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31일
광명음악축제와 그랜드민트페스티벌


- 그랜드민트페스티벌 : http://mintpaper.com/v2/gmf_2007.html
음반 시장의 몰락에도 불구하고 뮤지션들은 내한하고(메가데스에 이은 린킨 파크 이야기도 있더라 : 본 포스트와 관계없는 '린킨 파크는 구려서 안 갑니다' 같은 쓰잘데기 없는 덧글은 필요없다. 락빠 분뇨질은 다른 게시판에 가서 하세용.) 음악 페스티벌은 잇따른다. 신기한 광경이다.
어느새 3회로 자리잡은 광명음악축제는 음악감독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 면모를 살포시 보이긴 하지만 - 포스터에 있는 폰트들 참 안 보인다; - 대중음악축제로서의 당당한 면모를 올해도 세우려 한다.
이번이 첫회인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은 음악팬들의 눈길을 확 끌만한 요소가 다분하다. 이 정도가 4차 라인업이라니 5차 발표를 기다리는 이들도 많고, 올해가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펜타포트와 나란히 쌍벽을 이룰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두 축제가 눈길을 모으는 이유 중 하나는 공교롭게도 기간이 겹친다는 것인데...에구. 깊되 폭넓지는 않은 음악팬의 저변이라는 현실, 과연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키보드로 나불댈 일은 아니고 광명은 '어떤 계기 덕'에 올해는 가야겠다는 생각은 들긴 한데, 아무튼 그때 두고 보자.
# by | 2007/08/31 16:32 | [집히는대로 앨범담 | 트랙백 | 덧글(13)















우리 채컴 아티스트들도 내년엔 저런 무대에 세워야 할텐데..
뭐 이동네도 연말특집으로 리사 오노나 리얼그룹이 오긴하지만 거의 10년의 한번꼴이라서요.
민트 뭐시기 둘째날은 참말로 땡기네요. 요즘 좋아라 하고 있는 네스티요나도 있고. 하악하악~
1개월 월급+@ 몽땅 질러 티켓 구매하고 말년휴가까지 자르는 만행을 저질러
보러갈 준비를 마쳤는데, 막상 예매율 완전 저조에 주변 사람들은 관심도 없어서 슬픔 중...;
와니님 / 좋은 날 오겠지요! :-)
ultrafunk님 / 가까우시면 즐기시고 오는 것도^^)
마르스님 / 어떤 저능아가 저 덧글을 '락빠'라는 닉으로 링크 없이 달았더군요. 풉.
미군은 공연 관람에 어두운 기운을 몰고 오죠;
이적님 / 서울과 서울 근교의 힘은 그래서 아직 막강 흐.
미스트님 / 아 생각해보니 불꽃놀이라는거 본지 오래 되었어요.
마리님 / 아하..그렇군요.
히치하이커님 / 시험 일주일 전이라 ㅜ.ㅠ) 맘 단단히 드셔야 허;
메피스토님 / 그렇군요.
디테일군 / 하루 휴가 또는 조퇴계라도 내서 볼 요량입니다.
솔직히 왜 우리나라에 오는지 모르겠어요=_=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