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93-υ2 하이뉴 건담 + 포토 앤 플라스틱

처음 발매 소식 들었을 땐 참 뜨악했던 녀석이었습니다.
전 어차피 매니아는 아니기 때문에 상관 없지만 매니아들이 곱게 볼 기체는 아니었거든요.
하나의 기대감이 있었다면 이 녀석의 소체를 기본으로 한 뉴건담 v2.0의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었겠죠.
결과는? 이 녀석의 소체는 뉴건담과 '아무런 관련'이 없을 정도로 별개의 기체가 되었습니다.
의외의 기체를 바탕으로 한 현 반다이 기술의 어떤 장점을 특화해 보인 상품. 그렇게 기억될 겁니다.
저 등의 백팩으로 서있는 자세가 달라집니다. 잘 서있다가 저 녀석이 부착되면 무게 중심이...
이 킷의 장점을 살리고 싶다면 동봉하는 액션 베이스를 잘 활용하는게 좋죠.
저는 잘 못하겠지만.
소위 손맛은... 세밀함과 담백함의 조화라 하겠습니다. 꽤나 출중해요. 만드는 재미+결과물
구질한 먹선 같은 디테일은 못본 척 해주세요.
겨우 이렇게 한 컷 건지는구나 싶어도 빠진 파츠가 보이면;;
꿈에도 그리던 핀판넬 액션도 신경써야 할 부분이 있지요. 전 대충;
끝!! 뭔가 '난 다른 종들과 다르다'라는 우월감이 느껴지는 킷이었습니다.

덧글

  • 알트아이젠 2007/09/20 18:06 #

    정말 돈있으면 사고 싶은 MG입니다. ^^)b
  • 魔神皇帝 2007/09/21 00:20 #

    처음 발표됐을 때는 정말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발매된 이후로는 그런 말이 많이 사라진 케이스이지요.(하지만 면상은 역시 좀 개량의 여지가-_-;;)
    하이뉴는 정말 베이스에서 공간전투를 벌이는 모습이 잘 어울리는 녀석이라 대만족입니다. 덕분에 전시공간을 많이 잡아먹는건 좀 아쉽지만요-3-
  • 가명라이더 2007/09/21 08:30 #

    하이뉴 얼굴은 무서워요..
  • 렉스 2007/09/21 10:22 #

    알트아이젠님 / 문제는 돈이군요 ㅡ.ㅜ)

    魔神皇帝님 / 저 핀판넬 액션을 제대로 펼칠려면 나름 콘트롤 능력이 필요해서 으허허 어렵더군요.

    가명라이더님 / 오죽하면 제가 디셉티콘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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