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부산국제영화제

지금 이거 예매 때문에 난리겠구나... 이젠 그냥 에반게리온이 아니고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라고 당당히 부를 수 있겠구나. 이런거 보면 참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이다.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시놉시스
: 아빠가 오래서 왔다. 전신주가 휘청휘청. 앗 저 거대한 건 뭐지. 아빠가 타래서 탔다. 잉잉. 학교에 가도 친구가 없네. 여자애 부르러 집에 갔다. 앗 부끄러운 장면. 모른 척 해야겠다. 저 각진 놈은 무엇이냐. 모든 전기를 모아서 쏴 없애야 한다고 한다. 그럼 우리나라 사람들은 뭘로 밥 지어먹지. 암튼 격퇴. 다행이다. 잉잉. 여자애가 왜 우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달에선...

by 렉스 | 2007/09/18 18:49 | [집히는대로 영화담 | 트랙백 | 덧글(5)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7/09/18 19:30
뭐 어쨌든 저에게는 빌어먹을 사골게리온...이라는 안 좋은 기억만 남겨준 이번 예매였습니다.
Commented by 타브리스 at 2007/09/18 20:15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한 시놉시스...
Commented by 렉스 at 2007/09/19 09:42
알트아이젠님 / 솔직히 왜 폐막작인지 모르겠어요.(먼산)

타브리스님 / 적으면서 막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Commented by devi at 2007/09/19 23:54
어제 개폐막작... 역시나 예매 전쟁이었다고 하더군요;;
올해는 참여 안했습니다만;; 시간 나면 별도로 구해서 보러갈 생각입니다 ^^
Commented by 렉스 at 2007/09/20 10:22
devi님 / 과연 30% 현장표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지!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