/3359429...라고 작년 바로 이 날에 한 적이 있었다. 올해도 그 뻘짓 할려다가 그냥 넘어가나 그래도 이건 표현해야겠다.엔딩으로 한없는 막막함을 안겨준 ... more
전 그리고
"우리 아빠 보노 아냐!"라고 버럭거리던 훈남 어린이가 참 좋았답니다.
요나양 / DA DA DA 후렴구도 일품=ㅁ=;
루크스카이님 / 3시간 반 동안 공연하고 환경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는데
박정한 스프링필드 주민들 같으니라구 ㅜㅜ;
D-cat님 / 심슨을 어서!
도일님 / 다 적기 귀찮아서(...)
훈남 어린이 마빡 너무 넓음(어이)
사은님 / 중복 관람 속에서 유난히 신경이 쓰이던 부분이었죠;
몽중인님 / 전장군이 아니라 전*********이라고 적고프지만;
하늘빛마야님 / 한 씬도 안 등장함에도 그 더러운 포스가 줄줄;
까막님 / 그 영화는 선정대상 자체에서 탈락=_=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