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3일
여러 가지.
1. 나인 인치 네일즈 공연 보태기 후기.
- 상당한 수위를 차지했던 미군들의 숫자와 행패=_=;도 그렇지만, 이번에도 '초대석 빙구'들의 활약이 있었던 모양이다. 이런 이야기 들을때마다 초대장 아까워 죽겠다. 누군 돈 없어서 보고 싶어도 못 보는데, 그 들을줄도 모르는 빙구들에게 그런 기회가 가다니.
- 후기들을 읽어보니 역시나 부르지 않았는데 불렀다고 잘못 기억한 노래에 대한 언급들이 보인다. 역시 이런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는 듯. 나의 판테라 내한 때 분명히 난 'YESTERDAY DON'T MEAN SHIT'를 들었다고 생각했고, 그걸 후기에 적었는데 나중에 그 누구의 후기에도 그 곡에 대한 언급도 세트리스트상의 정보도 없었다. 알면서도 지적 안한 이는 아마도 그런 경험에 대한 선배로서의 배려였을까. 흐.

소녀시대의 줄줄이 비엔나 행렬에도 아랑곳 않는 저 대인배 소년. 지족선사로구나.

신해철의 따님 되시는 동동이. 돌이 지났으며 아빠과 얼굴이 되려는 모양이다. 신해철 베스트 앨범에 있는 부클릿 내의 신해철 아기 시절 사진과 비교하면 정말 섬칫할 정도로 닮았다=_=;; 전자기기를 좋아한다니 [동동's techno works]라는 앨범을 기다려도 될려나.
4. 캐왕사신기
안 본다. 표절 문제도 그렇지만, 김종학-송지나 작품들 은근히 구리지 않나. [카이스트] 초반에 보면 냉미녀 모범생, 냉남, 털털남 이런 애들이 나와서 지지고 볶는거 보고 채널을 돌려서 말이지. 캐왕이 연애하는 이야기겠지려니 한다.
캐왕사신기 이야기에 다른 드라마 끌여들여서 미안하지만, 송일국의 [로비스트]도 '로비스트가 연애한다' 뭐 이런 이야기지 싶다. 아무튼 캐왕사신기의 참패를 기원한다. 세상 인심은 안 그렇겠지만.
5. 벌초 : 이번 주말.
# by | 2007/09/13 12:27 | _속하기를 거부하며 | 트랙백 | 덧글(14)















3. 동동이는 미모의 엄마를 닮았어야;;;; 애긴데도 인상이 신해철이랑 무지 비슷해요.
4. 불륜이 있긴 했지만, 어부바가 있긴 했지만; 하얀 거탑이 그리워집니다. 장주녁과장;ㅁ;
4. 보면서 '역시 만화책만 보고 게임만 하고, 애니메이션만 보면 안돼...'하는 진리(?)를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다 어디서 본 것 같은 장면들을 정말 거의 그대로 가져다 쓰면서 '태왕복사신기'라는 말을 증명하고 있더군요... 화려하기만 하고 천박한 장면들이 무척 피곤하더군요
4. 저도 참패 지원! -3-
2. 저 정도면 츤데레 본좌... 이겠죠?
3. 어머~~~~~ 너무 귀여워요~~~~~~~
4. 캐왕대사기 안 보면 매국노 이런 말이 나올 확률이 점점 높아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3. 얼굴이 닮았다고 하면... 따님에게 실례일까요?? 하지만 부인이 미인이시니깐 ^^
4. 저는 진심으로 참패를 바라는데, 상황은 또 그렇지가 않고.. 복잡미묘합니다 ㅠㅠ 벌써 시청률이 좋더군요. 솔직히 CG 별로이지 않나요 (투덜투덜)
3. 딸은 대체로 아버지 얼굴을 닮죠...............
LINK님 / 3. ㅡ.ㅡ; 4. 존재감 자체가 피곤하죠. 헤유;
사은님 / 3. 으하하 문제발언 4. 관심이 늘어나서 걱정입니다.
totheend님 /
1. 작년 넥스트 공연 때는 앞자리 초대석 아해들이 앉아서 화장하더군요. 얼씨구.
2. 언제 본심을 드러낼지.
3. 으하하.
4. 전 언제나 매국노였죠. 황박사 저거 또라이 아닌가 / 디워 웃기고 있네를 입에 달고 산.
나노님 /
2. 안과에 다녀온 직후였을지도;
3.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지 흐흐
4. 아역배우들을 시청자들이 좋아해 걱정입니다.
Run192Km님 / 뭔가 급해보이는 흐흐.
몰락하는 우유님 / 3. 몰유님 조카 제외? 흐흐.
4. 시청률이 너무 높아요!! 이게 다 유승호 때문인데 그래도 승호는 예뻐요. ㅠㅠ 승호는, 바람의 나라 나오고 태어났으니까(무려 93년생...OTL) 거기 출연했어도 봐줄래요. (<-;;;) 근데 성인역으로 바뀌면 비주얼 수준이 확 떨어진다는거...더불어 시청률도 확 떨어지길 기원해 봅니다.
그리고 태사기가 은근히 구리다는데 동감합니다. 뭔 놈의 연출이 그렇게 어수선한지요. 제가 (우리집은 어차피 시청률 집계기가 없기 때문에) 모니터링겸 해서 보고 있었는데 동거인들이 이 따우 드라마로 고문한다고 너무 괴로워해서 차마 볼 수가 없어요. (..)a
새치마녀님 / 결국 저 소년도 허물어질 것이라는 전망으로 =ㅠ= ㅎㅎ
우유커피님 /
2. 두 마리를 키운다고 하더군요. 한 마리는 아기를 상대도 안한다고 하고, 한 녀석은 아기 식모 노릇한다고 허허.
3. 어설픈 설정과 연출 안에서 성의를 가지고 연기해보려는 사람들만 좀 불쌍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